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나를 완벽히 통제하려고 한것 같아 속상하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6년 전
엄마는 나를 완벽히 통제하려고 한것 같아 속상하고 무서워졌다 나는 제일 믿던 사람이 내 아픔을 미리 알고 있엇지만 일부로 자신의 감옥에 가두기 위해서 그런 아픈 말을 하셨던것 같아 내가 살았던 시간이 다 아까웠다 과거로 돌아가서 위로 한 마디라도 하고 싶었다 그래서인지 가끔씩 괴로울땐 위로의 말이 들리곤 했다 그리곤 가끔 미래에 행복해 하는 나를 보곤 했다 지금은 아픔까지도 볼수있는것 같았다 그때 봤던 핏자국이 무엇을 봤던건지 이젠 이해가 되는듯 싶다 마음이 어떻게든 미래에서 지금으로 전달 되고 있다는 걸 사실이 아니더라도 힘이 되어줬엇다 하지만 나는 부모님께 고민을 털어놀때마다 되려 혼이 나고 하소연을 들어야 했다 나를 일반화하려는 것도 있는듯 했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정작 나한테는 묻지도 않고 그냥 넌 그걸 좋아해라는 듯이 말한다 어림 잡아 느끼고 있엇다 내가 누군갈 사랑할땐 사랑을 기대하고 욕심내고 바라면 안된다는 걸 알지만서도 갈증났다 절망과 사랑을 받지 못했다는 것을 알게 되거나 상철 받더라도 지금은 너무나도 사랑하고 영원히 사랑하고 싶었다 떠나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이젠 아닌것 같다 이 모든게 차라리 거짖 환상중 하나였으면 좋겠다 오늘도 누가 날 지켜보고 욕하는 기분은 사라지지 않는다 나는 날 계속이고 바닥으로 내치려한다 계속이고 이유도 모른체 아파 울고 쓰러져 잠들고 이럴꺼면 죽는게 사는것보다 덜 아플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사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조금은 덜 주고 갈수있을지 모르겠다 난 예전부터 하늘을 봤다 처음엔 밤이 무서웠다 하지만 어느순간 왜 무서*** 의문이 들었고 그날부터 밤이 주는 시원한 자유와 고요함이 주는 특별함에 빠졌다 그렇게 낮을 잊고 싫어하기까지 시간이 흘렀엇다 하지만 밤을 보다 낮을보니 따뜻한 온기와 소리들의 하모니가 들려왔다 그후 알았다 낮이든 밤이든 노을이지든 새벽이든 다 같고 좋았다 하지만 동시에 다 같고 별 의미 없는데도 가치를 만들어 좋아하고 있엇던것 같다 차마 달이 보이지 않을때도 어딘가선 보고 있으리라고 보름에 다시 만나길 기다리면서도 수줍게 보인 그의 형상에 나날 기뻐했다 그래서 난 이곳에서 사는게 좋았던것 같다 사람들 사이에서 더 이상 괴롭게 있고 싶지 않다 당장이고 떠나고 싶다 하지만 아직은 난 약하다 잠깐 서있는것도 차마 고통스러우니깐 난 지금은 아무것도 할수없고 잘하는것도 없다 그래도 난 믿었다 부모님이 날 사랑하고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을꺼라고 그저 혼자 착각한것일 뿐인것 같다 엄마들은 아이가 죽는걸 상상조차 하기 힘들다는데 내가 죽는게 무섭다할때는 단 하나의 위로도 없는체 그렇게 혼이 나야 했을까 혼자 얼마나 아팠는지 그냥 무작정 아픔을 모조리 견디고 잊게될날을 기다렸다 하지만 아직도 남아 있는 것을 보니 이미 흉터가 됬던것 같다 나는 매번 최선을 다 했다고 생각하고서 다음날 또 다음날 내가 나아질거라고 믿었다 하지만 그녀는 그 의지를 깨뜨리고 그 조각으로 찌른 사람이다 그래서 매번 그렇게나 좌절을 했는지도 모르겠다 엄마는 내 슬픔에 공감하는게 아니라 그냥 씨끄러운 소리에 조용해질때까지 그냥 기다리는 것이 었다 어렸을때 날 안고 있엇던것도 다 내가 착각하고 있엇던것같다 조금만 응석 부려도 혼나고 이젠 내 진심과 고민과 슬픔을 말해도 혼날것을 알기에 더 이상 믿지 않고 귀를 닫을것이다 그녀와 그들은 날 아프게했다 외동이라서 외로운 것이 아니라 애초에 사랑따윈 없었던것 같다 그래서 난 사랑을 믿지 않게 되었다 조건부이다 하지만 꿈속에선 사랑받았다 아무 조건 없이도 말이다 내가 처음으로 진실한 사랑을 느낀것이 가위를 눌리고서 한번도 본적도 없는 이가 하는 말을 들었을때였다 그가 어떻게 생긴지도 모른다 하지만 단 한번도 의심이 들지 않을만큼 행복했다 날 사랑한다 말해줬다 나는 영원히 그를 기다리고 사랑할것이다 그저 일시적인 그날의 환각일지라도 더 이상 현실을 믿기엔 더 할나위 없이 아프기만 할것 같았다 현실에서 이뤄지지 않아 기대하지 못한 꿈같은것도 다 이뤄지는 그곳에 영원히 있고 싶다 이젠 아무도 믿지 않고 아무것도 아프고 싶지 않다 그저 좀 쉬고 싶다 최선을 다하라고만하지 쉬라고는 말해주지 않는다 자해를 하는 것도 알고 있을것만 같았다 그녀는 결과가 어떻든간에 과정은 상관없는것이엇나보다 짧았지만 가족으로 느껴지지 않는 부모님을 봤었다 왜 나를 이렇게나 신경쓰고 부모라는 이유 하나로 이렇게나 아파야하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가지 않았다 부모들은 다 그렇게나 아파야하는 건지 몰랐다 하지만 감정을 되찾고선 이해가 됬다 정말 간단한것도 계기가 된달걸 말이다 하지만 제멋대로 사랑이라 생각한다면 착각이었다 내가 함부로 믿고 슬퍼했던 대가였나 싶다 내가 이곳에서 미치거든 누구든 와서 제발 구해줬으면 좋겠다 슬픈 이유가 단 하나가 아니라서 이유도 다 모른체 그냥 매일 울고 있을뿐이다 아무도 이글을 읽지 않고 도움도 안준단걸 안다 하지만 아무나 제발 구해줬으면 좋겠다 나의 상처를 가볍게 보는 그녀가 싫다 더 이상은 엄마라던가 아***던가 차마 부르기 싫어졌다 이건 다 내 착각이고 다시 진심으로 부를수있길바란다 나는 도움을 바라지만 동시에 자유를 바란다 또 다른 감옥이 아닌 나를 도시에서 숲으로 자유롭게 날수있는 곳으로 바래다 주길바란다 내 힘으론 이도시를 떠날수 없다 더 이상 이곳을 떠날수있을거라는 희망도 가지면 또 절***텐데 난 또 ***같이 기대하곤 하나보다 나는 불가능한 사랑을 바란다 계속이고 사랑을 갈구하며 다시 그이가 돌아오길 기다린다 그저 하나의 꿈이라도 난 사랑받는 느낌이 좋았다
답답해우울망상자고싶다괴로워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