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상한건 가요 ?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공포증]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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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상한건 가요 ?
커피콩_레벨_아이콘dmsekdrk
·6년 전
저는 2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저 빼고 오빠들과 언니는 날씬하다 못해 심각하게 마른정도 입니다. 저는 그와 다르게 쫌 원래부터 통통하게 태어나서 어릴때부터 가족들한테 놀림을 받으며 입시 스트레스로 살짝 통통해졌습니다. 솔직하게 제 몸무게와 키는 158에 62입니다. 물론 제가 많이 통통한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제가 정말 심각한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가족들은 하나같이 저한테 돼지라고 하며 뚱뚱하다는 표현을 어디서 만들어 오는지 다 저한테 씁니다. 어려서부터 들어와서 그러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그게 당연하고 제 성격은 점점 더 소심해져 갔습니다. 오빠들이 저한테 놀리니깐 저도 모르게 남자 공포증도 생겼더라고요. 그리고 저희 언니는 저보다 예쁩니다. 저도 이거는 인정해요. 근데 저희 가족은 그걸 노리고 저랑 언니를 매일 비교하며 제가 팔찌를 사달라고 하면 저 말고 언니를 사주고 저는 맨날 며칠동안 설득을 ***며 샀던 핸드폰을 언니는 바로 아무말 없이 바꿔줄 정도로 저는 언니와 비교 ? 차별 ? 을 당하며 살아왔습니다. 근데 오늘 일이 터졌는데 갑자기 오늘 백화점을 간다고 해서 언니가 오랜만에 옷을 예쁘게 입었는데 저는 평소에도 옷을 편하게 입는걸 좋아해서 평소처럼 입었습니다 하지만 엄마가 또 비교를 시작하며 저를 보면서 언니가 너무 예쁘다고 연예인 같다며 말을 해서 저는 무시를 하며 핸드폰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소리를 지르시더니 너를보면 짜증이 난다 옷은 왜 그렇게 입고 살 좀 빼라 이러시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갑자기 너무 서럽고 눈물이 나서 나가면서 울었더니 치에타서는 아빠한테 하시는말이 나 추석때 200만원만 줘 쟤 트레이너한테 맡겨서 운동이라도 시켜야지 허벅지가 저게 뭐야 얼굴만 커서는 이런말을 하시더라고요 심지어 저는 뒤에서 울고 있었고요 물론 제가 통통한건 정말 인정해요 하지만 엄마가 오늘 저를 보고 하시는 말이 너무 상처여서 다시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오네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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