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미*친 친구를 처음봐서 너무 화가나서 인터넷에 걔에 대해 사실 바탕으로 비꼬듯이 말을 적었어요. 걔를 특정되게 적었는데 걔한테 걸렸어요 걔가 그걸 봐서 속은 시원한데 걔가 과한 돈을 요구했고 합의를 봤고 전과는 안생겼지만 몇백만원 요구했어서 걔에 대한 악감정이 아직도 20프로 정도 남아있고 제 미래도 조금 찝찝해요 마음 편히 살아도될까요..
학교에서 대인관계 문제도 있고 그렂데 하루가 중학생때보다 너무 빨리 가는 느낌이에요. 잘 살고있는걸까요? 아님 잘 못살고있는걸까요.
전 관심종자로 오해받을까 봐 혼자 앓다가, 너무 힘들어서 누군가가 내 힘든 걸 알아주고 이해해주고 따뜻한 말을 해주길 바란 마음에 친한친구에게 자해와 약물 과다복용에 대해 용기내서 털어놨어요. 처음엔 털어놓으니까 자살충동도 내려가고 신기하게 괜찮아졌는데 그 이후 친구가 하는 말들이 너무 상처였어요. 도움을 주려고 한 건 알지만, 내가 너무 힘들어서 자해와 약물에 의존하게 된 부분에 대해 “실망했다”고 말했고, 자해하지 말라고 강하게 말하면서 어딘가 저를 탓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 순간 모든 게 제 잘못처럼 느껴지더라고요. 또 장난인지 모르겠지만 찐친이라서 유행을 따라하면서 “우울 전시 그만해”, “팔에 하는 거 그만해” 같은 말을 들었을 때 너무 큰 상처를 받았어요. 정말 용기내서 말한건데 우울전시가 아닌데 그 순간 자살충동이 다시 올라왔지만, 그냥 웃었어요. 뭔가 친구들이 절 *** 취급하는 것같았어요. 그럴리 없지만 최소한 ’왜저래‘ 라고는 보는 것같아요. 너무 후회돼요. 말하지않을걸. 너무 후회돼요. 저만 힘들고 저만 우울하면 되는데... 전 따뜻한 말이나 위로를 거의 받아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상담 선생님처럼 때로는 이런 심각한 정신상태 상황일 수록 강한 말이 필요할 수도 있다, 사람이 너가 자해,자살시도에 대해서 말을 했을 때 무서워서 말이 쎄게 나올 수도 있다, 사람마다 표현하는 방식이 다르다라고 하셨는데 지금의 저에게는 따뜻한 말과 공감이 더 절실해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제 고등학교에 올라온 10년생 여학생 입니다! 눈치도 많이보는데다가 멘탈도 완전 두부멘탈이고 낯을 너무 심하게 가려서 고민이에요 다른 여자애들 끼리는 이미 다 친해져서 급식 먹으러 갈때도 같이가고 이동수업도 같이 다니고, 쉬는 시간마다 떠드는데 저는 아직 친한 애가 없어요. 애들 이동하면 뒤에 붙어서 뒤따라 다니는 느낌이기는 한데 말도 잘 못해서 애들이랑 친해질 수가 없어요 ㅜ 어쩌다보니 같은 중학교 다니던 사촌과 같은 고등학교에 오고 같은 반까지 되어버렸는데 얘랑은 성별도 다르고 얜 이미 남자애들이랑 친구들이 많으니 괜찮아 보여요. 근데 제가 혼자 앉아있거나 애들 사이에 못 끼면 계속 얘 눈치도 보이면서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해지고 민망해져요 애들한테 말도 잘 못걸고 너무 소심하고 멘탈도 완전 약한 제 성격이 너무 답답하고 속상해요 ㅜ 친구가 없으니 매번 학교 가기도 두려워 집니다. 완전 왕따체험.. 애들이 먼저 말 걸어주면 최선을 다해 답하기는 하는데 사실상 애들끼리는 이미 다 친해서 저한테 말을 건 적이 많이 없어요.. 이 성격을 어떻게 해야 고등학교 첫 생활을 잘 지내고 학교가 재밌어 질까요?ㅜ
