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재수생 스무살이고 남자친구는 32입니다. 1,2월은 재수 전 잠깐이라 거의 매주 타지역으로 남친 차를 타고 여행을 다녔습니다. 저번주에는 저보러 기차3시간 거리도 와줬고요. 요즘 고민은 상대가 너무 바쁩니다.. 1시 출근 12시에 일이 끝나고 육체적인 일이에요. 마치고도 운동하고 새벽 3시에 귀가합니다. 주말에는 연초에 저와만 보내느라 못 봤던 지인들도 만나며 인맥관리 한다고하고요. 이번에도 만나고 솔직히 너무 바쁜데 보러 오는게 숙제처럼 느껴지기도 했대요. 속상하지만 당연히 지치는 거 이해하기에, 연락하고 싶어도 찡찡거리지 않으려 노력했어요. 근데 사건은 제가 클라미디아가 나와서 약물치료 중이에요. 이유가 미지수라 마음이 서로 좋지 않아요. 유독 어제 이런 병이 있다는게 현타가 와서 카톡으로 얘기했다가 또 금방 괜찮아져서 급발진해서 미안하다고 했거든요. 그런데 퇴근하고 전화하니 목소리가 너무 안 좋은겁니다; 솔직히 일이 힘든데 제가 그런 말까지 하니 피로했대요. 다른 문제면 몰라도 이거만큼은 같이 얘기하고 걱정하는 게 솔직히 당연하다 생각해요. 저도 말로는 오빠 피로할텐데 그런 말 해서 미안하다, 그치만 이런 얘긴 오빠랑만 하니 들어주면 좋겠다 했어요. 근데 아니다 괜찮다 이런 말도 없이 이해하겠다 하더라고요.. 이게 아침에 생각해보니 좀 화나요.. 저도 참는 게 많은데 이건 솔직히 이해해줄 게 아닌데 싶어서 서운하고요.. 그치만 또 지친다할까봐 얘기도 못하겠네요.. 그냥 상대방도 예민해서 한 말일테니 너무 의미부여 참고 제 공부나 더 하는게 낫겠죠..?ㅠ
제가 중1인데 이번에 선배랑 사귀게 되어서 연애를 하는 중인데요 그래도 어느정도ㅜ눈치가 있어야 하잖아요?? 근데 그 선배랑 이번에 싸웠는데., 간단요약하자면 선배가 저랑 사이 안 좋은 (많이) 친구를 만나서 걔가 저를 언급해서 선배가 아는 애냐고 물어봤는데 사이 안 좋은 애라고 말하니까 그걸 걔한테 그대로 말하면서 뭐라고 해버려서 저한테 연락이 온 거,,ㅡ근데ㅡ제가 트라우마가 심해서 너머 큰 충격을 받ㅇㅆ는데 저랑 갠뎀내용을 처까셔서 ㅠㅠㅠ 좋은 얘기는 안 했을 거 아닌가용,. 요약은 이렇지만 실제론 스케일이 좀 더 컸고요 선배가 사과했는데 일방적으로 제가 화를 냈어요.. 근데 선배가 그 일 터진 다음날 저한테 전화걸더니 실수로ㅜ걸었다 이러고ㅜㅜ 다음날은 등교할 때 2학년 층으로 갔ㄴ,ㄴ데 자기 보러간 줄 알고 2학년 여선배들한테 수소문해서 제가 그쪽으로 갔다는 거 알아내고 2학년층 왔냐고 연락하고.. 그 다음날은 생각 끝나면 말해달라고 하고 집착같아 보인다고 ㅋㅋ ㅠㅠ.. 애들도 안 어울린다고 뭐라고하고 이건 진짜 아닌 것같고 100일 전에 사건 터진 것도 너무 싫은데 솔직히 제 이상형이랑 하나도 안 맞고.. 장점으로 생각했던 게 단점으로 변하니까 너무 화나고 그래서 헤어질까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걔 걱정하지마 걔한테 다정하지마 솔직히 너 걔 특별하게 생각하잖아 다른 사람과 다르게 대하잖아 나랑 걔의 차이는 그냥 잠도 잤냐 잠은 안 잤냐 이거야? 내가 이런 생각까지 해야 돼? 내가 널 10년 가까이 만나고 있는데 이런 거 때문에 이렇게 괴로워야 하냐고
