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0612·4년 전
늘 항상 치열하게 살아온거같아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자랐지? 남들과 생각하는게 달라서 어린시절부터 넌 영특함과 괴기함을 같이 가진 아이였어 그래서 학창시절 어린시절에는 너는 오직 괴기함이 부각되었지 하지만 좋은 어른들이 너의 영특함을 살려주려 노력을 많이했었지 그치만 넌 자유롭게 살고싶었어 그치만 많은것이 널 따라왔어 부모님이라는 너에게는 사랑이자 안정이아닌 부담이자 공포였지? 아버지는 어린 널 항상 때렸지 넌 그게 분하고 속상한데 풀곳은 없어서 늘 혼자 풀었지 책을 읽으면서...책을 읽으면 내가 맞는이유를 알수있을지 모르니까 8살에 나 자신아... 넌 많은 책을 읽었지 그리고 영특했지 그래서 늘 머리가 가득차있었지... 그렇게 넌 고등학생이되었어 거기서 넌 가족같은 친구들을 만났지 지금도 그들에세 감사하고 재능을 찾아준 스승께 여전히 감사하지 하지만 넌 무언가 결함있었어 바로 부모한테 사랑받지 못한 강박증 그리고 열등감 넌 이쁘게 생겼어 하지만 넌 너의 외모로 받지못한 사랑을 타인게 받기위해 늘 꾸몄지 그래서 넌 사랑을 받았어 아무 존재도 아닌 타인들한테 꾸며서 그리고 속여서 그리고 넌 20살이 되고 타인과 다른길을 찾았어 영특했기에 새로운 길을 스스로 모색했지 하지만 넌 실패했지 그길을...왜냐면 넌 너무 열등감으로 가득차있거든 들키고 싶지않잖아....너가 사랑을 받지못해서 괴롭다는걸....그리고 주변에서 주는 사랑이 다 가짜라는걸
이제.. 그러지말자 지금의 내 자신아... 언제까지 도망가고 속이면서 살아갈래 있는 그대로 너 자신으로 살아가보자.. 지금의 나 자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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