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이 누군가를 일방적으로 편드는 듯했다. 가끔은 사람들이 시간이라 부르는 뭔가가 빨리 감기 한 필름마냥 스쳐가는 기분이 들었다. 풍경이, 계절이, 세상이 우리만 빼고 자전하는 듯한.
원래는 무서워서 자해를 안했는데 한6개월? 전부터는 자해가 그렇게 무섭지가 않더라구요. 막상 해보니 그렇게까지 아프지도 않고 오히려 피가 나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뻥 뚫리더라구요. 그리고 이걸 하고 나면 죽고 싶다는 생각이 조금이나마 사라져서 진정을 할수있게 되구요. 자해를 통해서 살수있다면 계속 자해를 하는게 맞는 행동일까요? 제가 자해를 하지않고도 계속 살아가는 방법은 도저히 없을 것 같거든요.
살아가는게 너무 의미도 없고 죽는게 훨씬 좋다고 생각해서 계속 자살 시도를 하고 있는데 태생이 겁쟁이이다보니 무서워서 도저히 못하겠어요.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다가 안죽으면 병원비만 나오고 너무 아플 것같아서 시도 못했고 물에 빠져 죽자니 그것도 너무 오랫동안 아플 것 같아서 시도안했는데 그나마 목 매달고 죽는게 가장 쉬울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두번정도 시도했는데 다 실패로 끝났어요. 기절조차 못했어요. 매달았는데 아프지는 않았지만 사전조사를 통해 이짓거리를 7분정도나 겪어야된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최악이더라구요. 그리고 힘이 너무 들어요. 발버둥이라도 치면 시끄러워서 부모님 다 깨울것 같기도 하구요. 그리고 환상이나 환청을 겪을 수 있다는데 그게 너무 싫더라구요. 이런 방법외에 죽을 수 있는 방법은 없겠죠..? 겁쟁이인 제가 너무 싫네요. 이대로 계속 사는건 정말 의미가 없는데.. 총이라도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차라리 남이 저를 죽여줬으면 좋겠어요. 제가 제자신을 죽이는 일은 정말 버겁네요. 이세상에 미련이 정말 하나도 없는데 왜 이렇게 죽는게 힘든건지 너무 제 자신이 이해가 안되네요.
공부가 너무 하기 싫었는데 일기앱에서 성찰의 시간을 가져보라는 말이 나를 이끌었다…그래서 요즘 힘들기도 했고 잠깐 나에 대해 생각을 해보려고 한다. 오늘은 일단 아침에 수업을 갔다가 저녁에 엄마아빠가 청주에 들러서 자고간대서 같이 회를 먹었다. 난 항상 엄마아빠를 보면 죄책감이 든다. 왜냐면 공부를 너무 안하기 때문이다. 내 안에 항상 나를 힘들게 하는 요인이 있다면 게으른 완벽주의자라는 점이다. 나는 항상 모든게 완벽하길 바라면서 완벽해야한다는 부담감때문에 시작하기를 두려워한다. 실패를 두려워하는건지 그냥 게으른건지는 몰라도 나를 힘들게 한다는건 분명한 사실이다. 지금 전공 공부를 진짜 거짓말안하고 단 하나도 안했는데 하기가 너무 싫고 그런 내 자신이 더 싫다. 이건 내가 어릴때부터 가진 의문이였고 고질병이기때문에 만성화가 되었다. 만성화가 되었다 해도 아프지 않은것은 아니나 혈중 알코올 농도처럼 은은하게 내 인생의 한부분을 차지하고 있는것이다. 하지만 오늘 엄마아빠에게 솔직하게 내가 공부를 안했다는 사실을 털어놓았고 내 성적이 안좋은 이유가 공부를 안하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얘기했는데, 생각보다 나를 지지해주셨다. 나는 솔직하게 벼락치기를 정말 스스로 잘한다고 생각해서 미리 공부하지 않고 맨날 시험 일주일 전에 벼락치기 해서 고통받는것이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랬더니 아빠도 공감해주시면서 아빠도 단기기억이 정말 좋다고 하지만 단기기억은 빨리 잊기 쉽상이라 꾸준히 공부해야한다고 해주셨다. 