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을 1년 가까이 받고 있는데 처음에는 생각도 많이 전환이 되고 효과가 크다가 점점 상담에 가도 온전히 솔직해지기가 어려워요 이를테면 상담 가기 전까지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우울했다가, 막상 상담쌤 앞에 앉으면 이런 이유로 죽고 싶기까지 했다고 말하는게 민망해서 그냥 부정적인 생각이 많이 들었다고 뭉뜽그려 얘기해요. 그래서인지 선생님이 해주시는 긍정적인 얘기들이 완전하게 와닿지는 않아요. 앞에서는 다 수긍하고 괜찮아지는 기분이 들다가도, 돌아오는 길은 어딘가 찜찝함이 남아요. 늘 가서 이런 저런 얘기해야지 다짐하고 말을 시작하는데, 막상 상담 때는 제 문제를 다 말하지 못하고 온 듯한 찜찝한 기분이 들어요. 이렇게 시간과 돈을 쓰는데 내가 내 문제를 잘 해결하고 있지 못하다는 생각에 상담 지속하는 거 자체에도 약간 회의감이 들다 보니 상담 자체도 하나의 걱정이 되었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까 가족 관계때문에 죽고싶다고 올린 글쓴이인데. 가족 관계로 힘들었단얘길 할곳이 없네요. 대학때부터 친했던 친구들한테 말하면 대꾸를 안해줘요. 다른 친구무리한테 말하면 그냥 이번생 뽑기 망해서 상류층에 못 태어난거라고 생각하고 다음생 뽑기를 잘 하래요. 남친한테 말했더니 진짜그냥 듣기만 해요. 그렇구나. 하고... 위로가 받고싶은데... 전화통화 하면서 그냥.. 으이구 너희 어머니는 왜 그렇게 말씀하신담~ 이런소리 한번 듣고싶은건데. 제가 인생을 진짜 허투루 살았나봐요. 그렇게 말해줄 사람이 곁에 없네요... 자꾸 눈물이 나요. 그냥 죽고싶단 감정이 치솟았다가도 약 먹어서 그런지 행동까지 옮겨지진 않네요. 손목 긋고싶은데 겁도 나요. 이젠 ***절을 못할까봐. 이젠 여름이라서...
못생긴 키큰남 싫어요 키만 볼게 아니라 얼굴도 봐야되는걸 알게됐어요 눈이 안보이고 째진 사람은 안만나는게 정신건강에 좋다는걸 알게됐어요 관상은 저런데 성격도 째졌더라고요 아무 여자나 부르면 나가고 왔다갔다 하는 류 멧돼지들 너무 싫어요
인간의 의지로 모든 것이 된다고 주장하는 주변사람들의 입을 막아주소서 가장 가깝지만 가장 제게 상처주고 때론 나의 의지를 탓하고 그들을 통하여 일하고 있는 악한영의 손길을 끊어주소서. 또한 그들의 교만과 위선을 용서하게하시고 나도 때로는 내가 느끼지 못하지만 작게나마 교만과 위선을 떠는자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그러나 교만을 통해 자기과시에 지나친 그들이 얼마나 잘못을 하고있는지 주님이 깨닫게 하시고 또한 그들을 통해서 더욱 반면교사삼아 제가 높은 단계에 상승하게 되었울때 자신의의지로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와 고통에 쓰라려있는 영혼들에게 돌을 던지지 않게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20대 여자에요 지하철 노인들이 쳐다보는게 너무 싫어요 옆자리에 앉는거도 싫어요 냄새나는 노인들도 싫지만 냄새안나는 노인들도 싫어요 노인들 뿐만아니라 못생긴 아저끼 할배들 젊은이들이 쳐다보는거도 싫어요 특히 지하철 자리없어서 서있을때 쳐다보는게 너무 불쾌해요 여름에 더워서 반바지있고있으면 쳐다보는게 역겨워요 눈이 있으니까 모르고 쳐다봤다해도 저는 너무 기분이 나빠요 저 무슨 증상인가요 저만 그런건 이니던데 저는 너무 불쾌한데 지하철이동을 많이해야해서 고치고싶어요 무슨 증상인가요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주세요 ..