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 끝날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고등학교|중학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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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끝날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wooek
·6년 전
자꾸 화가나서요 원망하는 마음도 들고 근데 말할 데가 없어요 아무도 진지하게 들어주는 사람들이없고 말하면 불평불만 안좋은 말들 뿐이니까 지루하다는 티를 내고 모른체 하니까 말할 곳도 없고 엄마때문에요 엄마라고 말하기도 싫고 화가나요 저를 왜 그렇게 괴롭히는 지 모르겠어요 그냥 이유없이 저를 미워하는 건지 어릴때부터 4남매 중 저만 아빠랑 엄마가 체벌을 했고 엄마는 어릴때 제앞에서 항상 욕을 했어요 *** 뭔년 이러면서 제가 잘못하지 않아도 저를 때렸고 혼냈고 형제들이 저를 먼저 때리거나 시비를 걸어서 싸움이 나도 저만 불러서 때리고 혼내고 욕했어요 대놓고 무시하고 자기말 안듣거나 그러면 패륜아 라는 단어를 굉장히 많이 쓰고 그래서 제가 못된 자식이였냐 아니요 . 초등학교 4학년 부터 집안일을 거의다 도와서 하는건 저뿐이였어요 엄마가 일갔을때 밥차려주고 설거지하는 역할은 저였거든요 엄마의 집안일을 항상 제가 다 도와서 했었어요 처음에 한 두번은 잘한다 해주더니 다음부터는 당연하듯이 저를 종 부리듯이 말을 했어요 한번은 고등학교1학년 올라가고 처음 맞는 명절에 그때 고등학생이 된지 얼마안됐는데 야자하고 맨날 학원갔다 오면 밤12시가 넘고 그래서 항상 피곤한 상태였고 저는 피곤한 거에 굉장히 취약해서 그날은 명절 전전날이였는데 가족들이 다같이 모여있었는데 제가 너무 피곤해서 잠을 자고 있었나봐요 그랬는데 아빠가 그날따라 기분이 나빴나봐요 갑자기 저한테 와서 소리를 지르고 제 머리를 손으로 내리쳤어요 아주 세게 그 이유는 집안일을 안 도우고 자고있었다는 이유로요 다른 남매들은 자기들끼리 놀고있었는데 어릴때 항상 엄마는 저한테 돈없다 라는 말도 많이 하고 제앞에서만 힘든티 다내고 욕하고 형제들과 저를 유독 차별했어요 행동도 그랬지만 언니는 유독 부족함 없이 다 해주고 저는 돈이없으니 제일 싼거 대충 끼워맞춰 사주는 것같이 그래서 저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는 죽고싶다는 말을 항상 떠올리고 다녔어요 항상 하루하루 맨날 그런 사건들을 당하고 살았었는데 일일이 다 기록하지 않아서 다 기억은 안나요 그리고 제가 고등학생때 아빠가 사고로 돌아가셨어요 그리고 나서 제가 고3이 됐는데 저는 사실 패션 디자인에 관심이 많아서 중학생때부터 매달 패션 잡지를 용돈으로 사서 보고 그랬었어요 근데 아빠가 저한테 미술학원에 보내준다고 했었는데 아빠가 돌아가셔서 미술학원을 못 다니게 됐어요 그렇게 그냥 시간이 지나서 수능에 맞춰서 대학에 가야했는데 엄마는 자기가 원하는 학과에만 진학해야 되고 자기가 원하는 대로 자식들이 대충 살다가 대충 시집가는걸 원했어요 근데 저는 엄마말을 안들었어요 너무 싫어서 학교에 개강하는날 바로 환불처리를 하고 학교를 안갔어요 저는 제가 하고싶은일 아니면 못하는 성격인데 저의 성격을 존중해주지 않았어요 제가 학교에 다시 갈수 있도록 뭘 지원해준다거나 관심을 가져준다거나 하지않았었어요 그러다가 제가 스스로 검색을 해서 패션전문학교를 알아봤어요 왜냐면 미술실기시험이 없었어서 그곳밖에 갈수있는 곳이 없어서 엄마는 당연히 반대를 했고 친척들한테 까지 떠벌려서 반대를 하고 그래도 저는 그렇게라도 집을 떠나고 싶었어요 그래야 제가 살수있을거 같았어요 엄마가 저를 괴롭히는 수준이 더 심해져서 그때는 진짜 미쳐버릴것 같았었어요 학교에 갔는데 저는 처음에 고시원에서 시작했어요 학비랑 방 월세만 지원해주고 나머지는 알아서 하라고 해서 저는 알바를 해서 생활비랑 학교에 다닐때 필요한 준비물들을 전부 제가 준비해야 됐어요 생활비를 하루하루 벌지않으면 굶어야되고 그래서 새벽까지 알바를 하고 집에 돌아오면 과제를 해야해서 항상 4시간 이상 잠을 ***못하고 학교에 다니고 바로 알바를 하고 쉬는날없이 시험기간에는 