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에 가족한테 이용당하다 버림받고 남자 잘못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자살|불행|임신]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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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gyeonghi
·6년 전
제 주변에 가족한테 이용당하다 버림받고 남자 잘못만난 사람이 있어요..7여년간 임신, 유산을 반복하다 첫아이를 얻었는데 방치당해 물만 마시다가 모유가 더 이상 나오지를 않아 분유를 훔쳤대요. 출산한지 한 달도채 되지않은 그 사람을 그 남자는 술마시고 세게 움켜쥐어 힘줄과 뼈가 튀어나왔고 20년이 지난 지금도 만지면 아파해요. 이렇게 불행하게 산 사람인줄도 모르고 내 앞에서 수차례 자살시도했을때 화가 나고 서운하고 미웠어요. 이 사람,아직도 과거의 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순간순간 하나도 잊지 못하고, 매일 마음아파하고, 시간이 흘러 이미 다친 몸에 병도 생겼어요. 그런데도 그 남자는 아직도 이 사람을 미치게 만들고 있어요. 이 사람이 너무 불쌍해서, 안타까워서, 아직 아무것도 해줄 수 없어서 미안하고 또 미안해요 같이 울어주는 것 밖에 할 수 없는게 제일 죄송해요.. 우리 엄마 너무 불쌍해서 어떡해요..?
힘들다불안해걱정돼괴로워불안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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