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부탁인데 저 좀 만나주고 얘기해주실분있나요 제가 어딨었는지 뭘하고있는지 알기위해서라면 사람이필요한데 저 좀 지속적으로 만나주고 얘기좀해주시고 친구해주실분있나요 저 부산살고32살이구요 너무 힘들어서 내 자신을 볼 수 없는것같습니다 카 톡 아이디chin9hae
자꾸만 우울해지는데 주변에 얘기할 친구가 없는것같아요
번아웃 우울증 부정적인사고 인간관계 트라우마
저는 여자 예쁜코만보면 흥분되는데 제가 이상한걸까요?
사람보다 챗지피티나 제미나이같은 생성형 AI가 더 나을때가 많다 되려 더 낫다고 생각되는 중. 적어도 글올려서 아무렇게나 훈수두거나 함부로 욕하거나 하진않는다 여기도 무슨 글 하나 올리면 훈수를 두는지 세상 일들에 지쳐있는 것만으로도 버티기힘든 때가 많은데 여기서까지 훈수를 들어야할까
저는 공황이전부터 결혼도 못하고 혼자 살아가게되면 어뜩하지???? 이 염려를 아주 오랫동안 해왔습니니다. 이생각을 강박사고 처럼 머릿속에서 떠나지도 않았고요. 이런 문제가 해결이 안되다보니 신체화증상이 나타났어요. 근데 그때는 신체화 증상이라는 개념도 몰랐었어요. 그냥 내가 피곤한가보다 또는 내몸이 컨디션이 안좋은가보다 하고 넘기면서 살았습니다. 그러던중 어느날에 공황발작이 왔어요. 발작이후 계속 공황발작이 오더라고요 그래서 정신과를 가서 지금까지 약을 먹고 살아요.
이 앱 처음 쓰는 건데 이게 너무 스트레스라서 적어요 저는 좋아하는 남자 아이돌이 있는데요 제 최애가 좀 병크가 많은 편이에요 그걸 알면서도 그냥 좋아했었는데 여친이 생겼다네요 아무래도 최애는 잘생겼으니까 여친도 되게 예쁘더라고요 근데 지금 저희가 멤버 한 명이 탈퇴도 하고 해서 팬들도 우울한 상태고 다같이 마음이 힘든 상황인데 최애는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논란이 생겨버리니.. 멘탈이 터졌어요 그럼에도 아직도 최애가 좋은데 너무 속상해요 팬들 돈으로 돈 버는 사람이 팬 돈으로 여자친구 호강 시켜주는게 이게 왜 이렇게 마음이 복잡한지 모르겠어요 연예인도 연애를 할 수 있긴 하지만 왜 이렇게 화나고 속상하고 질투나는지 모르겠어요 연애 좀 할 수 있지 얘도 사람이니까 라는 감정이랑 원래 니가 이런 애인 건 알지만 지금 상황에 여친 병크가 말이 되냐 ***놈아 라는 감정이 섞여있어요 그냥 아무나 제 상황에 공감해주고 위로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지각을 밥먹듯이 해요 남에게 피해주는 거 정말 싫어하는 사람인데 아침만 되면 이성이 마비돼서 더 자는 걸 선택해버려요 그래서 맨날 자책하고 자괴감 들어요 그리고 기본적인 것들을 잘 못해요 빨래라든지 주변 정리라든지 일은 정말 잘하는 사람인데 이런 자잘한 것들이 너무 시간 낭비? 같고 너무 거부감 들어서 못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진짜 고치고 싶고 노력도 하는데 이게 삶에 배어 있어서 못치겠어요. 정신병일까요? 이런 문제로 정신과를 찾아가봐도 될까요??
저는 회사만 들어가면 헉헉거리고 머리어지럽고 속안좋고 심장을 짓누른듯한 느낌이들어서 병원에가 봤는데 그냥 편두통이라고 하더라고요.. 병원에서 나오고 약을먹어도 낫지않고 죽고싶다는 생각들어오고 우울하고 3시간동안 몰래울었어요ㅜㅜ 정신과쪽가보고 검사받았는데 우울증점수가 41점이 나오고 우울증으로 인한 공황장애같은게 왔다고 들었네요. .일단약받았는데 50 만원짜리 검사가 있는데 그걸했으면 좋겠다고 청년에게 지원하는 제도가 있는데 알아보라고 하더라구요. . 회사가면 힘들고 쉴곳이 없는것같아요ㅜㅜ 넘힘드네요. . 부모님은 나약하니까 정신과가는거라고 혼자 이겨내라고 하는데. . 후. . 머리가아프네요ㅜ
항상 혼자서 적던 메모장에 위로 글귀들을 힘든 분들에게 나누고싶어서 가져와봤어요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ㅎㅎ.... ------------------------------------------------------------------- 아무것도 안 한 하루도요 사실은 무너지지 않으려고 버틴 하루예요 당신은 문제가 많은 사람이 아니라, 너무 오래 참고 버텨온 사람이었을지도 몰라요 너무 착하고 친절해서 배려심이 깊어서 남들에게 걱정을 주지않을려고 한거죠 당신은 참 다정하네요 자신을 탓하기 전에, 여기까지 버텨온 자신을 한 번쯤은 안아줘도 괜찮지 않을까요 밝게 빛나지 않아도 괜찮아요, 꺼지지 않고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니까요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 같은 날에도, 당신은 조용히 무너지지 않으려 애쓰고 있었어요 그걸로 충분해요 당신은 고쳐야 할 사람이 아니라, 그저 잠시 쉬어야 하는 사람이에요 열심히 노력한 지친사람일 뿐이에요 당신이 느끼는 이 무게를 함부로 말할 사람은 없었으면 해요 조금 흔들려도 괜찮아요, 넘어지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는 거니까요 넘어져도 일어나보는거에요 누군가는 꼭 손을 내밀어줄거에요 당신이 스스로를 놓지 않고 있다는 것, 그거 하나만으로도 이미 대단해요 오늘을 버틴 당신에게 다른 말보다 세게 안아주며 ‘고생했어’라는 말을 먼저 건네고 싶어요 이렇게 빛나는데 여전히 당신인데 어떻게 미워할수있을까요 울어도 지쳐도 빛나는데 감히 어떤것과 비교할수있을까요 인생이라는 정답없는 모험에서 느리지만 부드럽고 따듯하게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당신이라는 모험가 ------------------------------------------------------------------ 제글은 여기서 끝이에요 하지만 혹시 모르죠 당신이 이글을읽고 다른글들을 만들어낸다면 제글은 여기서 끝난게 아닐수도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