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중2 학생입니다. 일단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인간관계가 너무 어렵네요.. ㅠㅠ 원래 저는 여러 명과 두루두루 친한 것보다 몇 명과 깊게 친해지는 걸 선호하는 스타일이거든요. 그래서 초등학교 때는 A, B, C라는 단짝 친구를 사귀었습니다. 근데 저와 A, B는 학원을 같이 다녔고, C는 같은 학원을 다니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C와 멀어지게 됐는데, 그러면 홀수라서 짝이 안 맞잖아요. 그러다 제가 따돌림을 당하게 됐어요. A가 B랑만 놀았던 거죠. 그런 식으로 한 번 따돌림을 당하고 나니, 배신감이 느껴졌어요. 중학교에 올라와서도 또 그렇게 따돌려질까 봐 겁이 났죠. 그래서 한 두 명과 깊이 사귀기보단, 그냥 눈치 보면서 이리저리 꼈어요. 하지만 어딜가도 자기들끼리 무리가 있더라고요. 저만 떠도는 신세가 됐어요... (참고로 A는 부모님 일로 해외에 갔고, B는 다른 지역으로 전학을 갔어요. C와는 그냥 모르는 척 할 정도로 어색하고요.) 이제 어떡할지 막막해요.. 친구가 없으니까 학교 생활도 진짜 힘드네요.
고등학교에 올라오면서 친구들에 대한 집착이 더 심해진 것 같아요. 중학교때는 내가 굳이 먼저 다가가지 않아서 나를 찾아주는 친구가 있고 무리에서도 둘씩 나니는 친구가 있었는데 고등학교에 올라오고 제가 1학년 초반에 친한친구를 멋 찾고 계속 여러 무리를 옮기며 다녔거든요.. 그래서 제가 단짝을 만들어야한다는 강박? 그런거에 집착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중학생때 다녔던게 익숙해져서.. 그래서 지금 다니고 있는 친구한테 더 집착하는 것 같아요. 제가 친해지고 친구가 있는데 초반에는 둘이서 다니다가 무리가 만들어졌는데 그 무리에 친구한명이 제가 친해지고 싶어하는 친구랑만 둘이 같이 다닐려고 하고 이제는 둘이 더 친해져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렇게 전 무리에서 혼자 다니게 되고…겉도는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그 친구한테 계속 집착을 하게 되고 둘이 같이 다니는 걸 보면 짜증나요 이게 너무 저의 욕심이고 이기적인걸 아는데 이 집착을 어떻게 없애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이미 멀어진관계(제가눈치보며 지냈기때문에 서로상처받고 서로 상처줬을수있는 그런ㅇㅇ아무튼)라 다시 되돌리기는 어렵겠지만 지금상황에서도 노력할수있는게있다면 그것에 집중하고 제스스로 자신감을가지고 조금 더 편하게 지내려고 노력하면 다는아니어도 정말 운좋게 제가 원하는상황이 되기도하나요? 만약 원하는대로 바뀌었더라도 과거 상처받았던게있는지라 똑같은부분에서 상처받았을때는 어떻게해야 상대에게 말을할수있을지 그것도 고민이네요..아무튼간에 일단은 편하게지내는거부터 해야한다는것을 알고있어요..남은 시간에라도 노력해서 원하는것을 이뤄내야할까 아니면 그냥 대학가서 다시 새롭게시작할까 고민이에요 지금알고있으니 지금이라도 노력해서 원하는걸 이뤄내는게 더 좋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중딩 여자 입미다.. 제가 절 싫어하는애랑 올해 같은반이 됬는데요.. 그 걔가 기가 많이 쎄고 친구도 많아서..제 얘기를 또 하는것 같아요.. 물론 검증된건 없고 제 착각일수 있지만.. 사람에게ㅜ미움 받는건 참 힘든것 같아요.. 다른애들도 저를 싫어하게 될것 같고 불안해요. 저 작년에 얘 때문에 진짜 힘들었는데 올해도 그럴까봐 무서워요..
