엄마랑 싸울 때면 욱해서 실언을 해버려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싸움]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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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싸울 때면 욱해서 실언을 해버려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Icancan0000
·6년 전
상황 설명을 하자면 낮에 동생 둘이 싸웠어요 애들이 싸우면 싸운 거에 대해 혼내면 되잖아요 엄마는 "너네 둘은 같이 살면 안 되는 애들인가 보다" "너희 셋은 다 떨어뜨려서 다른 집에다 둬야 해" 방에 있는 ***지 물고 늘어지는 거예요 전 제 생각을 거침없이? 말하는 편이여서 엄마한테 그런 말은 좀 아니지 않냐고 기분 나쁘다고 말했어요 좀 짜증내는 말투로... 자기 몸 안 좋으니까 건들지 말라고 그랬는데 계속 말했어요 엄마가 잘 못한 거면 인정하고 사과하라고 그랬더니 엄마가 그냥 너희 엄마가 ***년인가 보다 생각하라고 저 화나서 방 들어가니까 동생한테 엄마가 덜떨어져서 그런 가보다 이해하라고 아니 이해도 말고 그냥 그러고 넘어가라고 비아냥 거리듯이... 그런 게 너무 싫었어요 그냥 엄마는 언제나 기분이 안 좋고 항상 몸 상태 안 좋고 제가 신나서 무슨 말을 해주려 할 때도 기분 좋으니까 건들지 말아라 그러고 아무튼 그 상태로 못 풀고 전 낮잠을 잤어요 그러다 과외하는 시간에 맞춰 못 일어났어요 오시는 시간이 바뀐 날이었는데 제가 시간 기억을 잘 못하는 편이라서 선생님께 메모지에 시간을 적어달라고 했거든요 선생님이 4시로 잘 못 적어주신 거예요 원래 3시 반인데 전 3시 50분에 알람을 맞췄고 과외 선생님은 기다리시다가 결국 가셨어요 집에 저 밖에 없었더라고요 자기 전엔 다 있있는데 엄마랑 일주일 전에 약속한 게 있었어요 친구 집에 초대해서 노는 대신 또 자다가 학원 못 가거나 숙제 못하면 휴대폰 뺏는다고 전 그때 신나서 건성으로 약속을 했지만 전 지키려고 잠도 일찍 자고 숙제도 열심히 했어요 근데 이번에 못 지킨 거죠 저는 좀 억울했지만 과외 선생님께 전화드려 거듭 사과드렸고 엄마한테도 전화드렸어요 엄청 화나신 것 같더라고요 엄마가 휴대폰 갖다 놓으라고 하셨어요 저는 안돼라고 말했어요 휴대폰 뺏기기 싫어서... 어렸을 때부터 엄마는 휴대폰에 대한 감시고 좀 더 심하셨어요 그래서 자주 뺏겼어요 다 제 잘 못이긴 하지만 엄마는 압수에 기한이 없었어요 너무 싫어서 그게 집에 오셔서 엄마가 폰 가져오라고 하셨는데 그때 줌으로 종례 중이었어서 종례 중이라 못 가져간다고 말씀드렸고 끝나고 엄마 방에 갔더니 엄마가 나가라고 하셔서 방에 와서 어떻게 할지 좀 생각했어요 평 어렸을 때부터 엄마는 휴대폰에 대한 감시고 좀 더 심하셨어요 그래서 자주 뺏겼어요 다 제 잘 못이긴 하지만 엄마는 압수에 기한이 없었어요 너무 싫어서 그게 집에 오셔서 엄마가 폰 가져오라고 하셨는데 그때 줌으로 종례 중이었어서 종례 중이라 못 가져간다고 말씀드렸고 끝나고 엄마 방에 갔더니 엄마가 나가라고 하셔서 방에 와서 어떻게 할지 좀 생각했어요 평소에 싸울 때도 잘 욱하는 편이라 동생이랑 의논해서 어떻게 얘기하는 게 좋을지 평소에 싸울 때도 잘 욱하는 편이라 동생이랑 의논해서 어떻게 얘기하는게 좋을지... 학원 가서도 계속 엄마에게 할 말알 생각했고 집에 오는 길할 말을 다 정리해서 엄마이게 얘기하러 갔어요 할 말 없다는 엄마를 붙잡고 내 말 들어 보라며 얘기를 시작했어요 내가 왜 못 일어났는지 선생님이 시간이 잘 못 적어 주셨고 한 번 더 확인 못하고 잔 건 내 잘 못이 맞지만... 