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원은 약간 부담스럽고 상담이나 가볼까 했더니 왜케 비쌈?? 청소년 혼자 갈 수 있는 상담할 수 있는곳 찾습니다.. 대면 비대면 상관없는데 여러군데 있어서 내가 사는곳이랑 가까우면 좋을거 같음. 차라리 채팅 상담 같은게 낫나?
그냥 의지가 없어요 아무 것도 집중도 안 되고 주위가 산만해오 현재 고1 학생인데요 초5 쯤부터 중3 초반까지 극심한 공허함에 시달렸었어요 죽고싶다는 생각이 끊이질 않았고요 중3 때 어떤 일이 있고 나서 뭔가 그냥 머리가 텅 빈 것같은 느낌이 들어요 원래보다 더 산만해졌고 별 생각이 없어요 기억력도 좋지 않고요 뭘 해도 딱히 느껴지는 것도 없고 하고싶은 것도 없어여 원래는 여행을 가고 먹는 것을 먹는 거에 행복해하던 사람이었는데 올 여름에도 늘 그랬던 것처럼 가족 여행을 간다는데 딱히 가도 안 가도 상관 없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막상 가면 잘 놀 거면서요 음식을 먹는 것도 막 그렇게 행복하지가 않네요 그렇다고 우울하고 공허한 것도 아니고요 10일 뒤에 시험인데 공부 시작이 너무 힘들어서 아직 시작도 못 했네요 이러다가 시험 전 날 까지 못 하는 거 아닌가 싶어서 불안해요
12입니다 우울증때문에 일주일동안 씻지도않고 학교도안가고 밥도 주는것만먹고…. 거의잠만자면서 생활했습니다 방밖에 나가고싶은데 왠지 압박감들어가지고 나가기가 싫어요…. 우울증걸린이유는 가정문제가 가장 커요 너무 힘들어요…. 저도 어떻게든 살아가고싶은데 그냥 다 포기하고싶구 지금 마인드도 어차피 자살할건데 굳이 열심히 살아야되냐는 마인드에요… 그냥 다 뜯어고쳐버리고싶어요…. 얘기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격려라도 해주세요 오늘 목표는 꼭 씻는거에요
어차피 살아있으면 먹어야 살 수 있으니까 돈을 벌어야 하고, 하기 싫은 일 겨우겨우 해서 돈 벌면 그걸로 살기위해 먹는데에 쓰고 세금 공과금 내는데 쓰고, 집 빌린 돈 이자 갚는데 쓰고... 이게 진짜 내가 살아있는 목적인가? 허무해요. 살아있으면 삶이 +도 될 수 있고 0도 될 수 있지만 -가 될 수도 있잖아요. 근데 죽으면 적어도 -가 될 일은 없이 0인 상태로 있을 수 있잖아요. 어차피 앞으로 +가 될 일은 별로 없을것 같은데 그럴거면 그냥 죽어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내가 살아있어야 하는 이유가 내가 번 돈으로 세금과 대출 이자를 갚기 위해서인거면 뭐하러 살아있어야 하나요. 죽으면 돈 낼 일도 없고 살기위한 식비도 필요없는건데. 아등바등 살아보겠다고 몸부림치는거에 비해 돌아오는게 없어요. 즐겁지도 않고. 그냥 어디 사고로 고통도 모르게 즉사해서 가족들한테 보험비나 남겨주고싶어요.
새로운 회사에 일을 하고 있는데 불안하네요. 오전 일과 동안 불안하다가 혼자 또 사무실에 앉자 있으니깐 또 마음이 불편 하고 불안감이 스멸 스멸 올라오는 느낌이... 3년전에 약을 먹다가 이사을 해서 약을 안먹었는데 그 후폭풍이 지금 오는거 같네요. 그때의 불안감 보다 지금 불안감이 더 힘들고 어제 잠자기 전에는 관련 영상 보면서 위로의 말 듣다가 울면서 잠들었네요. 그러다가 이번에 새롭게 집근처 병원을 예약했네요. 괜히 늦게하다 또 안좋아 질까봐 무섭네요.
미성년자는 정신과 진료가 왜 안되는거죠 부모님한테 절대 말 못하는 사람은 그냥 죽으라는건가여 진짜 용기내서 전화해봤는데 퇴짜맞으니까 그냥 죽으라는걸로밖에 안들리네욥ㅋㅋㄱㅋㄱㄱ어차피 진료안해줄거면서 학교에서 뭔일있었는지는 왜물어보는거지 ㅗ
아니 일을 엄마한테 일러받치고, 나 또 빨리 간다고 눈치 주면서 지는 *** 당당히 나보다 빨리 걸어서 앞으로 가던데.
처음에는 우울증과 불안장애 치료에만 전념하려고 학교도 휴학하고 열심히 병원 다니며 쉬었어요 그런데 그렇게 생활하게 된지 오랜시간이 지나니 아무것도 안하고 쉬는 것에 익숙해져버렸네요 치료에만 집중했다면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가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는데도 게을러서 약도 자꾸 안 먹고 상담도 가다가 중간에 포기해서 이렇게 됐네요 사실 제가 게으른게 성격인지 우울증 때문인지 헷갈릴 정도 우울증을 앓은지 오래돼서 잘 모르겠어요.. 다시 학교 복학해서 공부를 시작하든가 아님 취업을 위해서 자격증 학원을 다니던가 해야되는데 밖도 안 나가고 하루종일 자는 생활에 익숙해졌네요 밖을 나가기 쉽지 않은 이유가 오랫동안 이렇게 지내와서 그런지 살이 많이 쪘어요 살이 찌기 시작한 이후론 시선때문에 외출을 자제했었지만 이제는 5분 이상 걷는 것도 발이 아플 정도로 쪄버렸네요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
주위에 믿어주는 사람도 없고 가족들하고 이야기 하면 조용히해 밥이나 먹어 말이 왜케 많냐 .. 들어주는 사람도 없고 우울하고 죽고 싶지만 살아야하는 마음 밥도 생각이 없는데 먹어야 산다 주문을 외우고 겁나게 마음이 지쳐 .. 왜살지 생각이 들어요 엄마 아빠도 힘든것도 알고 그런 것들을 다 받아내니까 정신도 온전하지 못하고 우울증검사 외로음 고립 검사 스트레스 다 해보면 고위험으로 나와요 😭
버티다보면 무뎌진다는거 무뎌지면 괜찮아진다는거 그거 너무 아픈말인거같다 상처가 생기고 아프면 치료를 받고 아프지않게 해주는게 아이를 대하는 올바른 부모일텐데, 우리는 어른이 되고 살아가면서 치료받는 법보다 버티는 법을 배우는 것 같다 무뎌지고 또 무뎌진다 그러다가 생각을 하고 기억을 되짚는 날엔, 그 상처가 너무 아파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그렇다고 이걸 치료할 수 있을까 마음의 상처가 육체의 상처와는 다른 이유는 육체는 고치면 그만이다만 정신은 단순히 정신, 기억만이 아닌 그 것에 맞춰진 현실을 만들어가야하는 것 또한 남아있다고 생각한다 잘못되게 끼워맞춰진 생각으로 만들어진 현재를 바꾸려면 오랜시간이 필요하니까 그 길을 가는길이 너무 지칠게 뻔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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