나를 나무라지 않고 내가 갖고있는 점을 공감해주시면서 따듯하게 얘기해주신게 너무 감동이였다. 그리고 이틀전에 정말 심한 우울이 나를 덮쳤다. 복합적인 요인이였는데, 2학년이 시작되고 나서 많은 양의 전공공부와 실습, 그리고 학생회와 알바, 더해서 연애까지 하려니까 번아웃이 약간 왔었다. 그렇다고 이것들을 끊어낼 용기까지는 없으니까 계속해서 고통받는 것이다. 그리고 또다른 성찰해야할 점은 나의 자존감이다. 자존감은 도대체 어떻게 키우는건지 모르겠다. 내가 그저께 우울이 온 ***점은 효르때문이였다. 효르랑 블로그 서로이웃을 하고 효르 블로그를 읽었는데 너무 재밌어서 내 블로그를 들어가서 쓰다가 만 글을 읽었다. 거기엔 내가 감자랑 사귈때 있었던 일들과 사이 좋았던 시절의 사진들이 있었다. 처음에 나는 별생각 없이 그것들을 차례대로 읽으면서 아 이런일이 있었지 하고 추억회상을 하고 1학기까지만 쓰여있던 블로그를 다시 쓰기 시작했다. 문제는 이 뒤부터다. 내 삶의 아무짝에 쓸모도 없던 동욱이랑 사귄 시절에 찍은 사진들이 나오기 시작한것이다. 내가 대학와서 한 연애들은 하나같이 다 문제가 있었는데 감자랑은 처음에는 좀 쎄한면? 쎄하다기보단 정말 남친으로써도 인간 대 인간으로써도 별로인점이 많았는데 나를 좋아해주고 내가 감자를 좋아하고 그렇다는 것만으로 눈막귀막하고 계속 사겼다. 나는 감자가 나한테 돈을 안써도, 시간을 안써도, 맨날 피***갔다가 술을 처마샤도, 종강하고 나는 맨날 대전으로 보러가는데 감자는 한번도 나를 보러 안와도 나를 사랑한다고 믿었다. 그냥 귀찮은것 뿐이겠지 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여기서 가장 큼 문제는 나는 사랑하면 을이된다는 것이다. 맨날 썸탈때는 갑인것처럼 굴다가 사귀고나면 나 자신의 자아가 없어진다. 그사람이 뭘 좋아할까, 내가 이런 행동을 하먄 나를 싫어할까, 항상 이런 생각때문에 쉽사리 말과 행동을 하지 못하고 나는 그런점을 인지하고 있었다. 암튼 결론적으로 나는 차였고 처음으로 나를 사랑한다고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 당한 순간이였다. 그리고 나는 자책을 하기 시작했다. 아까 말한 내가 좋아하면 자아가 없어지는 것 때문에 매력없는 여자가 되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물론 이 생각은 지금도 변하지 않는다. 썸탈때 했던 당당한 행동들이 사귀고 나서 보이지 않는데 그러면 남자들은 이 여자에게 매력이 없어졌다고 생각하는것 아닌가? 나는 이 생각을 감자에게 배신당하고 지금까지도 갖고있다. 하지만 감자때문만이라고는 이 상황을 설명할 수 없다 두번째는 김동욱******때문이다. 솔직히 아직도 저 김동욱이라는 세 글자만 봐도 가슴이 아프다. 왜냐면 내 천년의 이상형이였기때문이다. 다른사람들은 모르겠는데 진짜 정말 내 이상형이였다. ******잘생갸ㅛ다시바루ㅠㅠㅠ아무리 데였다고하지만 동욱이가 나한테 다시 사귀자고하면 거절할 자신이 없다. 외모만 내취향이라서가 아니라 그냥 그 사람의 행동과 말투 하나하나가 나의 뇌리에 박혔고 그냥 그 모든 행동이 너무 좋았다. 대구 사투리를 쓰지만 나한테는 안쓰려고 노력하는 모습과 낮은 중저음 목소리와 약간의 담배섞인 향수냄새까지…그냥 모든게 좋았다. 나를 가볍게 사귄다느걸 알았지만서도 사귀고 싶어서 사겼는데…결국 차였고 나는 또 그게 내 매력이 떨어져서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건 진짜 팩트인거같다고 아직도 생각한다. 내가 조금 더 매력있는 여자였다면 동욱이도 나를 좋아했겠지, 라는생각을 떨쳐낼수가 없다. 솔직하게 내 외모가 못생겼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화장하면 나는 나름 준수한 외모를 가진 여성이 되니까. 