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고후10:5 이리저리 얽힌 혼란스러운 생각들아 평안 안에서 쉬는동안 정리될지어다 아니 이미 정리되었음을 선포한다 예수님께 초점을 온전히 맞추어 평강하고 평강할지어다 나의 기준 타인의기준 세상의기준에 이리저리 끌려다녔던 내생각들아 이제부터는 온전히 말씀에 초점을 맞추고 말씀대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살***지어다 영혼의 온몸의 리셋되는 체험이 일어날지어다 예수님의 사랑보다 더 영향을 받았던 모든 시선.평가. 반응.느낌들은 힘을 잃고 그의 강력한 빛과 사랑과 진실속에서 녹아질지어다 완전히 녹아질지어다 어제의 나는 죽었다 예수님의 친구로 신부로 동반자로 다시 살아날지어다 임미 살아났음을 선포한다 어제의 나는 죽었다 어제의모든사건과 생각과 부정과 두려움은 오늘 나를 죽이지못한다 오늘나를 덮지못한다 오늘나를 끌고가지못한다 어제의나는 어제의 나고 오늘의 나는 오늘의나다 어제의 나가 오늘의 나를 통제하지 못한다 어제의 나는 오늘의 나와 완전히 다른존재다 어제의 나는 영원하지 않다 어제의 고통이 오늘의 고통은 아니다 어제의 모든 최악과 어제의 모든 실수와 어제까지 계속반복되었던 똑같은 시뮬레이션은 초기화될지어다 예수이름으로명하노니 그리될지어다 내가어제경험했던 아니 어제까지 일평생경험했던 모든 실수실패수치심두려움고통상처 불확신은 평안과기쁨과감사와안정감과사랑과위로와성장과 회복과 행복으로 변화될지어다 모든최악이 최상으로전환되며 모든 죽어있던 감각들이 살아나며 지쳐쓰러진 모든 생각들 말씀으로 평안으로 약속으로축복으로 새로운 차원과 새로운 상황과 환경과 반응과 태도로 일어날지어다 어제까지넘어졌던 나의똑같은 실패는 승리가될지어다 모든 고통이 모든 실패가 나를 집어삼키려고 준비되었던 모든 재료들이 축복이라는 완성작을 나타낼지어다 이제나타날지어다이제 입증될지어다 이제 풀릴지어다 모든 선한 것들이 쏟아져넘쳐질지어다 최악이 나에게 막다른길이나 절벽이아닌 날개가될지어다 새로운차원으로가는 열쇠가될지어다 전환되는 삶이 이루어질지어다 후반전을 위한 전반전이 입증될지어다 완전히 다른 상태와 차원과 태도와 반응과 선택들로 삶이 충만해질지어다 나의잔이 흘러넘쳐질지어다
마인드카페 글을 읽어 나갈 때 마다 힘든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느낀다. 나도 내 코가 석***만, 버티는 방법은 알았기에, 죽음과 삶을 고민하는 자들에세 희망의메세지가 되길 바란다.

지금 안자는 사람 중에 따뜻하게 사람 재우는데 소질있는 사람 찾아요 다름이 아니라 잠들기 힘들어서 그동안 수면제 복용하고있었는데 수면제를 한번 바꾼뒤로 약이 안들어서 잠을 못자겟어요. ㅜㅠ
뭔가를 결정힐때 너무 생각 많은것 같아요 이메일 하나 문자 메시지 하나 보내는것도 이걸 보내는게 맞나 생각이 들고 부정적으로 해석이 되네요ㅠㅠ 과제를 할때도 한번 쓰고 지웠다가 쓰고 지웠다가 쓰고 하느라 솔직히 너무 오래걸리고 거의 강박적 완벽주의적 습관이 생긴것 같아요ㅠㅠ
제목 그대로에요. 아무래도 남들과 비교했을때 사연도 없고 짐 덩어리 같은 놈인데, 주변 사람들에게 힘들다고 말하기 미안합니다… 사연 없는 나를 보면 아픈 척을 하는 것 같아사 또 밉습니다. 그런데 또 여기다가 글을 적고 있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