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축하하지 못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왕따|중학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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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축하하지 못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sollin
·6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때 왕따를 당하고 어머니께 세상에 가족들 말고는 내편은 없다라는 배움을 얻었어요 그 후 새로 만나는 사람들에게는 항상 선을 그어요(첫인상이 좋지못하면 더 심하게) 진심이 아닌거죠 또 그들에 속과 겉이 달라보이거나 한다면 무슨 꿍꿍이가 있는건지 나한테 피해가 오는건 없는지 계속 의심해요 덕분에 나한테 피해가 올 경우를 피하기도 하지만, 거절을 못해서 알면서도 당하는 경우들도 있어요 가장 큰 문제인건 모두에게 진심이 아니고 의심을 하다보니 진짜 친구가 주변에 없고 있는 친구들(내 속은 진심이 아니지만 겉으로만 친구들에게 친한척 하는) 이 좋은일이 있거나 축하해줄일이 있으면 진심으로 축하해주지를 못해요 어떤 감정인지 모르겠어요 남을 축하해주는 감정이라는게 또 오히려 그 친구들이 잘못되길 바래요 저는 왜 이런걸까요?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는걸까요? 이러는 이유가 고칠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혼란스러워불안해부러워실망이야괴로워스트레스받아트라우마우울두통공허해짜증나질투나답답해불안무기력해콤플렉스불만이야힘들다신체증상걱정돼불면외로워의욕없음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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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ius01
· 6년 전
저도 남을 믿지 못하는 성격이라.. 그사람을 좋아하지만 제 마음을 내어주거나 기댄적은 없어요. 그래서 관계에 냉소적이고 친한사람들에게도 거짓을 말하게되더라고요. 생각해보면 지금까지 긍정적인 경험을 못해본것 같아요 인간관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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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lin (글쓴이)
· 6년 전
@Sirius01 맞아요 저도 친한사람들에게 거짓말 하기도 해요ㅠㅠㅠ 뭔가 원인이 있을텐데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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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ius01
· 6년 전
나의 낮은 자존감과 그 사람을 진심으로 느끼지 않는게 원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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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kim
· 6년 전
사람은 처한 환경에 따라 변할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사람을 믿는 것에 초점을 두지 않아도 좋을 것 같아요. 다만 친구들이 잘못되길 바라는 마음은 의식적으로 정 반대를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친구들이 불행하길 바라는 마음은 아무래도 과거의 경험에서 비롯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중학교 때 아픈 경험으로 인해 타인도 나만큼 아파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게 아닌가 싶어요. 그러니 너무 자신을 자책하지 말되 현재의 마음 상태를 개선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처음부터 바로 타인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것은 어려울테니 sollin님이 좋은 일이 생길 때 친구들 또한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을 30초 정도 가지면 어떨까요? 그리고 친구를 진심으로 축하하는 마음은 그 친구를 떠올리면서 웃을 수 있다면 그걸로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친구의 경사에 조금이라도 미소 지을 수 없다면 사실상 축하하는 마음이 없는거죠. 그래서 sollin님에게 좋을 일이 생겼을 때 친구 한 명을 떠올리면서 '네가 앞으로 00일이 잘되길 바란다' 혹은 '너와 나의 관계가 돈독해질 것이라 생각해'하며 30초 정도 웃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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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063
· 6년 전
그건 못고쳐요 스스로밖에 이미세상을 그리보기 때문에 세상을 달리봐봐요.. 음..솔직히 님의 반대로살면 난손해봐도 괜찮아죠 님처럼사는것도 나쁘진않은거라봐요 망상까지가면..정신과가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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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lin (글쓴이)
· 6년 전
@hi063 망상이라면 어떤 경우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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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063
· 6년 전
갑자기헛소리들리는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