학교생활중인데 저는 폐끼치는게 싫으니까 열심히 참여하는 편이거든요 실수해도 자책하는편이라 애초에 빠릿빠릿한 성격이 아니어도 노력해서 실수 자체를 안해요 정말로.. 제가 열심히 나름 노력하는게 잘보이려는게 아니고 지적받기 싫어서거든요 무엇보다도 피해끼치는게 싫어요 근데 학교생활하는데 자꾸 부딪히는일들이 생겨요 무엇보다 통제하려 하는분들도 벌써 여럿 만났어요.. 제 의견 못내게 팀내에서 분위기잡아서 저 ***만들기도 하고, 뒤에서 친구들끼리 결정내리고 통보식이라 제 업무량 자체를 줄여버리고, 말없이 제 결과물 삭제***려 하고.. 전 분명 잘못한게 없고 오히려 미리미리하고 소통하고 다 했어요 자기말 들으라고 화내고.. 제가 문제라는듯 교수님앞에서 오해할만하게 행동한적도 있는데, 애초에 사실도 아닌 부분가지고 저 억울하게 그러더라구요 본인들이 늦게오고 실수해놓고 왜 저더러 그러는건지 모르겠어요 너무 많아요 그런사람들이.. 저는 피해끼치기 싫으니까 못해도 실수를 안했어요 그리고 그런분들때문에 제가 피해받기도 하잖아요, 실수하시는분들은 숨기고 덮고 도망가버리는데 그것때문에 제가 손가락질 받은적도 있어요 저도 그분실수 덮어주려다 어쩌다 제가 뒤집어쓰게되어서 담당자분도 당사자도 제가 실수한줄 알고 진짜 너무 기분나쁜 상황 겪었거든요 그후로 제일에 집중한게 다인데, 그래서 실제로 잘한게 다인데 담당자분이 저한테 칭찬해주시고 잘해주시니까 그후로 저한테 시비걸듯이 행동하더라구요.. 하.. 진짜 답답;; 니가 잘하면 되잖아.. 지꺼 건드린거 1도없는데?? 제가 만만해보이나봐요, 근데 저는 열내고 화내고 굳이 선넘어서 톡톡 건드리고 재밌어하고 그럴 이유가 없어요; 솔직히 시간낭비잖아요, 남 붙잡을시간에 자기거나 간수잘하지 솔직히 창피해요 제 바가지 줄줄새는데 남 손가락질한다는것 자체가 좀 비상식적인것 같거든요? 근데 남들 다 냅두고 뭐하러 절 건드리고싶은지 모르겠어요 제가 감성적인편이긴 해요 감사하면 진짜 감사하고 기쁘면 기쁘고 미안하면 미안해요 그게 다에요 근데 그부분보면 약간 무슨 사냥본능(?)이라도 자극하나..? 뭔가 자신의 파워를 느끼고 싶나? 하는 생각마저 들어요 진짜 좀 너무.. 일차원적인 생각이잖아요 왜그렇게 사는지 본인들을 돌아봐야지 왜 가만히 제할일 하는 절 가만 못둘까요? 피해줬나? 실질적으로 손해를 끼쳤나? 제가 그들 주변에서 인간관계에라도 손을댔나? 다 본인 업보잖아요; 그걸 제게 넘기고는 싶은데 안되고~ 약오르고~ 어쩌라는건지 어떤 팀플에서는 계속 피해를 받으니까, 시간내서 조사하고 다 해도 그분들이 입막음하고 넘겨버리려하고 이상한분위기 조장해서 한번은 교수님께 조심스럽게 말씀드렸거든요, 저는 점수가 중요하니까 근데 그걸 들으셨어요, 그후로 저 앉아있는데 뒤에서 계속 웃으면서 어떤 캐릭터가 귀엽네~ *** 귀엽네~ 웃기네 *** 귀엽네~ ㅋ 계속 이러는데 너무 쎄하고 기분나쁘고.. 기분탓인가 하는 기분나쁜일이 너무 많이 생기더라구요.. 진짜 제할일 열심히하고 담당자분들 교수님들 팀원들 폐끼치기 싫은게 무슨죄인가요.. 진짜 좀 현타오더라구요 .. 