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시험을 잘 보고 싶어서 7일 전 부터 진짜 열심히 공부를 하고 완벽하게 다 외운 상태에서 시험을 봤는데, 종이를 다 적고 쉬고 있을 때 쯤, 이게 맞나? 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아무리 생각해봐도 잘 못 적은 것 같아서 시험 끝나기 4분 전 쯤에 고쳤는데, 시험 다 보고 나서 다시 확인해보니까 제가 원래 적은 것(고치기 전)이 맞더라구요... 진짜 '*원래 내가 생각하던 답이 맞는데 아닐 것 같아서 틀리는 경우*'가 제 인생의 대부분이여서 안 그래도 힘들었는데 100점의 기회를 그 문제 때문에 코 앞에서 놓치니 죽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그 후로 어떤 사람의 위로를 들어도 위로가 안 돼고, 맨날 웃던 애가 무표정이 될 만큼 힘들어요...
13살부터 무기력한게 시작됬어요 사춘기라서 그런 것 같기도 했는데 14살부터 침대에서 폰보는 시간이 늘고 외출도 점점 줄고 15살부터 방학에 수면패턴도 망가지고 사회적으로 단절된 느낌?을 받았어요 밥도 제때제때 밥상차려져있는거 못먹은지 오래됬고 일상이 일상같지 않고 놔버린것들은 예전으로 되돌리기 힘들어요 귀찮다고 안해버린게 이젠 다시 하려니 할수없게됬어요 일상으로 돌아가기가 힘들어요 고2라서 바쁘게 일상틀에 억지로 맞추려고는 하는데 힘이 빠져요 학원시간 맞춰가는것도 중3부터 아예 안지키기 시작했고 원래 꼼꼼했는데 자주 깜빡하고 다 미루고 늦고 급하고 여유가 없어요
평범한 초6인데 지금 중1 수학 과정을 복습 중이고 영어도 중3과정을 진행중인데 영어는 별 문제 없지만 수학이 조금 안풀릴 때가 있어서 그럴 때마다 엄마에게 미안하고 이렇게 해서 내가 서울대는 개뿔 지방대라도 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너무 괴로워요 이렇게 사는게 맞나싶고 주말까지 학원을 가니까 너무 힘들어요 주변에 들어줄 사람은 없고 부모님께 얘기 하자기엔 너무 복잡하고 실망하실것같아요 가끔씩 자해도 하고요 한달에 한번은 꼭 자살시도를 해요 저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미래가 많은건 알지만 그 미래가 너무 두려워요 시험 점수도 90점대가 아니면 너무 불안해서 미칠것같아요
너무 서럽고 힘들어서 그런데 아무나 만나서 안고우실분있나여 너무 인생이 힘들어서요 아무도 알아주지도않고 만나주지도않아서요 너무 혼자서내와서요 그냥 누군가의 품에서 매달려서 펑펑 울어보고싶어요 저 부산살아요 카 톡 오 픈 챗 제 목 booqoo 입니다 제가 누군가 있어줄때 안아주고 알아줬을때 기억이 돌아오는 경험을 했거든요 제발 저 좀 현재에 존재하도록 도와주실분있나요
시험을 봤습니다. 근데 문학이 망한 것 같아요.. 다른 애들보다 훨씬 열심히 공부하고 선생님들도 저보고 너무 힘들게 달리지 말라고 하실 정도로 공부를 합니다. 근데 시험 성적은 항상 안나와요 그게 미치겠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게 공부인데 그 공부마저 못하니 제 가치가 존재하지 않는 것만 같습니다 제 자신이 너무 혐오스럽고 이 상황때문에 우울한데 그게 주변에까지 피해를 끼쳐서 제가 왜 존재해야 하는지까지 모르겠습니다..
