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만 제 이야기 들어주세요. 어떻게 해야할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왕따|고등학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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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한번 만 제 이야기 들어주세요. 어떻게 해야할지 제발 아무말이나 해주세요. 원래 다른 사람들 힘든거 들어주고 조언해주는데 정작 제 자신은 안챙기고 있어서 여기 그냥 다 털어놔봐요. 제가 말하긴 그렇지만 작년까지만 해도 저는 사회성도 좋고 껄끄럼 없이 사람들이랑 어울리곤 해서 주위에 사람이 끊긴적이 없습니다. 근데 지금은 달라요 티는 안내는데 사람이 무섭고 학교가기도 버거운데 엄마아빠 괜히 걱정***기 싫어서 그냥 갑니다. 사람도 피하게 되고 점점 소심해지더니 지금은 주위에 사람도 없어요. 제가 작년에 정말 친한 친구가 있었어요.서로 부모님끼리도 친하고 항상 붙어다니고 뭐든 같이 했던 친구였는데 언제부턴가 우정에 금이갔어요. 그 친구가 알던 남자애가 있었는데 셋이서도 자주 놀고 다른애들이랑도 섞여서 놀고 그랬었어요. 그 남자애랑 친구랑 묘한 분위기는 있었는데 결국 사귄다더라구요. 그래도 원래 친했고 서로 잘 챙겨줬으니까 둘이 사귀어도 지금이랑 같겠지 싶었어요. 근데 제 생각이랑은 너무 다르더라구요. 항상 셋이서 함께 하던 일을 둘이서 하고. 저도 이해했어요 얼마나 좋겠어요. 근데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러다가 저도 연애를 하게 됬고 더블데이트도 하고 다시 사이가 좋아지는거 같았는데 친구가 저랑 전남친을 이간질 했더라구요. 그 이간질에 넘어간 저도 ***입니다만 나중에 그걸 알고는 정말 너무 충격적이였어요. 원래 맨날 붙어다니던 둘이가 서로 안붙어 다니니까 담임이 저희를 불렀어요 무슨 일 있냐고. 둘 다 아무말도 안했어요. 그리고 담임이 1:1상담 다 받아야한다고 해서 상담하러 갔는데 저한테 뭐라그러시더라구요. (저보다 친구가 더 먼저 상담을 받았습니다) 왜 애한테 그러냐고. 그 친구는 한부모가정이에요. 그래서 선생님도 더 챙기시고 저희 부모님도 항상 그 아이를 챙겨주셨어요. 그런데 그 챙겨주시는 마음이 제가 가해자 그 아이가 피해자로 만들었어요. 거의 몇 개월동안 선생님한테 치인거같아요. 선생님 말로는 제가 너무 주위에 남자도 많고 친구들을 힘들게 한대요. 그 때는 아무 사람이랑 다 잘지내서 주위에 노는애들도 있고 그랬는데 그걸보고 선생님이 저도 노는 아이인 줄 아셨나봐요. 애들한테 제가 일진이니 뭐니 안좋은 애들이랑 어울리니 그러시면서 제 친구들한테 가서 @@@이 친구지? 이러면서 다니시고 정말 선생님때문에 더 힘들었던거 같아요. 반 애들 앞에서 누가 가해자가 있는데 이러면서 저인마냥 말하시더라구요. 진짜 너무 힘들어서 부모님한테 말했어요. 부모님도 선생님이랑 상담을 받아보신대요. 그래서 계속 참았어요. 그 친구랑은 계속 아무 말도 안했어요. 그런데 그 친구랑 같은 조가 되서 같이 과제를 해야했는데 제가 자료조사고 걔가 ppt였어요. 근데 ppt를 시간내에 제출을 안하더라구요. 저는 원하는 고등학교가 있어서 그런데 좀 예민해서 제가 왜 안내냐고 화난 듯이 말했어요. 그러니까 너는 뭘 했는데? 이러더라구요 뭐 그 뒤에는 뻔한 내용이에요. 결국 부모님이 학교에 가셨고 선생님이랑 상담을 했어요. 그리고 좀 지나서 학년 끝 쯤 되었어요. 