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요.. 제가 초2일 때 엄마랑 동생이랑 저랑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hj070707
·4년 전
힘들어요.. 제가 초2일 때 엄마랑 동생이랑 저랑 할머니집에서 살다가 초3조금 안돼서 저만 아빠집에서 살았는데 그 당시에 아무도 없고 저만 있고 사촌오빠 강아지랑 있는데도 그냥 외로운 느낌이 들면서도 엄마가 그리웠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이 되니까 동생도 우리집에 오고 고모까지 오더라고요 근데 고모가 동생만 너무 편애하고 무조건 동생이 잘못해도 저한테 너가 누나니까 너가 동생 가리쳐야지 하면서 혼내더라고요 솔직히 고모는 아빠한테 한달에 300씩 받고 그리고 생활비도 더 주고 가끔씩 밥먹을 때도 아빠가 내는데 고모가 이러는게 너무 밉고 다시 고모가 고모집으로 갔으면 좋겠고 이런 상황이 너무 불편하기도 하면서 슬퍼요.. 엄마한테 가고싶어요..
힘들다우울해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