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라도 말하니깐 그나마 속시원하다 하루하루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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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abc2568
·6년 전
여기에라도 말하니깐 그나마 속시원하다 하루하루 무의미하고 진절머리난다 거울속내가싫다 무엇을위해서... 욕심이화를부른다 욕심때문에 사기를당한다 이런말도있는데 주변에서들들볶아 수술대기가 그저 쉬는걸로보인가봐 욕심 저거 행동빠르고 손빨라서 대목장 시장에서 일잘하는데 아니이.. 다리 말기라서 수술대기 라고요!!!! 물건앞에 앉아만있어 아무것도 안해도되 앉아만있어 ?? 운전해서 거기까지 가서 앉아만? 아진짜?? 물건놓고 팔고 손님몰이해가면서 이렇게 저렇게 다다다다다다 잔소리하며 열을바라겟지 정상인 일반인이 아니라고!!!!! 오래앉아있는것조차 힘들어 일잘하는 하녀가 다쳐서 아깝겠지 손은 멀쩡한걸뭐 이렇게 생각하는데 한번씩 손님들이 엄마 얼굴에 대놓고 질러댄다 집에서 쉬어도 될 애를 왜 시장바닥에 내돌리냐고 그렇게까지해서 돈을 꼭 벌어야만 했냐고 엄마 먼산보고 한귀로 흘린다 너무 힘들다 수술날 12월 내일이 12월이면 좋겠다 지긋지긋한 통증에서 벗어나고싶다
짜증나의욕없음화나답답해우울해무기력해스트레스받아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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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herbe02
· 6년 전
혹시 어머니께선 님의 먼 미래까지 생각하셔서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하신건 아닐까요? 돈이 있으면 님께서 앞으로 편해지실테니까요.. 어머니께서 지금 악착같이 돈을 벌려고 하시는건 자신을 위해서 그러시는게 아닌거같아요.. 그리고 집에 아픈 님을 혼자 두시는것도 미안하고 마음이 아파서 계속 옆에 두시려 하는걸 수도 있어요 어머니께서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말고 앞에만 있으라고 하시는건 정말 말 그대로이신것 같다고 조심스럽지만 추측해봅니다 그리고 님께선 몸이 많이 아프신데도 아둥바둥 애쓰시는 어머니를 보고 계시지 못하는 고운 마음때문에 편하게 앉아 계시지 못하는거 같고요 어머니께선 따님에 대한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시는 분 같아요 어머니 마음을 넘겨짚지 마시고 말투에 힘을 빼시고 얘기를 해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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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2568 (글쓴이)
· 5년 전
@blueherbe02 엄마가 악착같이 돈을 벌기엔 5채의 건물주이세요 그리고 부모님집에 살았지만 아빠의 ***으로 엄마가 절 감정쓰레기통 대상으로 여겨서 자취방으로 내몰았습니다 당장 지금당장 자취방 알아보라고 아빠는 왜 가만히있는 저한테 그러냐 그랬구요 그리고 아무것도 하지말고 앉아있어본적도있었는데요 쓸모없는년 시원찮아서 꼴베기싫네 어쩧네 욕을 바가지로 해댑니다 결국 수술일정이 되어 전 20대에 인공고관절 수술을 하였고 엄마와 거리를 두고 연락을 안하니 맘이 편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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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herbe02
· 5년 전
제가 잘못 넘겨짚었네요....죄송합니다 어머니가 심하게 지나치시네요.... 몸고생 마음고생 많으셨겠어요... 수술전까지도 마음고생 많으셔서 많이 힘들고 괴로우셨겠어요..... 마음이 편해지셔서 천만다행입니다... 이제 건강은 회복되셨는지요? 큰수술이셔서 회복되는 것도 많이 힘드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