옛날 온라인에서 심한 괴롭힘을 당하고 트라우마가 생겨 일 할 때 화가 나서 집중이 안됩니다... 저한테 막대하고 괴롭히고 폭언한 인간을 찌르고싶은 충동이 계속 들고 저 또한 살인협박을 당해서 화났다가 우울했다가 감정기복을 반복 하거나 옛날에 상처받고 사과도 못 받았던 과거 일이 계속 생각이 납니다.... 어떡해야될까요...
왜냐면 눈치도보이고 잘지켜질까하고 또 부모님으로인해 안될거같아서 포기햇습니다 ㅜㅜㅜ 그래서 슬프네요 경계선지능도 그렇고 한숨뿐이고 이러니친구를 사귈수잇겟어여
현재 취업한 성인인데 초, 중학교때 모두 왕따를 당했습니다. 폭력이 있을 정도로 심한 건 아니고 내가 오면 반이 갑자기 싸해지거나, 막 대해도 상관없는 사람으로 필요할때만 찾고, 제 자리로 쓰레기 던지고 자기들끼리 키득이거나 제가 먼저 남한테 말걸고 다가가면 난처해하는 정도의 왕따였는데 이번에 인턴 취직하며 회사 사람들이 제게 친절하고 잘 대해주려는 행동들을 처음 겪으니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부모님한테 먼저 상담했는데 사회생활 계속 하려면 익숙해져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절 까면서 자기들끼리 돈독해지는 상황만 겪었지 나를 무리에 껴주려는? 나를 환영하는? 이런 상황 자체를 어색해해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제목 그대로 학교가 ***습니다 특성화고 갔는데 전공쌤은 저보다 전공의 대해 모르시고 수업도 전부다 그냥 영상뿐.. 심지어 제 학과 전공도 아니십니다. 차라리 반이라도 좋았으면 버텼겠는데 반 애들도 ***고 옆반 다른 학과 애들도 ***습니다 학과 특성상 애들이 소심한 경우가 많은데 그거 때문에 옆반 다른 학과 애들이 저희 학과애들 괴롭히고요 반 애들은 공과 사를 구분도 못하고 너무 더럽고 미치겠습니다 한번은 급식실에서 같이 밥을 먹는데 그날도 다른 학과 애들이 괴롭혀 저희 반 애들이 화가 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한명이 너무너무 화가 났는지 걔네를 성희롱적인 발언을 하며 욕을 했습니다 진짜 듣는 내내 너무 역겹고 토 나와서 밥도 다 못 먹고 속이 울렁이는 상태에서 급식실을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 성희롱적으로 발언 한 그 친구가 계속 저를 때립니다 물론 장난으로 때리는거겠지만 진짜 덩치도 크고 힘도 쎈 여자애라 머리채를 잡힐때나 등을 주먹이나 손바닥으로 맞을때나 너무 아파서 미치겠습니다. 진짜 자퇴하고싶습니다 그렇다고 진짜 자퇴하기엔 이 학교를 1년도 안 다녔고 지금 첫 시험도 앞두고잇고.. 이 학교가 시험이 쉬워서 여기서 내신을 따고 대학을 갈랬는데 너무 복잡합니다 진짜 나중에 미쳐셔 다 죽여버릴거같아요 어떡하죠
별로 친하지도 않은 사람이 계속 말걸고 들이대요 최대한 단답으로 끊고 상대 안하려고 해도 그쪽에서 오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매일 봐야하는 사이라 확실하게 선은 못 긋갰어요. 불편한 티 충분히 냈다고 생각했는데 얼마나 더 내야할까요..만만해보이는건가 싶기도 하고요.. 상대는 이성입니다.
그냥 내가 이렇게 힘들어 해도 될까 싶고 세상엔 나보다 힘든 사람도 많은데 내가 이정도까지 아파하면서 못살겠다고 하는건 6살의 징징거림으로 밖에 생각이 안되요 누구한테 이런 이야기를 하고싶다가도 애들도 힘들텐데 뭐하는짓일까 싶어서 그만두고 친구들이랑 트러블이 생겼는데 난 정말 한적이 없다며 억울해 하는데 믿는 사람이 없는거 같아요 뭐라고 해야 믿음을 살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모두가 날 싫어하는거 같아요 그만두고 싶어요 시험도 보기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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