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폰 몰래 봤는데, 회사 여직원이랑 바다 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바람]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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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폰 몰래 봤는데, 회사 여직원이랑 바다 감
커피콩_레벨_아이콘sunrising1182
·6년 전
남자친구와 사귄지 150일 정도 됬습니다. 오빠가 힘든 일이 있어 제가 정말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도와주고, 더 도와주고 싶어 정말 노력하는데. 남친 폰 비번.카톡 비번을 알게된지 좀 됬습니다. 술 취해 잘때마다 종종 몰래 봤었는데... 그러면 안됬었는데 오늘도 보다 그만 지난주 금요일에 전 직장 동료 동생들과 동생 자취방에서 술마시는 자리에 회사 여직원이 참석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토,일 함께 바다를 간 것도 알게됬습니다. 여직원이 좀 사는 집 여자인데 이번에 부모님이 타던 차인지 신차인지 르노 삼성차를 끈다고 초보운전 도와준다고 간 것 같습니다. 토요일에 병원(이건 사실) +머리( 이것부터 좀 의심) + 금요일에 술 마신 후배랑 해장(이건 거짓말 확실) + 아버지랑 강원도 간다 (이것도 거짓) 이런 이유들로... 연락이 잘 안되고 일요일까지 연락이 오후가 되서야 왔고 주말에 만나지도 못했거든요... 그 회사 여직원은 제가 몇번 본 사람으로 남자 없이는 못 사는 좀 문제있는 직원인데... 여친이 있는걸 알면서도 계속 오빠랑.. 물론 같이 만난 오빠 또한 ***끼이죠.. 폰을 몰래 본건 제 잘못이고. 사실대로 얘기하면 굉장히 욱하며 화내고 헤어지자 할 것 같은데.. 어찌해야 할지.... 오빠 또한 전 여친이 5년 만나고 바람 피웠다고 상처가 많은 사람인데 ...왜 저에게 상처를 주는 거일까요..
남친불륜바람걱정돼연애이별스트레스혼란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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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g1118
· 6년 전
그런 사람 과감히 버리세요. 진짜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에요 진짜 뼈져리게 느꼈어요 5년전 친한형이랑 바람나서 떠난 여자, 이번에 500일을 앞둔 여잔데 연애 초반 그 여자가 바람피다 걸린적이 있습니다. 너무 사랑하고 고칠수 있을거라 생각해 혼신을 다해 사랑을 주었지만 결국엔 제가 못해주는걸 해주는 남자(저와 친한형)가 생겼다고 환승했습니다. 일주일 내내 밥도 안먹고 못먹는 술로 날만 지세우니 몸이 말라가고 위액도 분비가 되지 않아 정신차리고 보니 저만 망가져 있었습니다. 그 ***들은 떳떳하게 얼굴을 들고 다니더군요그냥 가차없이 끝내세요 지금이라도 알게된게 축복받은것 입니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축복이 생긴거에요. 사랑을 하되 상처 주는것을 허락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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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pda
· 6년 전
물론 헤어지는게 많이 힘드시겠죠 , 그치만 당신은 소중한사람이잖아요? 그런사람에게 쏟는 애정과 시간이 아깝지 않으세요? 정힘들면 본인도 만나는도중에 다른사람을 만나보구 과감히 버리세요 믿음이 깨져버렸으니 본인만 계속 의심하고 불행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