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싫어요.. 아무도 저를 모르는 곳으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가정사]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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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제가 너무 싫어요.. 아무도 저를 모르는 곳으로 도망치고 싶어요... 언제나 다른사람들 앞에서 거짓된 저를 연기하는게 싫어요. 애들이 좋아하는 모습으로... 애들이 좋아하는 성격으로 항상 연기하고 또연기하고.. 가정사, 성격, 과거사를 전부 다 숨기고 애들이 원하는 아이로 계속 연기해야하는 현실이 싫어요.. 불평도 함부로 할 수없고 다른 애를 불평할 땐 그애가 따돌림 당할까 두려워 계속 이름을 지어서 말해요.. 어째서 이렇게 되어버렸을까요? 어디서 부터 잘못된걸까요? 모르겠어요.. 다 제 업보라는걸 잘 알아요... 연기를 하기 싫으면 제 본모습을 보여주면 되겠지만 제 추악하고 쓰레기 같은 본모습을 보면 다들 욕하고 저주를 퍼부으면서 저에게서 떠나갈 것같아요... 차라리 아무 도 저를 모르는 것으로 도망간다면.. 그런다면 다시 시작할 수있을까요? 도망가는건 도피일 뿐이란걸 잘알지만 어떡해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힘들다속상해불안해답답해우울우울해불안괴로워공허해외로워스트레스받아슬퍼무서워혼란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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