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월,화,수 12시부터 3시까지 카페에서 알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6년 전
제가 월,화,수 12시부터 3시까지 카페에서 알바하는데 여기가 워낙 넓고 가족끼리 운영하는 개인카페라서 프렌차이즈랑 다른 점이 좀 많아요. 화욜에는 저랑 같이 일하는 알바언니, 사장님 딸 이렇게 셋이서 일하는데 사장님 딸이 화장실 핸드워시 좀 채워달라고(다 쓰면 통 자체를 안 바꾸고 안에 액체만 채워 넣어요) 해서 1층 두 군데 넣고 2층 가서 넣고 있는데 그 통이 빨래 세제 넓고 큰 통 있잖아요 거기에 액체가 꽉 차 있어서 그런가 무거웠는데 그거 들고 넣다가 갑자기 허리가 겁나 찌릿 하면서 아픈 거예요 너무 아파서 뭐지? 했는데 계속 아프니까 아 이건 뭔가 잘못 됐다 싶어서 넣던거 중단하고 내려갔는데 웬만하면 끝나고 병원가려 했는데 구부리지도 못하겠고 옆으로 돌리는 것도 안되니까 움직이는 데 제한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엄마한테 병원 가야겠다고 미리 연락하고 알바언니랑 사장님 딸한테 말했더니 얼른 갔다오라고 해서 갔는데 다음 날 출근 했을 때 알바언니는 저 보자마자 괜찮냐고 막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정작 그 일 시킨 사장님 딸은 괜찮냐는 말 한 마디도 없더라구요 물론 그 사람 잘못은 아니에요. 허리가 안 좋았던 제 탓인데 젊은 나이에 허리가 아파서 조퇴를 했다면 많이 아파서 그런 걸텐데 어떻게 괜찮냐는 말 한 마디가 없을까요 ㅋㅋ 평소엔 엄청 잘 웃고 말도 잘 걸어주고 해서 괜찮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 오히려 분위기가 안 좋았어요 그 날은 사장님 딸 때문에;; 참고로 나이는 저는 20살 사장님 딸은 29살 알바언니는 36입니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3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bimil123
· 6년 전
자격지심 느끼는거 아닐까요? 아니면 한번 예기해보는게 어때요? 나한테 뭐 맘에안드는거 있냐고 라던가...?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
비공개 (글쓴이)
· 6년 전
@bimil123 맘에 안 드는 거야 있기야 있겠지만 고작 괜찮냐는 말 하나 못 들었다고 그렇게 물어보는 건 그냥 싸우자는 것 같아서 조금 그래요 ㅜㅜ
커피콩_레벨_아이콘
bimil123
· 6년 전
음 아니면 그냥 원래 사람한테 관심이 없는 사람이 아닐까요? 만약 님한테만 그렇게 대했다면 그건 좀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네요..( ́;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