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커플 신발 사자는 게 왜이리 역겹고 기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4년 전
엄마가 커플 신발 사자는 게 왜이리 역겹고 기분 나쁘지? 엄마가 상처를 치료해주는 게 왜이리 더럽다고 생각이 들지? 원래 엄마와 딸들은 웃으면서 밥도 먹고 행복하지 않던가? 왜 나는 이런 감정인데? 왜 나는 이런 감정을 느껴야 하냐고 왜...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2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Muzii
· 4년 전
내가 멀리 밀어낸 상대방이 다시 다가오려는것을 받아들이기엔 긴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
비공개 (글쓴이)
· 4년 전
@Muzii 맞아요...너무 오래 걸리네요...아마 전...이미 돌아선지 오래라...절대...다시 받아들이지 않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