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뭘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인생을 살아야 할 목적도 없고. 꿈은 없지, 하고 싶은 것도 없고. 지금까지 해왔던 일들은 시간낭비에 물경력. 뭐라도 할 의지와 의욕을 불태워야 하는데 그럴 의욕도 없다. 죽음 밖에 생각나지 않는 노답 인생. 어쩌면 좋지.
저는 돌싱이고,아이가 둘있습니다 아이 둘은 전남편이 키우고 있어요 결혼생활 7년 전남편의 가스라이팅과 언어폭력,무시 제이름으로 사업하면서 제이름으로 받은 대출,카드빚 이혼 할 쯤엔 섭식장애와 불안증,강박증 공황을 가지고 빚은 제가 다 떠안기로하고 애들 맡기고 합의이혼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합의이혼 후 파산신청 진행하면서 지금 남자친구를 만났어요 연하구요 나이에 맞지않게 예의바르고 당당하고 잘 웃는 너무 괜찮은 사람이었어요 제 상황을 다 알고도 저랑 연애를 시작하고 이친구 만나면서 섭식장애와 불안증도 완화가 되었고 같이 살자며 빠른동거도 시작했습니다 당연하게 이친구 부모님 반대도 심했지만 저만있으면 된다고 안심시켜주고 게의치 않아 했어요 두번의 결혼은 없다고 다짐했었지만 이친구라면 이렇게 아껴주고 나 사랑해주는 사람이라면 괜찮지 않을까 막연하게 생각하며 정말행복하게 만나온것같아요 만난지 1년쯤 됬을때 (서로 핸드폰 터치는 안하지만 자유롭게 만지고 보고했었어요) 이친구 핸드폰을 보다가 의미심장한카톡이 보여서 봤는데 저 몰래 여자애를 두번정도 만났더라고요 한번은 다같이,한번은 단 둘이 여자애를 만났던 날 저한테는 형들 이랑 술마신다고 했었고 ,지인들과 함께 술자리하고있었다고했거든요 (평소 술,사람 좋아하는거 알아서 술자리에 여자가 있다고해도 별로 신경쓰지않았었습니다.술마시러 간다고해도 저는 저할거하며 시간보냈구요) 나를 속였다는거에 너무 큰 배신감이 들었고, 이친구는 제가알면 싫어할까봐 그랬고 자기핸드폰을 ***봤다며 서로의 신뢰가 깨진것같다며 헤어지자고했고, 저는 미안하다고 붙잡았습니다 제가 생각할 땐 이때부터인것같아요 이친구의 연락 관심 대화 표현 모두 줄어가더라고요 저 일이 있고나서 조금만 갈등이 생기면 이친구는 이별을 고했고,저는 잡았습니다 조금만 행동이 달라져도 또 다른여자가 있지는 않는지 몰래 만나러가는건 아닌지 내가 뭘 잘못했는지 어떻게 하면 변할수있을까 다시 예전처럼 지낼 수 있을까 이러다보니 불안감은 쌓이고 표현 하자니 버림받을까봐 계속 쌓아두고 참다가 이상하게 터지고 잘해보자니 어긋나고 그러다 올해들어서 저도 점점 이별을 생각하면서 조금씩 마음정리를 시작하니 갑자기 이친구가 적극적으로 다가오기 시작하더라구요 표현이나 연락 이런것들요 그래서 한동안 잘 지냈습니다 그런데 근래에들어 눈에띄게 핸드폰에 집착?하는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같이 있다가 제가 고개돌려서 보면 핸드폰 창을 확내린다던가 물마시러 갈때도 뭐잠깐할때도 핸드폰을 꼭챙겨가지고 다니더라구요 저는 또 불안해졌어요 그래서 이 불안감을 쌓아두기보다 대화를 해보자 싶어서 어렵게 말을꺼냈어요 얼굴보고는 말이 안나와서 장문의 카톡으로요 돌아온 답은 [그전 일들은 오해다푼거 아니였냐] [그랬구나,말해줘서 고마워] 이렇다 저렇다 할 것도 없이 그렇게 지나가고나니 다시 서먹서먹이라고 해야하나, 이런상태가 되니 괜히 말꺼냈나 삭힐걸그랬나 이친구도 혹시나 버티고있는걸까 그러다보니 이 연애를 계속 하는게 맞는건지 내가 불안형 애착을 고치면 되는건지 너무 힘들어요
온라인이나 모바일 상담후 상담받은 기록을 제출해야해서 상담후 간단한 확인서 발급이 가능하신 선생님 계실까요?