최근 취업하면서 대학생인 남자친구와 떨어져있는 시간이 늘었어요. 전엔 매일 같이있고 붙어있는시간이 훨씬 많았는데 남자친구도 대학원준비하며 바빠지니까 지쳐하는거같아서 더 불안해요. 헤어지자고 할까봐.. 그런데 남자친구눈 평소에 연락도 잘하고 이런 일 있으면 이야기로 풀려고하고 자기가 잘못했다고 해주거든요. 그런데 전 제가 이기적인거 알아요.. 상대방 상황 생각안하고 기분나빠서 짜증부터 냈거든요 전 친구도 근처에 없어요 너무 멀고 생활패턴도 안맞고 취업한 친구도 없어서 공감대 이야기를 못해요 그래서 있었던일 이야기도하고 풀고싶은데 그럴수도 없고 보고싶다며 우니까 점점 남자친구도 부담스럽다고 하더라고요 아마 바쁜데 저 까지 챙기려니까 부담이 되는거같아요 그런데 이런 사정을 다 알면서도 뭐하는지 알면서 연락 안되면 저 보러 안온다고 하면 불안하고 실망스럽고 관심받고싶어서 일부러 피부 긁고 상처도 냈어요. 의지하는것과 집착이랑 불안이 커지는데 고치고싶어요. 다 알면서도 왜 매일 울음이 나고 불안한지 일을 키우면서 마음을 확인해서 더 남친을 피곤하게 만드는건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3학년 여학생입니다. 현재 같은 학교 여자애를 짝사랑하고 있어요…! 그런데 어떻게 친해지면 좋을지 고민입니다…. 일단 둘다 서로 친해지고 싶고 호감이 어느정도 있는 상태입니다! 사실 그애가 먼저 제가 좋다고 다가와줘서 같이 하교도 하게 됐고 교실도 멀지만 매일 서로 찾아가는 사이까지 됐거든요. 하지만 문제는 이렇게 만나도 둘다 대화를 정말정말 못한다는 것입니다…. 보통 친해지고 싶어하고 좋아하는 애랑 같이 집에 가면 걷는 내내 이야기를 하고 있어야 하는데 침묵이 거진 절반은 차지하는 것 같아요 게다가 둘다 평소에 다른 친구들과는 평범하게 대화할 수 있지만 꼭 둘만 남으면 어색함이 극으로 치달아서 한마디도 못 꺼내고 그래서 더 답답해 미칠 노릇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가 느끼는 감정을 반영해서 이 고민을 연애 카테고리에 넣기는 했지만 전 사실 꼭 사귀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그냥 서로 쭉 곁에 있으면 좋겠다? 그거예요 그 애가 저랑 있을때 편해졌으면 좋겠다는거죠…. 그러니 답변을 주실때 꼭 연애쪽으로 치중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전 좋은 관계를 형성하고 싶은거라서요.
