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버리하고 덜렁거려서 사람들이 무시할 것 같아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왕따]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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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버리하고 덜렁거려서 사람들이 무시할 것 같아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what123456
·6년 전
제가 어렸을 때부터 왕따를 당해서 그런지 사람에게 다가가는게 무섭고 항상 처음 보는 상대를 보면 괜히 긴장해서 더 어리버리하고 덜렁 거립니다. 그래서 무시도 많이 당했습니다. 당연히 트라우마도 생겨 잘 다가가지도 못하고 내 약점을 들킨 것 같을 때에는 표정을 숨길 수도 없었습니다. 20살이란 나이를 먹었지만 여전히 처음 보는 사람이 무섭고 내가 그사람을 잘 대처한게 맞았는지 자꾸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일상 생활을 못할 정도로 꽉 차서 너무 괴로울 정도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물론 큰 용기를 내 말을 걸기고 하고 했지만 여전히 불안하고 무섭습니다. 어떻게하면 이 생각을.. 이 불안함을...떨 쳐 낼 수 있을까요..? 그리고 어떻게 하면 제 선택에 확신을 할 수 있을까요..? 현명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괴로워혼란스러워걱정돼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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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10
· 6년 전
10살의 저와 20살의 저는 같지만 다릅니다. 그동안 가만히 자라왔던 것은 아니니까요. 그동안 잘 버틴 경험을 자신을 믿으세요. 그리고 실수는 더 나은 나를 만듭니다. 실수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그 다음에 발전해 나아가면 되는거죠. 뭐 어때요. 모두가 처음부터 잘하지는 안잖아요? 넘어지고 깨지고 그러면서 조심조심하면서 능숙해지는 거죠. 자 한가지 팁을 드리죠. 사람은 첫 인상에서 7~80%정도를 각인합니다. 해서 처음은 과하지 않게 자신감을 가지고 대하면 좋습니다. 딱히 중요한 말이 아니라면 말을 아끼고 농담할 때는 공감하면 서 웃어주는 것도 같은 공감대 형성에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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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123456 (글쓴이)
· 6년 전
@Doctor10 고마워요 위로가 된것 같아요 :) 하지만 이 팁은 조금 저에겐 어렵네요ㅠㅠ 그래도 이렇게 또 답변햐주시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