기분나쁜 죄? 그래서 벌하려는건가? 통제하고 조종하고 없는일 지어내서 주변 인식 박살나게 해놓고는 혼자 콧대가 높아져있어요, 다들 똑같더라구요 행동패턴이 무슨 권한으로? 그런 생각 자체가 너무 학창시절, 유치원생때도 봤지만 다 큰 성인이 그러는 건 진짜.. 본인들이 절 우스꽝스럽게 만드려 하고 죄인만들려하지만.. 누가 진짜인지 모르는것 같아요, 좀 한심한 일이라는걸 왜 모를까요..? 솔직히 나 일 대충할거야! 남 피해줘도 상관안해! 나 놀고싶어~ 그러니까 너가 일 더해~ 근데 칭찬은 내가 받고싶어! 너가 대신혼나, 너가 대신해줘! 왜냐면, 세상은 내중심이고~ 그래서 모든건 오직 내마음대로 해야해! 왜일까? 나는 대단하니까? 그러면서 본인이 똑같은일 겪고 나몰라라~하면 지들성격에 과연 가만있을까? 대단한게 아니라 성격이 파탄난건데, 자기가 자기 성격 왜그런식인지 생각도 못하면서 다른 사람을 쥐락펴락 하려고 하는지.. 태어나길 보스인건가? 나는 빛나~ 뭐 이런건가?ㅋㅋㅋ 아.. 너무 멋지다~ 아니 솔직히 본인이 본인을 어떻게 보든 나랑 뭔상관..ㅋㅋ 그냥 저한테 피해만 안주면 되는데 눈독들일때, 진짜. 제곁에서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일하러 왔으면 일만하지 피해주는것도 모자라서 딴사람 건드리려하고 장난감들고 악쓰는 유아기아닌가 ㄹㅇ;; 아아앙!! 다내꺼 다내꺼!! 아아아아아앙!! 꾸애애애애앵!! ***시끄러 누가누굴 귀엽네 ㅋ 귀엽네 ㅋ ***도아니고 솔직히 고맙기도 하고 나 좋아하나? 하는 설렘도 드는데 뭐하러 나 못났어요~ 나 결점많아요~ 컴플렉스 넘쳐요~ 근데 자존심만 어엄청 쎄요~ 자존심 빼면 시체에요~ 저 멋지죠? 이러면서 동네방네 자랑하고 다니시고.. 계시네~
자꾸 불편했던 관계들이 집중못하게끔 올라와요. 자존감도 깎이고, 마치 제 손에 제 컨디션이 달려있지 않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상대가 절 무시하고 피했기 때문에, 저 역시 무시했더니 이젠 제게 자꾸 쓸데없이 반응확인용 말걸기나 합니다. 왜 이렇게 된걸까요, 그리고 제가 어떻게 해줘야한다는 상황인게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다른친구들보면 서로 카톡늦게답하거나 읽어도 싫어하지않는거같던데 저는 왜 이런것에신경쓰는지 모르겠습니다ㅜㅜ불안해요..ㅜㅜ상대가늦게읽거나답장해도 반대로 제가늦게읽거나 답장해도..불안해져요..
서로 안 맞는다는 이유로 넘기기엔 너무 억울하다 내 잘못이 있든 없든 결과는 따돌림이 된다.
친구한테 말하지 못하는 비밀이 있어요. 친구한테 국적을 숨겼는데 어떡해야 되나요?
외롭고 별로 안 행복하고 혼자인 느낌이 자꾸 드는 이유가 뭘까요? 내가 나이가 한참 어린데도 오히려 제가 혼자 있을때 더 제 나이처럼 느껴지고 같이 있으면 제가 더 어른인척 하는거 같고 전혀 보호 받거나 사랑 받는 느낌이 안들어요 나보다 나이 몇살 많은 오빠도 나한테는 이렇게 안할꺼 같아요 저를 별로 사랑 안해서 제가 이런 기분을 느끼는 걸까요? 왜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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