더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생각만해도 힘들고 너무 자극적일까봐 여기까지만 할게요. 그나마 잘지내고 있었는데 그 아이 남친 스토리에 제 저격같이 올라오더라구요 원래 저격같은거 신경안써요 너무 유치해보이고 그래서.. 근데 친구들이 계속 이거 너 이야기 아니냐면서 그래서 보니까 맞는거 같더라구요 내용은 대충 저 때문에 애가 왕따가 되었다, 모든 사람들에게 피해다 뭐 이런 내용이였어요. 욕설이 절반이였는데 구질해보여서 더는 말 안할게요. 걔가 전학처럼 온거였어서 친구가 별로 없었는데 저를 통해서 친구들이랑 많이 친해졌었거든요. 그런데 저랑 그 친구랑 사이가 안좋아지니 저를 통해 친해졌던 애들이랑은 다 멀어진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왕따를 ***니 뭐니 그런 말이 나온거 같아요. 선생님도 제가 왕따시킨다고 하시고. 저는 뭐 한게 정말 없어요. 제 기준으로 이 글을 쓰는거라 객관적이지는 못하지만 전 정말 너무 억울했어요. 뭐 저격까지는 괜찮아요. 그런데 그 남자애가 아는 선배들이 많았나봐요. 모르는 남자선배들이 연락와서 그 친구 괴롭혔다매 이러면서 몰아붙이는데 너무 무섭더라구요. 그 선배들 학년에 아는 언니가 연락와서 무슨 일이냐면서 제가 애 왕따 시킨다는 이야기가 다 퍼졌대요. 선생님 귀에도 들어갔나봐요. 선생님이 화해를 시킨다고 하는데 걔랑 저랑 만나게하면 안될거같다면서 카톡으로 하재요. 말인가요? 적어도 만나서 얘기하는게 맞지않나 싶었어요. 결국 카톡으로 했는데 오해만 더 생겼어요. 그리고 다음 날 학교에서 선생님이 저를 부르고 학폭을 연다니 뭐니 하셔서 너무 화나서 선생님께 소리지르면서 제가 뭘 잘못했냐. 뭐가 그리 아니꼽냐. 이러면서 대들었어요. 결국 교무실가서 걔랑 저랑 진술서쓰고 있는데 저희 부모님이 오시더라구요. 바쁘실텐데 저 때문에 오시니까 너무 죄송스러워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울면 안되는데 울었어요. 그리고 부모님은 선생님께 화나셨더라구요 일처리를 왜 그렇게하냐면서. 그냥 그 친구랑 말 할 자리를 만들어 주셨음 될텐데 굳이 선생님이 중간에서 말을 전달전달 하셨어요. 부모님은 교감선생님과 얘기하시고 저는 학생부 부장 선생님이랑 이야기 하고 그랬어요. 그리고 그 뒤에는 그냥 휭 지나갔어요. 서로 사과도 안했어요. 걔가 저 보기싫대요. 그 뒤로 잠도 잘 못잤어요. 문열고 자면 뭔가 저를 덮칠거같고 그래서 더워도 항상 문 꼭꼭 닫고 자고 평소에 4시쯤 잤어요 자는게 너무 무서워서. 그리고 사람도 점점 피하게 되더니 주위 사람들이랑도 자연스럽게 멀어졌어요. 그 때는 너무 많이 울었는데 지금쯤 되니깐 눈물도 안나와요. 사람이랑 대화할 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또 나때문에 그 사람이 피해입고 저를 피할까봐서요. 지금은 다른 반이고 그 선생님은 담임은 안하시고 계세요. 그런데 교무실 갈 때마다 마주쳐요. 그 선생님이 무서운 선생님은 아니고 맨날 웃으면서 착한 선생님인데 저한테만 그러세요 웃으면서 그러는데 너무 무서워요. 마주칠때마다 화나고 너무 힘들어서 교무실 잘 안가요. 그 친구랑도 마주치면 너무 무서워요 그냥 걔의 특유의 향기가 있는데 그런 비슷한 향만 맡아도 속이 울렁거려요. 너무 힘든데 부모님께 말씀 드리고 싶어도 어떻게 말을 꺼내야할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너무 주저리주저리 적어서 제가 무슨 말 한지도 모르겠어요.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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