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렇게 설계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듦. 평생을 이상한 것들에만 집착하다가 결국 그 모든 것에 내가 삼켜져서 ***듯이 고통스러워하다가 끝날 것만 같은 예감이
저는 태어날때부터 불행시작이었던거 같아요. 가족이 있어도 외로웠고 가족의 냉대를 고스란히 갖고 삽니다. 아버지도 언니도 어릴적부터 막말, 욕설, 폭언, 폭력을 기분따라 감정따라 해왔는데 그게 고스란히 마음 깊숙히 자리잡았고 정신이 위태로우니 뇌도 서서히 기능이 상실되어 가고 있어요. 이제는 외로움을 친구처럼 보듬어야 되는데 쉽지 않네요. 고치고 싶고 달라지고 싶은데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네요.
저는 백수고 친구관계도 망했고 남자도 없고 외모도 이쁜 여자들에 비해 밀린다고 생각이 들어요 20초반까지는 행복했어요 어리다는 이유로 남자들이 많이 들어왔고 대학교가서 친구들도 많이 사겨서 즐거웠어요 꿈이 있었고 당연히 취업해서 잘살거라고 저를 믿었어요 제가 회사를 목표로 하는데 생각보다 취업이 늦어지고 언제 붙을지 확신이 안생기니까 점점 자존감, 자신감이 떨어져요 어리고 젊고 이쁜 여자들을 길거리에 많아지는 모습을 계속 보는데 경쟁시장에서 밀린다는 생각도 들어요 피지컬 좋은 잘생긴 남자는 세상에 진짜 너무 없어요.. 안사귀더라도 눈호강이라도 하고싶었는데 20중반부터 제가 눈이 높아졌는데 다시 낮춰야하는건가 생각도 들고 키작남이 너무 많아요 ㅠㅠ 키작남이랑 사귈바에 솔로가 낫죠 ㅠㅠ (솔직하게 적었는데 욕 금지..) 남자들은 20후반이면 아직 창창한 나이지만 여자 20후반이면 늙었다 생각하잖아요 ㅠ 공부도 남자도 경쟁사회인게 너무 힘들고 30살이 가까워지니까 취직할수있을지 결혼할 수 있을지 너무 불안하고 힘들어서 아무것도 되지않아요.. 취집도 안되고 취직도 안되는데 어떻게 살아야하나요..? 제가 취업 준비를 시작한 나이는 23살인데 알바하면서 준비했는데 그때는 희망이라도 있었지만 지금은 너무 슬럼프, 번아웃같이 느껴져요.. 우울하고 너무 힘들어서 글 적어요.. 조언 부탁드려요.. 상담사분들 조언도 부탁드려요..
제가 살고 싶은게 맞는지도 제가 죽1고 싶은게 맞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있다가도 창문만 보면 뛰어내리고 싶고 높은 곳에 있으면 여기서 떨어지면 바로 즉1사 가능한가 생각을 하게 되고요. 그런데 그런 생각을 하면 막 가슴이 조여오는데 그냥 하루하루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왜 살아있지 아직도 라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좋은 일들이 있는 하루도 있지만 그 행복이 되게 거짓된 행복같고요. 곧 시험이라 더 그런 것도 있겠지만 너무 힘듭니다... 집중도 안되고요 사실 어제도 옥상에 두번이나 올라가봤습니다. 올라가서 세상을 바라보니 저 하나 없다고 뭔 일 생기지 않을 것처럼 보이더라고요. 사람이 죽1기 전에 막 울고 그러면 오히려 도파민?이 돈댔나 그랬다는데 울면서 웃는 경험을 처음해봤네요. 옥상 난간에 발을 한 발짝 내딛는데 생각보다 많이 무섭더라고요. 결국 내려오고 펑펑 울면서 집에 갔습니다... 잠도 요며칠 사이에 잘 못잤고 오늘도 새벽 4시까지 깼다 자다 깼다 자다를 반복했네요
뭐가 힘들었을까에 이유 없었다, 사는게 막막하게 느껴졌고 그래서 했다...밧줄이나 그런건 집에 없어 줄넘기 줄로했는데...뭐가 어려웠나 그냥 고통이 오는게 두려웠나? 여전히 살아있고 여전히 자살생각뿐이다.. 왜 일까? 지금까지 잘 버텼는데..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4살된 여자입니다 제가 초3때부터 자해를 하고 정신과 입퇴원를 지금 까지도 반복하는데 요즘 따라 느껴본적없는 피곤함이랑 아무것도 하기싫고 잠만자고 밖에 나가기 싫고 자해는 계속 하게되고 공허해요 왜이러는거죠...?
자살하고 싶어요
성인 애정결핍은 어떻게 치료할수 있나요? 약이 있지는 않을것 같은데.. 그냥 너무 사랑받고 싶어서 미칠것 같아요.. 애정결핍을 치료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데자뷰 자체는 옛날부터 간간히 한번씩 느꼇어요. 중학생때에는 고등학교 3학년되고 만난 친구들과 교실에서 노는장면 고등학생때에는 대학교 기숙사 베란다에서 빨래널고잇는 장면. 고등학교 동창 친구의 대학교 동기와 둘이 게임하는 장면. 위 장면들을 꿈에서 본 것 같아요. 장면들 그대로 고3때 꿈속 친구들과 만낫고, 정말 대학 기숙사에 오게되서 빨래를 널엇고 친구의 친구랑도 가끔 게임을 같이해요. 최근엔 3일동안 하루에 한번씩은 느꼈어요. 근데 이게 막 심각한 상황을 데자뷰로 느끼는건 아니고 지극히 평범한 일상의 한장면이 데자뷰로 느껴지는거에요. 꿈을 자주 꾸는편이긴 하지만 대부분은 금방 잊어버리구요. 이게 생활적 문제도 읶지만 심리적 문제도 있는거라던데 정말인가요..? 이거 안좋은거에요..? 그냥 신기하당! 하면서 살아왓는데
심리검사가 있어서 하는 도중에 삶의 이유가 있냐는 질문이 있더라고요 저는 생각해 보니 없는데 왜 살아 가고 있나 싶은데 반대로 생각해보니 죽을 이유는 몇개 있는 것 같았지만 막상 생각해 보면 죽을 이유가 아닌듯 하단 말이죠 인생이 뭔가 잘못 꼬였지만 아직 살*** 날이 많긴하고 가정사가 별로지만 나만 가정사 있는거 아니고 친한 친구도 없는 것 같지만 연락오면 귀찮고 애인이 있지도 않는데 사람보단 동물이 더 귀엽고 이쁘고 돈도 잘 못버는 것 같은데 의외로 먹고 싶은거 언젠가 먹게 되고 사고 싶은거 돈 모아서 사고 내가 노력을 크게 안해서 이런것 같은데 오로지 내탓은 아니지 않나?하고.. 죽지 않는 이유는 한번에 안 죽으면 아프고 죽어도 시신 처리라던가 그걸 발견한 사람 반응도 별로 일 것 같아서 이런 사소 한건데 그럼 이게 삶의 이유가 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