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을 못하니 그시간에 먹고있다. 점점 살이 쪄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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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Doctor10
·4년 전
산책을 못하니 그시간에 먹고있다. 점점 살이 쪄가는데 답답하구먼.... 쌀쌀해서 걷기 좋은 기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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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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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ngeng
· 4년 전
저도 요즘 살이 찌더라고요 ㅋㅋ 노래들으면서 산책하면 기분도 좋고 칼로리도 빼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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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10 (글쓴이)
· 4년 전
@uengeng 하기야 천고마비의 계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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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xoioi
· 4년 전
저는 그래서 숲속을 가끔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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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10 (글쓴이)
· 4년 전
@xoxoioi 오 어디사시는지 무척이나 궁금하네요. 숲속 근처면 아직 모기 많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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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xoioi
· 4년 전
ㅋㅋㅋㅋㅋ걱정고마워요 전 거의 팔도강산 다 살아본듯욬ㅋㅋㅋㅋ 바다도 살고 산도 살고 평야도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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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10 (글쓴이)
· 4년 전
@xoxoioi 그거 노숙자란 단어를 떠올리게 하는 강력한 문구 같네요 ㅋㅋㅋㅋ나의 발길 닿는 곳이 나의 집이닷!!! 웃겼어요 ㅋㅋㅋ1따봉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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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xoioi
· 4년 전
후훗ㅋㅋㅋㅋㅋ 노숙하는 것도 마니 해보는듯요 아물론 학교 어딘가에서 노숙해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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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10 (글쓴이)
· 4년 전
oh...i seeeeee.....당신은 고양이군요 나는 이것이 정답이라 확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