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제 죽어도 되는 거 아냐? 6년 버텼는데 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별거]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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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나 이제 죽어도 되는 거 아냐? 6년 버텼는데 엄마도 힘들어서 그렇다는데. 그래도 내 이야긴 안 듣는데. ***은 학교생활. 이제 꿈에도 그리던 20살 됐으니까 되지 않을까. 20살 전에 죽긴 실패했는데, 마지막이 마지막 되니까 즐거웠어서. 근데 살아봤자 이게 뭐야 난 어차피 상처도 잘 받고 별거도 아닌데 상처받고 털어놓을 수도 없고 엄마도 그런다 그러고 엄마 효도할 그런 자식도 아닌데. 내가 몇번씩 죽고 싶을 때마다 속으로 그랬는데 왜 엄마 행복하게 해주고 친구랑도 잘 지내고 원만한 삶을 살 수 있는 애 보내주지 죽고 싶어하는 날 보냈냐고. 난 죽고 거기서 끝났으면 좋겠는데. 이해할 수 없다고. 다짐해서 유언장인가 그런거 써놓고 장소 찾아보고 그러면 그래 하룻밤의 행복 보여줘. 난 사소한 거에 상처 잘 받는다니까... 내가 왜 살아야 하냐니까? 내가 사나 죽으나 세상은 돌***꺼고 죽으면 슬퍼할 사람은...있는 것 같은데 살아봤자 행복해할 사람은 없는데. 행복하게 만들어줄 수가 없어. 작은 거 가지고 상처받고 트라우마 생기는 사람 어따 써먹냐고. 살아봤자 누구 슬프게 하고 힘들게 하지. 이래놓고 내일도 살아있겠지. 가족이 살아 있으니까 살긴 살지 내가... 마카 진짜 오랜만이다. 마카라도 있어서 이렇게 적을 수 있지... 토해낼 수 있지... 그래도 이번엔 8달 만에 왔네. 길게 버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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