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에서 살다가 재수해서 서울로 대학을 왔습니다. 인서울을 원했지만 제가 간절히 원하던 대학교는 아니었습다. 그래도 적응 잘 해보*** 수업도 열심히 다 나가고 그랬습니다. 술자리나 동아리, 학과생활은 안하지만요 근데 이제는 그냥 집에 가고싶고 시험이 코앞인데도 위기감도 안들고 원래 고등학생때는 시험 직전이 되면 막 위기감을 느끼면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냥 위기감도 안들면서 근데 또 공부 못한다고 생각하면 어떡하지 이런 남의 시선도 신경쓰고 그러고있습니다. 저와 오래된 친구는 이제 처음 애인도 사귀고 행복해지는 걸 보니 행복해하는 친구를 봄과 동시에 나는 왜이러고 있지 난 왜이렇게 우울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상담을 받아보려해도 경재적인 부분도 그렇고 내가 우울증이다 라고 하면 또 낙인 찍히는 것 같고 그래요. 어머니와 아버지는 항상 저에게 많은 사랑도 주시고 큰 사랑 받으면서 컸는데 나는 왜 이모양이지 그런 생각이 듭니다. 너무 독립적이지 못해서 그런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생활하다가 가끔 멍해질때면 눈물이 나고 그러네요.
벽에 부딪힘은 벽을 완전히 밀어내 새로운 출구로 나가기 전단계이다. 고로 실패는 벽에 부딪힘이고, 실패는 패배가 아니다. 나를 패배했다고 느끼게하는 모든 벽아, 내게서 달아날지어다 주님 제게 벽을 완전히 밀어낼 돌파의 힘을 주세요. 아니 이미주신것을 믿게 해주세요. 내영혼아, 벽을 완전히 밀어낼지어다. 말씀으로 온전히 방향을 전환할수 있는 광야에 새길이 열릴지어다. 이미주셨다면 그길을 열지 못하는 나의 부족한 믿음아 온전해질지어다 말씀이 내 삶으로나타날지어다 벽을 밀어내는단계까지못하고 부딪혀 넘어지게 하는 모든 과거의 묶인 믿음과 신념들아 부서질지어다. 힘으로 밀어붙인 모든 행동과 의지를 뛰어넘는 놀라운 믿음과 영적 실제 상태의 에너지가 나의 존재의 방향을 바꾸고 어둠과 빈공간을 빛으로 채울지어다 이제까지 부딪혀온 실패가 벽을 밀어내는 도약과 승리로완성될지어다 그것이 당장 일어날수 있는 일이라면 그리될 믿음아 내게서 충만해져라 그것이아니라 기다리는 상태라면 버틸힘아 생길지어다 모든 선포와 기도 예수님의 이름을 힘입어 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08년생 새내기 대학생입니다. 현재 전공중인 과가 맞지 않음에 확신이 생겨 전과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중증 우울증과 불안장애 판정을 받아 2주정도 약을 복용했습니다. 상태는 나아지지 않고 약이 스스로를 망치는 것 같아 의사 상담없이 중단했습니다. 대학에 들어가서야 글 올려봅니다. 2년이라는 길지 않은 정신병을 현재까지 가지고 살면서 수백번의 죽음을 상상했고 계획했습니다. 실수인척 버스에 치이는 상상이나, 하염없이 걷다 다리에서 뛰어내리는 등 유치할 정도로 많은 상상을 해왔습니다. 강의가 모두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지하철에서 충돌적으로 한강을 검색해 가보려고까지 했습니다. 그렇게 가버리면 남겨질 부모님이 너무나 불쌍해서 차마 그럴 수가 없었습니다. 살고싶은 이유는 없는데 죽을 수 없는 이유는 하나 있었는데...지금은 그냥 무서워요. 자살에 실패했을 때 그 뒷감당이 너무나도. 지금도 죽음을 생각합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그 좋던 기억력이 안좋아졌고 지금에 이르러선 어제, 심지어 방금전 일까지 기억나지 않습니다. 통학할 때면 차라리 자살보단 사고로 죽는데 훨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몸은 몸대로 망가졌습니다. 팔다리는 시도때도 없이 저리고 뭐만 먹어도 체하고 어떻게든 쑤셔넣어도 속에는 불덩이를 넣은 것만 같아요. 두통은 이제 일상이에요. 족저근막염은 만성으로 번진데다 온몸이 가려워미칠 거 같아요. 병원에 가도 건강합니다. 저는 제 상태에 대해 잘 알고 있어요. 전 겁이 많고 회피하는 성격에 자존감과 자존심은 바닥을 치고 선택도 못해요. 더 늘어놓으라면 늘어놓을 수 있습니다. 자퇴나 편입, 혹은 전과를 생각해봐도 그 과정까지 과연 살아있을지 의문이에요. 자퇴하면 자퇴했을 때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자퇴하기도 무섭습니다. 대학 학위는 따야겠는데 자퇴하려면 부모님이 자퇴 후 계획서를 들고오라 하시고...그 계획서를 쓸 자신이 없어요. 이제 슬슬 자살해도, 죽어도 괜찮을거라는 생각만 들어요. 