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솔직하고 순수한사람이고 싶은데 솔직히말하는것이 어려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이혼|재혼]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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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솔직하고 순수한사람이고 싶은데 솔직히말하는것이 어려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050nbd
·6년 전
안녕하세요 마카님들 저는겉보기는 순수한느낌을 주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속에는 감추는것들이 많아요. 그래서 저는 솔직해지고 싶고 그런사람이되고싶습니다. 하나는 가정사입니다.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재혼 가정에서 자라 새엄마와 사이가좋지 않아 따로 독립해사는데 회사사람들이 집은 안가냐는데 뭐라 대답할지 난감해 가끔 아버지가올라오신다고 하는데 그걸 설명하면 사람들은 알수없는표정과 어떤사람들은 자세히말하면 저를 측은하게보시는데 저는 그감정을 받아들이기힘들어 그얘기가하기가 힘듭니다( 저위에 일들은 사실이고, 사실이니까 측은하게보는 시선도 어쩔수없는것인데 내가 인정하지 못해 생기는 걸까요?그냥 그럴수있는일인걸까요.) 두번째는 남자친구입니다. 지금29살인데 20살에 만난 남자친구도 주변에소개하는것을 어려워했어요. 사람들에반응에 의식을하는것같아요. 반대를 25살쯤만난 남친은 소개를 숨기지않은것같긴한데 그래도그런마음이 들었습니다. 제성격이 완벽주의자마냥 상대도완벽해야된다는 생각때문인것같기도 하고 (그 사람들을 비하하는건아니고 마음속에무언가가막는 것같습니다) 음..이번에 만난 남자친구는 주변에 얘기하다 안좋은점을 얘기할것같아서 입니다. 왜그런사람을 만나냐구요? 나에게없는점들을 가진 소중한사람입니다. 휴 남자친구는 회사에 얘기해야겠네요. 세번째고민은 동생입니다 독립해 동생과함께사는데 저는 제가80프로를 하려는사람입니다 꾀부리지않고 상대가원하는걸해주고싶어요. 근데 동생은 가끔저를비난하는얘길하더라구요 제가약속이 있어 맥주마시고들어와 취해 누워잇엇거든요.근데 정리할물건들이 있었는데 그걸 왜안도와주냐고 물었어요 저한테 지금 못도와주는이유를 먼저묻지않고 왜안도와주냐는건 비난이라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가끔 이런식으로 얘기하니 그러려니 넘어가려했는데 직장이며 집안일이며 많이신경쓰려는 나에게 그런식으로대하니 화가났고 저또한 집안일에 경계를 너무없애고생활했다 생각이들었어요. 차라리 내가 돈을벌어오니 이런일우 너가도맡아해줘 라고 얘기하며 선을조금 만들었다면 오히려 저런행동은 안나왓을것같은데 저는 그냥 제가다하려다보면 10가지 잘해도 1가지못해욕먹는것같아요 사실이런얘기할곳도 없고 제얘기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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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lortnoc
· 6년 전
050님 ㅠㅠ 글 읽다가 저랑 비슷해서 속상했어요. 저도 이런 제가 너무 싫어요. 저도 아직 방법을 찾지 못했지만 다는 안보여주되 조금씩 주변에 얘기하려고 해요. 오늘 이 글을 적으시고 조금이라도 마음이 풀리셨으면 좋겠어요 우린 충분히 사랑받기에 충분한 존재니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