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아직 안자고 있는 내 친구가 있다면 같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고민|바람]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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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혹시 아직 안자고 있는 내 친구가 있다면 같이 얘기하고 싶다.. 이불에 내 감정이 든 눈물을 흘리는 것 처럼 별과 달,밤하늘을 보며 마음을 털어놓는, 편히 숨을 쉬고 편해지는 것 처럼 솔직하게 털어놓는 마인드카페의 진짜의 나처럼 그 사람과 솔직한 얘기를 하며 외로운 이 밤을 외롭지 않게 함께 보내고 싶다. 내 감정에 숨을 불어넣고 싶어. 이 공허한 마음에 행복을 채워넣어주고 싶어. 누군가를 안고 싶어.푹,꼭 그 사람에게 안기고 싶어. 혼자 있으며 외로워하고 있기 싫어. 안아줬으면 좋겠어. 언니,나 언니 좋아하나봐. 나도 잘 모르겠어,투정인지 좋아해서 그런 건지. 언니,나 싫어해?나 미워해..? 나 안아주면 안될까.. 왜 갑자기 눈물이 흐르는 건지 모르겠어.. 우울증도 있는데 내가 누굴 좋아하는지 어떻게 알겠어... 난 동성***인데 아직 내가 여잘 좋아한다는 걸 알게된지 안되서 그냥 맘에 드는 여자만 있음 다 좋아하는 듯한 감정이 들어. 아주 오랫동안 친구 사이인 1살 연상 언니도, 이번에 같은 반이 되어서 처음 알게 된 멋지고 존경하는 동갑인 너도, 가족같은 2살 연상 언니도 난 이 셋에게 알 수 없는 감정이 들어. 맞는지 틀린건지도 모르겠어..ㅋ 상황이 바뀌어서 내가 동성***인걸 모르는 상태로 너희들을 좋아하는 감정이 생겼더라면 난 알 수 있었을까,이게 모두 착각이거나, 다 진짜이거나 한명만,두 명만 진짜이거나. 알 수 있었을까 그냥 내 마음속에 담겨져있었던 것들을 꺼내서 다 털어놓으니까 혼자 깊은 생각에 빠져 고뇌했을 때보단 나아. 이렇게 의식의 흐름대로 글을 자유롭게 쓰니까 정말 좋구나..~ 한결 편안하고 편해진 기분이야ㅎ 그냥 털어놓기만 한 것도 참 편하다~.. 고민이라기 보다는,그냥 하고 싶었던 말들.. 그냥 한 말이니까,그냥 쓰고 싶어서 쓴, 원하는 말이나 해결책 바라고 쓴게 아니니까 그저 내 글을 읽어주기만 해줬으면 좋겠어. 읽어줘서 고맙고,하고 싶은 말 있으면 편하게 해 줘:) 난 마카분들 글 읽고 댓글 쓸 때 쓰다가 신경쓰여서 그냥 다 지워버리고 안 쓸 때가 많은데 적어도 여기,내 댓글엔 좀 더 편하게 써줬으면 좋겠어. 너의 감정을 편하게 전해 줘.난 그게 더 좋아. 그렇다고 욕이나 무례한 말을 하란 건 아니고..ㅋㅋ 당연히 알지?그런 뜻 아니란거ㅋㅋ 내 글 읽어줘서 고마워:) 좋은 하루 보내길 바라고 너의 하루가 부드럽게 별일 없이 지나가길 바래~ 난 물처럼 자연스레 흘러가는 하루를 살고 싶어. 바람처럼 부드럽게 지나가는 하루를 살고 싶어. 너도 네가 원하는 하루를 살길 바래:) 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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