여기까지 얘기했는데 엄마가 말을 끊고 뭐 그렇게 말이 많냐 다 변명이다 네가 낮에 말했듯이 죄송하다고 사과만 하면 되지 않냐 제가 생각했던 모든 말들이 지워졌고 꼬이기 시작했어요 전 엄마께 사과하는 것 용서를 구하는 것 까지 다 정리해서 얘기하려고 했는데 엄마가 말을 끊고 그 과정을 전부 변명으로 치부해 버리고... 하 변명이 맞는 것 같긴 해요 폰 뺏기기 싫어서 하는 죽어도 뺏기기 싫었어요 무슨 객기인지 솔직히 어린애도 아니잖아요 폰 압수 당하게... 엄마가 이거 폰 뺏기기 싫어서 이러는 거 아니냐 길래 그렇다고 했어요 제가 잘 못한 것도 인정했어요 근데 폰 뺏기긴 싫다고 약속했는데 왜 안 지키냐고 그러길래 난 약속을 어기려고 어긴 것이 아니다 그랬는데 계속 변명이라고 용서를 구할 거면 폰 먼저 갔다 내고 그다음 죄송하다고 빌어야지 그런 식으로... 엄마가 뭘 원하는 거냐고 물어서 변명 같은 건 싫어하는 것 같길래 봐달라고 얘기했습니다 이유가 뭐냐 길래 엄마에겐 또 변명으로 들릴 이야기를 했죠 솔직히 제가 곧 있으면 벌써 고등학생인데 폰압이라니... 근데 엄마가 뭔데 네가 날 판단하냐고 저하네 그러는 거예요 자기 46년 나는데 너랑은 16년 밖에 안 살았다 그중 6년 이상은 기억도 안 난다 그런 네가 왜 자길 판단하냐고... 엄마는 폰 압수할 때 기한이 없다 너무 싫다 한 얘기를 듣고 한 말이었어요 그 이야기를 듣고 터질 뻔했지만 참았어요 전 그런 말 너무 싫었어요 엄마의 자기를 질책하는 척 비아냥 거리는 말, 네가 뭘 알아 엄만 다 알아, 지금 기분 안 좋아, 말 걸지 마, 엄만 원래 그래,... 그런 말들이... 엄마가 제게 왜 화났는지는 알아요 제가 잘 못을 안 뉘우치고 약속을 안 지키고 폰을 안 내고 싶어하고 이기적이죠 서로의 의견이 계속 반복됐고 계속 이러다가 싸움이 커질 것 같아서 엄마가 폰 가져오라는 말을 듣고 폰을 갔다 드렸습니다 근데 잠금을 풀라길래 잠금도 풀었어요 근데 진짜 뺏기기가 싫어서 뒤로 숨겼습니다 엄마가 내놓으라 하길래 내놓았고 엄만 그걸 책상에 던지듯 놓았어요 전 폰 드린다고 한 적 없는데요? 엄마는 안 뺏는다고 한 적 없는데? 엄만 고개를 돌려 이제 그만 가라는 듯이 자기 휴대폰을 보았어요 결국 터지고 말았어요 어느 부분에 핀트가 눌려서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엄마는 왜 내 말을 다 변명으로 치부하냐고 내가 하려던 말 왜 막냐고 얼굴 붉히며 소리 질렀어요 엄마가 어이없다는 듯이 비웃었나? 가져가라고 휴대폰 가져가라고 ㅋㅋㅋ... 거기에 더 화가 나서 휴대폰을 집어 들면서 덜떨어져서 그런가 보다 생각하라고 ***년이라 그런가 보다 생각하라고 낮에 엄마가 했던 말을 했어요 그런 말에 그런가 *** 그런가 보다 그렇게 말하는 엄마한테 너무 화가 나서 ***년한테서 ***년 잘 나왔네 이러고 방 들어왔어요 마지막엔 너무 흥분해서 기억도 안 나요 제가 잘 못했네요 휴대폰 압수로 엄마랑 싸운 적은 많아요 평소에도 많이 싸워요 제가 먼저 폭발해서 언성 높이는 편이라 이번엔 절대 안 그러려고 미리 다 생각해서 말하려고 했어요 근데 그게 안 됐어요 엄마한테 너무 심한 말을 한 것 같아요 근데 지금 폰을 갔다 드린다 해도 엄마가 화를 풀어 주실까요? 아예 없애는 건 아닐까요 엄마보다 폰이 중요하진 않지만... 잘 모르겠어요 어떻게 엄마와 풀죠? 어떻게 대화해야 해요? 샤과를 어떻게 드리죠??
짜증나불만이야혼란스러워엄마불안해부끄러워답답해화해걱정돼스트레스우울해분노조절공허해무기력해우울사과무서워괴로워슬퍼중독_집착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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