저는 고3이고 양극성장애2형, 우울증, 불안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작년 8월부터 정체분리가 느껴지고 그후로 점점 심해지더니 작년 12월부터 기억문제는 1,2일 전은 완전히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인격이 활동을 한 후에는 흐리게만 기억이 나다가 서서히 사라집니다. 사실여부만 남고 다음날에는 모든것이 다 사라져요. 친구는 인격이 바뀐걸 알아보고 부모님음 모른척합니다. 인격때문에 입시생활에 심각한 문제와 학교생활에 문제가 심하고 억울한 일과 임상적 문제도 심합니다. 29개의 인격의 서열과 체계,세계가 있고 각자의 능력,역할도 다릅니다. 의사쌤은 병 코드는 중요치 않다고 다 다르다고 코드가 아직 진단서에는 없고 말씀으로만 직접 정체성 장애가 맞다고 하셨습니다. 이런 문제 해결과 원래 코드는 이런식으로 나오는 건지 전문가의 답을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고2 남학생입니다. 저는 현재 10년째 조현병을 앓고 있고요 5년째 우울증과 불안장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저는 중학교때 친했던 친구가 저랑 다툰 이후에 자살하는 모습을 직접 봐버렸는데요 그 이후로 모든게 제 잘못인것만 같고 저 때문에 누군가가 죽었다는 죄책감에 시달려 하루하루를 살아가기가 너무 힘드네요 자꾸 무슨 행동을 해도 누군가가 저를 욕하는 소리가 들리니 전부 제 잘못인것만 같아요. 살아있는것 자체가 고통인 제가 더 살아야 할지가 고민이에요
사람이 있는데도 너무 우울하고 사랑받는 느낌이 안 들고 혼자인 느낌이 난다 어제밤부터 펑펑 울었다..
불안으로 인한 공황발작증세로 3주째 약물치료중인데 너무 졸리거나 예전처럼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물어 아침에 일어나면 만성피로로 우울해지고 중간지점이 없나봐요. 오늘 출근길에 엘레베이터 탔는데 16층에서 문닫혀졌는데 점검중멘트뜨면서 갑자기 문이 다시 열리길래 급하게 내려서 21층까지 걸어 올라왔는데 오늘 같은 엘베 이슈가 벌써 2번이라 자꾸 엘베 앞에만 서면 또 멈추는거 아니야? 또 갇히는거 아니야? 이런 생각이 들어요.. 지하철 공황증상 괜찮아질만하니 이제 엘레베이터네요ㅠ생각끊는게 어려워요
오랫동안 극심한 외로움에 고통받고 있었습니다. 본인을 믿고 의지하라던 사람은 늘 너무 바쁘다며 저와의 만남을 미룹니다. 아무래도 저를 믿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저도 그를 믿지 못하고, 떠나보내려고 합니다. 운명같은 만남이라 믿었지만, 우리는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었네요. 사랑이 더 큰 증오로 변하기 전에 이별하고 싶습니다. 종교가 없는 집안에서 자랐는데, 처음으로 교회에 다녀보려고 합니다. 그곳에서는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치유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분명히 저저번주만해도 다 괜찮고 좋았는데 이젠 의욕이 없고 잠만 자고 싶고 원래 잘 하는 것도 다 못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안 하게 됩니다. 그리고 집에 있을 때 자꾸만 슬퍼서 울어요. 원래 죽고 싶은 마음도 없었는데 이젠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요. 어서 방학이 왔으면 좋겠어요. 아 근데 지금까지 열심히 잘 하던 거를 그만 둘 수는 없잖아요 조금만 쉬고 싶어서 부모님한테 말했는데 절대 안돼 라고 하시고 버텨보자고 하십니다 미래가 너무 불안해요 겉으로는 괜찮은 척 하는데 이제 그러기 싫어요
20년동안 앓고있는 간질이라는병.. 누가 나의마음을알까?ㅠ 어쩔때는 고통없이 죽는방법만 있으면 죽어버리고싶네요ㅠ.. 지긋지긋한 나의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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