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동생이랑 싸웠어 나랑 내동생 둘다 여자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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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오늘도 동생이랑 싸웠어 나랑 내동생 둘다 여자야 나는 고3이고 동생은 초5인데 애가 입버릇이 너무 안좋아서 싸우는 계기가 되더라고 항상 나를 ***년이라고 불러서 내가 혼내는데 끝까지 그렇게 부르더라 부모님한테도 욕하고 근데 어째 혼나는거는 항상 나여서 억울해 동생 하나 버르장머리 못잡냐고 내가 오히려 혼나서 나를 더 우습게 보더라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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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painter
· 6년 전
동생 하나 버르장머리 못 잡냐니... 그건 부모님의 의무입니다. 언니라고 다 동생 케어해야하나요? 자신이 언니로 태어나길 바란 것도 아닌데 그리고 부모님들도 애들 케어하기 힘드신데 고3이 지금 힘든 시기에 무슨 케어를 한다는거죠. 공부에 관해서 스트레스를 받을걸 알텐데.. 동생의 버릇은 안 보고 언니가 동생 하나 통제 못 한다만 너무 박혀있는거 아닌가요. 마카님이 동생을 통제해야하는게 아니라 동생분이 자기 자신을 통제하지 않는 이상, 생각이 바뀌지 않는 이상 통제가 어렵다는걸 알텐데 모를리가요. 분명히 말하세요. 동생분 통제는 제가 해야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왜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동생이 통제하지 않는 이상 쟤는 절대 안 바뀔거다. 그리고 통제 해야하는 일은 내 일이 아니다. 언니는 동생 케어해야한다면 부모님은 누굴 케어하죠? 제가 부모님인가요. 장본인이 애를 낳았으니 케어하는건 의무인데 언니가 되서 케어도 못 하냐느니 그게 할 소린가요? 언니로 살***지 누가 알았겠나요? 누가 언니로 살고 싶다했나요? 그러니까 저는 혼날 이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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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s
· 6년 전
자식에 대한 훈육은 부모님이 가장 우선적으로 책임이 있다는 것을 진지하게 대화해보시길 바라요.. 같은 자식이고 속상한 것은 글쓴이 님인데 부모님께서 위로보다 동생 훈육으로 비판하시는 상황은 아닌 것 같다고 꼭 말씀드려봤으면 좋겠어요..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