하지만 나는 마르지도 않았고 뚱뚱한데다가 사랑을 시작하면 을이되는 것까지…나는 나를 사랑할 수가 없다 이런사람을 어떻게 사랑할 수 있을까, 이런 정병이 온 ***점도 처음에는 효르를 가볍게 보고 연락이 오든 안오든 신경도 안썼는데 어느날 효르 얀락을 기다리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이건 동욱이 연락을 기다리던 그때의 ***같음을 다시한번 떠오르게 했고 내가 효르에게 점점 진심이 됐다는 뜻이기도 했다. 그래서 갑자기 모든 문제들이 생겨나면서 나는 무너질 수 밖에 없었다. 나는 친구들이 쓰레기같은 남자들을 놓지못하고 맨날 고생하는 나를 진작에 포기한걸 안다. 하지만 나도 인지하고 있는데, 행동이 되지 않는다. 연애를 쉬라고 하는 조언을 들어도, 연애를 하고싶어서 하는게 아니라 사겨보고 싶은 남자들이 자꾸 나오는것이다. 이번엔 다르지않을까? 나를 진짜 사랑해주는 사람이지 않을까?하면서 말이다. 지금 시험기간에 ㅇ***하는것도 정말 ***같고…나는 또 말을 저급하게 할 수 밖에 없는것도 싫다 하 어케해야하지
오늘 되게 덥더라. 하복 단추를 두 개 다 풀렀는데도 더웠어. 그나마 체육이 없으니까 버틸만은 하더라. 요즘 인간관계가 복잡해. 친한 얘들은 살짝 멀어졌고, 새로 사귀고 싶어도 어렵더라. 곧 여름은 다가오는데, 내 곁엔 아무도 없네. 보통 애니나 만화보면 여름엔 친구랑 아이스크림 먹고, 막 바다 놀러가고 그러는데. 난 별로. 만화만 보고 싶어. 여름이 싫어질 줄 몰랐어. 덥긴해도 땀이 흐르면서 바람을 맞는 게 되게 좋았는데. 이젠 그냥 끈적해서 불편할 뿐이야. 더이상 꿈을 못 꿔. 백지에는 팬도 못 대겠어. 이대로 괜찮겠지? 그치? ... 잘 되겠지? 중간에 멈추진 않겠지? 내가? .. 그림도 못 그리겠네. 잠이나 잘래.
글이 좀 깁니다ㅜ 이제 고2 올라온 여고딩입니다. 언제부턴지는 모르겠는데 만사가 다 불안해서 미칠 것 같습니다. 원래도 생각이 좀 과하고 걱정 많은 성격이긴 했는데 최근들어서 갑자기 심해졌습니다. 제 성격? 특성상 표정이나 말투 아니면 태도 그런게 살짝이라도 바뀌면 의도치 않아도 너무 잘 캐치해내는데 이게 오히려 저를 더 불안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친구들 말투나 행동이 저 때문이 아니라 그날 기분에 따라 조금씩 다를수도 있는건데 저는 그걸 항상 제 탓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머리로는 오늘 기분이 안 좋은가보다 하는데 마음은 그게 잘 안 돼서 정신 나갈 것 같아요.. 그리고 실제로 그게 제 탓이었던 적도 한번도 없었는데도 머리가 학습을 못하는건지.. 그렇게 불안해해놓고 얼마뒤에 친구들이 평소대로 다시 행동하면 또 다 잊고 마냥 좋습니다ㅜ 이런 것 뿐만이 아니라 아무리 친한 친구여도 뒤에서 내 욕을 했을거라거나 속으로는 나를 안 좋아하고 있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너무 자주합니다.. 또 안좋은 습관인건 알지만 연락에 집착하는 편인 것 같아요. 당연히 친구들한테 티낸적은 없습니다. 그런데 연락이 며칠 끊기면 그 친구랑 멀어질 것 같은 기분이 너무 들어서 항상 며칠을 못가고 먼저 연락하게 되더라구요. 친구관계에서만 불안한게 아니에요. 원랜 쌩얼로도 잘만 밖을 돌***녔었는데 몇개월 전부터는 마스크 모자 없이는 쌩얼로 밖을 못 돌***니겠어요. 모자까진 어찌저찌 벗을 수 있는데 마스크는 없으면 절대 못 나갑니다.. 학교 복도에서나 아니면 그냥 밖을 돌***니거나 할 때 누가 제 주변에서 웃으면 나 꼽주는건가? 싶은 생각이 제일 먼저 들어요. 더군다나 지금 시험기간인데 이런거까지 겹쳐버리니까 진짜 정신 나가게 생겼습니다.. 어떻게 고쳐야할까요? 타고난 성향은 못 바꾸는걸까요? 제 성격이 문제일까요..
