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간섭이 너무 심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스트레스|진로]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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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간섭이 너무 심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ty10
·6년 전
아버지의 간섭이 너무 심해서 고민이 너무 많습니다 저의 나이 26살인데 하나부터 열까지 다 저를 조종하려고 합니다 옷도 어떻게 입어라 그리고 머리도 맨날 긴 스포츠로 컷트해라! 다른 친구의 아버지들은 이렇게 심하지는 않다고 하던데 저희 아버지만 너무 심하십니다 이 문제도 있지만 앞으로 걱정은 제 진로에대해서도 계속 간섭하고 더 나아가 결혼해서도 간섭이 계속될까봐 걱정입니다 그래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합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가치관이 저의 가치관과 너무 달라서 아버지랑 만나게 되면 자주 다툽니다 아버지랑 만나는게 사실 많이 두렵습니다 어떻게 하면 좀 낮아질까요?
불만이야답답해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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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ya
· 6년 전
저도요.. 전 님보다 나이가많은데 아직도 이러고 있어요.. 혹시 경제적으로 독립 하셨나요? 전 아버지한테 1원도안받고 독립할계획을 생각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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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jju6559
· 6년 전
나는 대화를 시도했는데 풀리지 않았고, 오히려 가만히 있을때는 들을 수 없었던 부모가 생각하는 나란 사람에 대한 비난를 처음으로 폭포처럼 들었다? 온갖 단편적인 면들로 나에대한 비난과 욕설에 머리가 띵했어. 도저히 풀어나갈 수 없었어 대화로는. 그 후에 바로 전세 보증금 까지 돌려드리고 고시원으로 숨어들어갔어. 초반에는 회유 협밥 의 연속이였는데 벌써 연락 안한디 삼사년째~ 처음에는 나도 죄책감도 들고 (그래도 키워준 부몬데 이래도 되나) 등등 죽고싶단 생각밖에 안했는데, 지금도 좀 불안증은 있지만 살만하다. 확실한건 그때의 내 몸과 마음보다 지금이 아주 많이 괜찮아진 느낌... 뭐,.. 무조건 도망가라는건 아니지만.... 삼사년 동안 힘들어서 이것저것 많이 찾아본 바로는 부모라고 다 옳은 말만 하는것도 아니고, 부모말만 듣다간 인생 말아먹기 딱 좋고... 등등 이런게 팩트이더라.. 넘 두려워 하지마.. 그때 난 너무 두려워 한듯.. 어떻게든 내가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