안녕하세요 연애 지금까지 총 4번 해본 초6인데요 그 중 3번은 제가 안해도 꼭 먼저 연락이 와있는데 이번 남친은 제가 안하면 하루종일 안하네요 기껏해봐야 하루에 20분도 대화 안해요 장거리인건 알겠는데 그만큼 더 연락을 많이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예민한건가싶은데 다른 커플은 다 연락 하루에 적어도 1시간은 하더라구요..남친이 제 생각을 안하는건가싶으면 정들게 만들고 정들면 다시 정 떨어지는 행동을 해요 어떻게 해야 선톡하게 만들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한테는 아주 오래된 인터넷 친구가 있는데요. 제가 9살 때 마인크래프트라는 게임을 하다가 만나게 되었어요. 걔는 그 때 12살 이었구요. 만난 이후로 계속 친하게 잘 놀았어요. 거의 매일 통화하며 게임할 정도로 친하게 놀았었어요. 그러다 제가 14살이 되었을 때 눈치를 채니 얘가 절 좋아하고 있는 듯 보였어요. 걔가 17살 이라는 것을 그 때도 알고는 있었지만 어린 마음에, 제게 무조건적인 호감과 호의를 주는 것에 저도 걔를 좋아하게 되었고 그 때부터 잠시 사귀었었습니다. 아마 14살 후반부터 였을 거예요. 그러다가 15살 초반이 되었는데 제가 그런 생각이 들은 겁니다. '나는 요즘 너무 인터넷에 빠져있고, 더불어 인터넷에서의 연애는 바람직하지 못하다.' 그래서 저는 점점 거리를 두다가, 연락을 보내도 *** 않고 제가 보내지도 않겠다며 못을 박고 찼어요. 그렇게 헤어졌어요. 그런데 걔는 그날로부터 3년이 지나 제가 17살이 된 지금까지 *** 않겠다 했던 연락을 보내오고 있어요. 제 생일이나 새해에 간단한 인사정도를요. 시간이 지나고 보니 또 마음이 슬금슬금 올라와서는 저도 거기에 답장을 했어요. 그리고 이후에는 짧게 대화도 간간이 나누고 있고요. 저도 모르게 그 때가 너무 좋았어서 마음이 자꾸 생기려고 하나봐요. 헤어질 때, 감정이 식어서 헤어진 게 아니었어서요. 그래서 이후에도 계속 미적지근하게나마 남아있었어요.그런데 이 관계에 불편한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에요. 인터넷에서 시작한 관계라는 것과, 미성년자 안에서의 3살 차이 연애였다는 점과, 그 친구는 미성년일 때 3살 어린 저를 좋아했었다는 점과, 그 친구는 지금 성인이고 저는 미성년자라는 점이에요. 인터넷에서 시작한 관계는, 저는 아무래도 좋다고 생각하고, 걔는 지금 성인이고 저는 미성년자인 것은 3년 후에는 바뀌니까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친구가 3살 어린 저를 좋아했었다는 게 정말 불편합니다. 그 사실이 인정될 지 말지에 따라 제 마음도 결정이 될 것 같아요. 사실 이제껏 계속 들어왔습니다만, 그래도 마음이 깔끔히 버려지지가 않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지금 17살인 제가 14살을 좋아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 불편함을 어떻게 해소해야 할까요? 도와주세요. 3년동안 고민하고 있습니다. 물론 옛날에나 지금이나 그 친구는 정말 좋은 사람입니다. 그 어떤 위협적인 말이나 행동도 하지 않았고요, 제가 해를 입은 적도 없습니다. 몇 년을 그렇게 보냈습니다.
흡연은 쉬웠는데 금연은 어렵네ㅠㅠ 여친이 금연안하고 안만나준뎅..ㄷㄷ 으악 ~! ㅋㅋ
남자친구가 너무 본인이 다 맞다고 생각하는것같아요. 나는 이렇다. 나는 이런 의도로 말했다해도 그냥 본인이 믿는대로해요. 본인 기준이 확고한거지 나를 본인한테 맞추고 싶은건지 그러다보니 계속 불안하고 조그만한 갈등도 너무 힘들고 미안하다 빌게되고 남자친구 눈치를 보게되요…내가 조금만 잘못해도 그사람 기준과는 맞지 않으면 서운해서 하고 화를 내니까요. 저는 제가 원하는거 맞춰줬으면 하는거 말도 못해요. 서운해하는데 어떻게 말해요. 말했다가 또 무슨소리를 들을줄알고…
결혼하고사는삶 vs 혼자사는삶 어느삶이 더 좋은걸까? 자신의 선택인데 별 고민을 올리나? 지송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