남겨질 가족들도 제 죽음을 지켜볼 친구들도 불쌍하지도 않고 미련도 없습니다. 행복해지고 싶었지만 이제는 행복해지는 것조차 일이라 생각이 듭니다. 쉬는 것조차 아무것도하지 않는 멍청이로 남을게 뻔해서 쉴수도 없어요. 내가 혐오스러워서 견딜수가 없어요. 구토가 나올정도로 혐오스러워서 날 사랑할 수가 없어요 더이상 견딜 자신이 없습니다. 견뎌봤자 또 견디는 그 과정이라면 살*** 이유도 없습니다. 살고 싶지 않습니다. 살*** 내일이 두렵습니다. 그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해결방안도 없는 긴글은 여기서 끝냅니다.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폭력을 동반해서 자주 싸우셨는데 얼마전에 알바하다가 가게에서 부부가 싸우더라고요. 남편분이 아내분을 때릴려고 하시길래 때리면 가서 말려야겠다 생각을 했어요. 근데 막상 때리니까 몸이 굳었어요.. 심장이 너무 빨리 뛰고.. 경찰이 꿈인데 일하다보면 극복할 수 있을까요? 가게에 있는 사람들 아무도 안말리던데.. 괜히 끼어들기 싫어서 그런걸까요.. 저라도 말렸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제가 누군가 있어줄때 또는 누군가 알아줄떄 제 자신이 존재하는것을 느꼈고 모든것들이 기억났는데 데 혹시아무나 저랑 실제친구하시고 만나주실분있나요 저는 부산에살고32살인데 아무나 상관없어요 너무 외롭고 혼자라 힘들어서 내 자신을 망각해버린것같아요 카 톡 오 픈 챗 제목 booqoo 입니다 제가 누군가있을때 어디로가야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알게됩니다 그리고 기억들이 연결되기 시작합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아직 스무살인데 인생이 지루하고 재미없어요 그냥 살기싫을때도있어요 뭘 해야할까요 취미도없고 좋아하는사람도없고
대학교가 맞지않아요 쓸모없는 교양 쓸모없는 전공수업 근데 4년동안 이렇게 살려니까 자신이없어서요 삶의 의미도없는데 방금은 너무 화가나서 색연필도 구기고왔어요 근데 나아질방법을 모르겠어요 소리도 지를 줄 몰라서 시원하게 스트레스도 못풀겠고 머리 쥐어뜯기 끙끙앓으면서 침대에서 발버둥치는거밖에 못하겠어요 손톱아파요 고작 학교하나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게 너무 한심해요 나보다 힘든사람도많을텐데 저 어떡할까요 내일당장 학교 나가기도싫고 과제도 안했어요 곧 중간고사인데 그냥 자퇴하고 싶어요 알바해서 돈벌고싶어요
요즘 계속 비슷한 패턴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억지로 대학을 다니고, 집에 오면 휴대폰 보다가 하루가 끝나는 생활입니다. 학교에 있을 때는 특히 더 힘들고 버겁고, 이유 없이 화가 나거나 계속 공허하고 지루한 느낌이 듭니다. 그런데 전시를 보거나 영화를 보거나, 인스타에 글을 올리면서 혼자 시간을 보낼 때는 그나마 “살아있는 느낌”이 드는 순간도 있습니다. 문제는 이럴수록 자꾸 지금과 완전히 다른 삶을 상상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감각적인 공간에서 지내는 삶, 미감이 잘 맞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환경 같은 것들을요. 몇 달 전에도 비슷한 상태였고, 그때도 이런 생각을 많이 했는데 결국 아무것도 바뀌지 않은 채 다시 같은 상태로 돌아왔습니다. (대학에 들어가면 달라질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이게 단순한 스트레스인지, 아니면 제 생활 방식이나 사고의 문제인지 헷갈립니다.
옾챗에서 변남 만낫는데 변남이라 연락 끊으려 햇엇음 근데***ㅠㅠ계속 디엠하다 보니까 얘가넘좋아짐 애초에 옾챗 방 내가 판 건데 방제 정병녀랑연락할사람으로 방팟음 여기서 만난 거임 인스타 넷상계 교환해서 디엠하는데 내가 너나싫어하지 내가너무귀찮게햇지 미안해디엠안할게 나싫어하는거맞잖아 나랑계속디엠해줘 ㅇㅈ1ㄹ로정병싸도 안 싫어해 왜 아닌데 자꾸이렇게대답해주니까 그냥너무좋음안정형이야 얘없으면새벽에너무우울해 고1이랫나 변남만 아니면 조은데 근데변남도아닌것같음 걍 사디즘 잇는 것 같은데
요즘 제가 제 자신이 아닌거 같고 좀 안좋은 생각이나 입원하고 싶다는 생각도 막 드네요. 그렇다고 막 우울한건 아닌데 거의 아무 감정도 안 드는 느낌이고 현실이 현실이 아닌거 같고 의욕도 잘 안생기고 제가 쉬어도 불안해요. 진짜 어젯밤에는 자기 전에 ‘드림코어로 갈래’ 라고 계속 생각했어요ㅋㅎㅋ 그리고 남들 시선에 너무 신경쓰고 남들 평가에 대해 불안해하며 자책을 하는거 같아요.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