언제부터이런생각햇는지 기억도안난다 딱그거만기억남 초3때자해해보려고 커터칼로 손가락맨끝마디 살짝그엇ㄴ느데 그때아빠가방들어와서 칼로종이자르다베엿다고함 아빠가밴드붙여준거 피날줄은몰랏엇는데 벌써5년이나지낫네
힘들어 글쓰기도 힘들다 으어어
저는 어릴적부터 하던 전공이 있었습니다 그 전공으로 아주 힘든 시간들을 버티며 대학 입시를 치루고 1지망이던 대학을 예비 1번으로 떨어지고 아주 낮은 대학교에 다니게 되었습니다…저는 사실 이 전공이 고등학생 때부터 너무나도 싫었습니다 점점 자존감과 자신감 모두 떨어지고 이제는 사람 눈을 보고 대화하는것도 힘들고 누군가 앞에 나서서 하는것들은 더욱 두려워졌습니다 저는 우울함과 불안함에서 계속 살고 있고 이제는 삶을 살아가야하는 이유도 목표도 동기도 아무것도 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대학을 입학하고 부모님은 저의 미래를 위해 반수를 권유하셨습니다 저는 이 전공과 반수 준비하는 학교가 싫었지만 이 낮은 학교에 다니는 나의 모습이 너무 싫고 이러한 상황을 벗어나*** 반수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2월부터 준비하면서 저는 계속해서 잘못되었다는것을 느꼈습니다 나의 상태가 무언가를 하기에 아무 의욕이 없었고 반수 준비하는 대학 마저도 간절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계속해서 하고 있고 다른 친구들의 일상생활 사람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며 나는 왜 계속 안좋은 일들로 가득하고 왜이렇게 나약하고 왜 이렇게 힘든걸까 연습해야하고 생각해야하고 할것들은 가득인데 왜 난 아무 생각 없이 쓸데없는 생각들로 나를 괴롭히고 왜 해야하는것들을 하지않고 이렇게 게을리 하는걸까 선생님께도 계속해서 정신 차리겠다고 말만하고 또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왜 이렇게 나약할까 선생님도 부모님도 앞으로의 미래와 반수하는 학교 생활에 대해 말씀해주시믄데 나는 그 말을 들을수록 더욱 가면 안될것 같다는 느낌이든다 이 학교를 가면 난 평생 이 전공으로 살아가야할텐데 난 그럴 자신도 없고 그러고 싶지 않다 엄마가 오늘 말했가 너의 미래를 위해 너가 행복하기 위해 이렇게 준비하고 있는거 아니냐고…그 얘기를 듣는데 갑자기 눈물이 마구마구 나오기 시작했다 몰래 몰래 눈물을 닦는데 눈물을 보이기는 싫었지만 진짜 속마음은 내가 힘글어하는걸 알아주길 바라는것 같다 엄마 나 사실 반수 하고 싶지 않고 이 전공으로 살아가고 싶지않아…이건 투정도 반항도 이시기가 힘들어서도 아니야…내가 이걸 끝내지 못하는 이유는 두가지다…첫째는 부모님께서 나를 위해 얼마나 힘든 투자를 하시고 힘든 시간들을 투자하셨는지를 알기에 두번째는 내가 이 전공을 그만 두면 할수 있는게 무엇인지도 모르겠고 지금 상태가 무엇가를 찾아 갈만한 의욕이 없기 때문이다…난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이렇게 계속 이 전공을 하는게 맞는지 어떻게 나를 돌보고 마음을 다잡고 살*** 힘을 받을수 있을지 모르겠다…기분도 오락가락 누군가와 대화하는것도 싫고 혼자 어디 멀리 떠나고 싶고 사람들에게 나 너무 힘들다고 나 이제 한계라고 못버티겠다고 말하고 싶은 이상태…이 상태 마저도 내가 나약해서 다들 이정도는 버티고 살고 더한 상황도 살아가는데 난 이거 조금가지고 힘들다고 징징거리는것 같은 나 자신이 너무 싫고 앞으로 남은 생이 너무 두럽고 이제 그만 끝내고 싶어요…누구든 이 글을 보신다면 누구든 내가 숨쉴수 있도록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도와주세요…
3~4년전에 병원을 다니다 이사해서 안가게 되고 잘 지내다 최근 회사에 취업 했는데. 잘 해야 한다는 강박인지 부담감 및 불안감 하고 주변 시선 때문인지 다시 병원을 가야 할거 같아서 부모님 한테 말하니 부모님이 하시는 말씀이 "다 그렇게 해" 라고 말하시네요. 컨***을 해야한다 하는데 그게 안되고 계속 불안하고 하는데 누구나 다 그런게 있다는게 지금 그게 도대체 왜 말하시는건지 지금 힘든건 제 자신이고 힘든건 제 자신인데 이런 관련해서 부모님이랑 이야기 할 때마다. 눈물이 나오네요. 억지로 목소리는 괜찮은척 하니 목소리는 괜찬네 라고 하시고 마음에 상처만 더 깊어지네요. 그냥 제가.. 나약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