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oor2344
·4년 전
제 자신을 죽이고 싶습니다 진짜..
방에서 자위를 하는데 갑자기 여동생이
들어와서 급하게 바지를 올렸고 저를 툭툭
치는데 순간적으로 너무 흥분해서 여동생에게
가슴을 만지게 해달라고 말했는데
정색을 하면서 벌레보듯이 노려보더니
확 나가더라고요..
저 진짜 ***인가봅니다.. 쳐죽일새끼
아무리 극도로 흥분한 상태였어도 여동생한테
그딴 소리를 지껄이다니..
진짜 어떡하죠..저랑 말도 안 섞으려고합니다
쓴소리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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