항상 3일이상은 밤을 세워야 했고 과제를 제대로 준비할 시간이 없어서 형식에 겨우겨우 끼워맞춰서 제출하는 수준이였고 패션디자인이라서 실습도 굉장히 많고 제작해서 하는 과제도 많았는데 과제할 시간도 항상 부족하고 시간에 치여서 하루종일 아무것도 먹지못하는 날도 많았었고 너무 힘들었어요 근데 그럴때 엄마는 한번도 찾아온 적도 없고 항상 똑같았어요 알바그만두고 옮길때 잠깐이라도 텀이 나면 빨리 돈벌어라 라는 말만하고 그래도 행동은 같이 살때보다 조금 나아졌었고 그때서야 조금 챙겨주는 척하고 그랬었는데 집에 가면 형제들 있을때는 무시하는 말을 하는건 항상 똑같았어요 그러다가 너무 힘들어서 한 학기라도 제대로 다녀보고 싶어서 휴학을 하고 돈을 모을 생각으로 취직을 했는데 그러자마자 바로 학비부터 월세를 전부 안주겠다고 제가 알아서 돈 모아서 학교다니든지 말든지 하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월급받으면 월세내고 하면 생활비가 얼마 안되서 모을여력도 없었고 그렇게 계속 일을 다녔는데 일다니면서도 일 열심히 하는건 모두가 다알고 잘한다고 인정도 하는데 승급은 안되더라구요 어딜가든 항상 사람들한테 뒤통수맞고 상처받고 열심히 해봤자 그자리고 그상태로 지금까지 왔어요 모은 돈도 하나없이 나이만 들었어요 사실 저는 상관없는데 엄마가 돈도없고 이제 나이까지 들었으니까 항상 무시하는 말을 더많이 해요 다 제탓이라는 듯이 근데 저는 제탓이 아닌거 같거든요 왜냐면 다른 남매들은 저와 전혀 다른 삶을 살았거든요 세 남매 전부다 대학에 갔고 학교다니는동안 전부 용돈받고 다녔고 알바를 제대로 해본적이 한번도 없어요 비교를 굳이 해보자면 저는 고시원에서 시작했지만 언니는 대학갈때 전세집을 구해줬었고 언니는 매달 70-80만원 정도의 용돈을 받고도 타지에서 돈떨어지면 안된다며 항상 통장에 돈을 넣어줬었어요 저는 돈이 다 떨어져서 이만원만 달라고 하면 저는 ***을 먹고 기분이 상할데로 상해져서 그런다음에 겨우 돈을 받을수 있었어요 또 제 남동생은 저보다도 멍청하고 공부를 못해서 겨우 겨우 지방 2년제 학교를 갔는데 그러고도 학력 더 쌓아야한다며 1년더 학교를 다니도록 도움을 주고 취직한 지금까지도 매달 돈없다고 엄마가 몇십만원씩 용돈을 주고 핸드폰 요금까지 다 대주고 차 할부금이랑 차 보험금도 다 내줘요 제가 다른 남매들도 똑같이 해줬으면 이렇게 까지 원망하고 화도 안났을거 같아요 근데 너무 비교되게 차별하고 저한테 하는 말들을 항상 무시하는 말들이고 사람들이 너도 어른인데 뭐 옛날일 가지고 그러냐 무시하고 니 인생 살아라 그러는데 그러고 싶은데 운도 없어서 하는일 마다 안풀리니까 날때부터 돈 가지고 태어나는 사람없잖아요 제가 돈이없어서 학교를 못마친게 제 잘못이 아니잖아요 학교를 못 마친것도 그럴수 있어요 그런데 자꾸 저를 비교하면서 자기는 남들처럼 해주지도 않았으면서 남들과 비교하면서 한심한 사람 취급하며 무시하는 말을 자꾸하는데 화가나요 엄마한테 말 그렇게 하지말라고 수십번 말해봤었어요 그럴때마다 듣지도 않았고 화가나서 저를 막 때려요 아예 자기가 인식하지도 못하는거 같아요 당연히 그래도 되는 애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같고 그래서 자꾸 더 옛날 일들이 더 원망이 되고 화가나요 남매들과도 사이는 좋지도 않아요 어릴때는 엄마가 무시를 하니까 나를 무시해도 되는 사람으로 생각하는지 다들 저를 무시하고 저는 항상 혼자 있었어요 또 남동생이 성격이 *** 맞아서 자기가 화나면 어릴때부터 저를 때렸어요 이불덮어서 목 조르고 성인이 된 후에는 군입대전에 스트레스가 많아져서 가만히 있는 제가 거슬린다며 저를 갑자기 막 때렸어요 그러다가 격해져서 덤벨로 제 머리를 내리치려고 했었구요 그때 저는 너무 무서워서 경찰에 신고했었어요 그랬더니 엄마가 저를 막 때리고 욕을 했어요 그럴거면 가족과 인연을 끊으라구요 ? 그럴생각 많이했었어요 근데 저는 그래도 가족이라고 가족 걱정을 먼저하고 가족 생각을 먼저해요 이런 제가 너무 싫어요 저도 제가 무시당하는 걸 뻔히 알면서 가족들과 지내는거 싫은데 저도 모르겠어요 잊고 있다가도 무시하는 말들 들으면 화가나고 원망스럽고 제가 죽어야 끝이 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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