법이 바껴서 고교학점제를 하는데 스트레스 ***받아요.. 죽어버리고싶어요 미이수 뜨면 방학때 처 나와야되는데 그것도 너무 ***같고 살기가싫어져요
이제고2됐는데 공부를 진짜 못하겠어요 책상앞에 앉아있는것도 싫어요 학원에 앉아있으면 문제 좀 풀다가 계속 딴생각만 해요 고1 첫시험만해도 평균 전교 2~30등대에서 놀았는데 고1 1학기 기말 이후로 공부를 안해서 성적이 계속 내려가요 심각하게 공부를 안해요 시험 일주일 남았는데 벼락치기 하려고 하지도않아요 이번 시험 끝나면 학원도 이젠 돈낭비같아서 엄마한테 학원 다 끊어달라고하려고 해요 그래도 전에는 시험공부하는거 애들이 스토리로 올리면 위기감이라도 들고 그랬는데 이제는 들지도않아요 아무것도 하기싫어요 자퇴도 고민해봤는데 부모님이 보수적이라 반대 심할것같아서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수행도 많이 남았는데 방학때 보충 안 나오려고 하는 정도에요 인생끝난것같고 선생님들이 아직 지금이라도 할수있다 열심히해봐라 이러는데 이제 공부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겠고 해봤자 뭐가 달라지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시간낭비 정신낭비하는것 같아요 시험 끝나고 공부하느라 필기해놓은거 보면 뿌듯하다 끝났다 이런게 아니라 내가 지금 뭘 한걸까 이게맞는걸까 어떻게치우지 치울 엄두도 안나는데 이런생각밖에 안들어요 종이같은거보면 태워버리고싶어요 공부가 너무 하기싫고 하고 싶은것만 하고싶고 더 이상 뭔가 새로운 것에 대해 시도해볼 용기가 나지 않아요 정신연령이 초등학교 3학년에서 멈춘기분이에요 어케해결하나요 해결못하면 저는 평생 이렇게 살아가나요? 번아웃일까요? 고1 2학기~지금까지 거의 이런 상태에요
안녕하세요 저는 겉으론 평범하지만 속은 정말 새까마듯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초등학교 6학년인데요 혼자 속 썩이고 자해하고 자살시도 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올립니다 부모님은 저에게 잘해줘서 저에게 해를 끼치는게 아니라 이를 끼치셔서 좋은 분들이지만 저는 지금 중학교 1학년 과정을 복습중입니다 이게 뭐가 문제냐고요? 지금 이 중학 과정이 조금씩 이해 안돼는 부분이 있을 때 내가 이렇게 해서 서울대는 개뿔 지방대라도 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너무 자주 들고 외모정병도 있기 때문입니다 외모정병 때문에 제가 좋아하던 사람도 포기했고요 그로 인해 제 삶의 이유가 없는것같고 매일 우울에 빠져있습니다 하루하루가 너무 지옥같고 몇번씩 자해를 할 때마다 너무 아프지만 그것만이 유일한 방법이라서 내 몸에 해를 끼치기 시작했습니다 요즘 우울증의 낌새가 보이기도 합니다 식욕이 없고 수면욕이 너무 증가했고 있는 시간마다 잠을 청하고싶고 집중력이 가끔 떨어질 때가 있습니다 내가 왜 살아있지 라는 생각이 들 때 마다 괴롭습니다 솔직히 이 고민을 털어둘 곳도 없습니다 부모님께 말씀드리기엔 실망하실게 뻔하고 친구들에게 말해봤자 친구들의 친구를 타고 가 소문이 퍼질것같아 두렵습니다 그렇다고 선생님께 말씀 드리기엔 저를 ***로 보고 정신병원으로 보내라고 부모님께 연락 할것 같아 말 할 곳이 없습니다 제 고민을 들어주실 분이 꼭 있길 바랍니다 정말 부탁입니다 매일 밤 잠도 청하기 힘듭니다
책상 앞에 앉기 싫고 글자를 보기 싫고 머리를 쓰기 싫은 상태 걍 대가리는 드라이할 때만 쓰는 ***로 살면 안되나 태어나길 ㅂㅅ인 걸 나보고 어떡하라고 내일 모레가 시험인데 이러고 있어 쳐읽지 못하겠음 문제 다 알려줘서 외우기만 하면 되는데도 이러네 진짜 짐승합격이다
1학년인데 1학기까지만 하고 휴학할 생각입니다. 초중고 졸업하고 대학은 일단 가야지 하고 왔는데 막상 와보니까 제가 생각했던 대학생활이 아니더라구요. 주변 친구들은 고등학교 때 취업해서 지금 돈 벌면서 지내는 모습이 좋아 보이는데, 저는 여기서 딱히 하는 것도 없고 친구도 많이 없어서 외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제 자신을 사랑하지않아요 오히려 저는 할수있는게 없다고 생각이 들어요 자존감도 많이 낮아지더라고요 저는 저를 찾고 싶어서 휴학을 선택하려고요 룸메랑도 잘 안 맞아서 스트레스가 크고 저도 모르게 안 하던 담배까지 손을대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학기 끝나고 휴학을 고민 중인데, 해보신 분들 어떠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휴학 계획은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누군지를 알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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