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감기나 머리 아픈 거, 속 울렁거리는 거, 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폐렴|항생제]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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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전 감기나 머리 아픈 거, 속 울렁거리는 거, 배 아픈 거는 진짜 못 참는데 근육이나 물리적으로 아픈 건 잘 참는 것 같아요 ㄷㄷ 작년 크리스마스 때 한 달? 정도 감기가 안 나아서 응급실 가서 폐렴 검사하는데 요새 코로나 검사하는 것처럼 코에 기다랑 막대기 넣어서 하는 검사를 하려는데 이게 좀 아프다고 해서 긴장했는데 하나도 안 아파서 응? 방금 뭘 한 거지 이랬고 3년 전에 체육시간 때 배구하다가 무릎 인대 끊어졌는데 바닥에 발을 딱 내딛는 순간 안에 뭔가 똑 끊어지는 느낌이 들더니 살갖을 찢어서 망치로 쾅쾅 때리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아프긴 아팠는데 딱히 막 눈물 날 정도도 아니고 애들이랑 그냥 웃으면서 넘어갔어요 그래서 수술 해야 되는데 항생제 검사를 해야 된대요. 엄마도 암이 있으셔서 항생제 검사 많이 하셨는데 이게 진짜진짜진짜 아파서 엄마는 차마 못 쳐다보시고 간호사 언니도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겁나 긴장했는데 또잉...? 1도 안 아파서 멀뚱멀뚱 앉아 있었어요ㅋㅋㅋㅋ 간호사 언니가 저보고 이거 아플텐데 대단하다고 놀라시더라구요 ㅋㅋㅋㅋ 근데 이거 다 옛날 얘기^^ 20살이 된 지금은 좀만 아파도 우울하고 무섭고 그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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