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어떡게 적어 내려야 될지 모르겠지만 한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왕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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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음... 어떡게 적어 내려야 될지 모르겠지만 한번 적어볼께요. 일단, 저는 12살 여학생입니다. 유딩때 , 1,2,3,4학년 모두 같은무리 친구들에게 소외된적이 있어요. 왕따..겠죠?. 제가 문제있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전 꽤나 소심해 친하지 않다고 생각되면 정말로. 한학기동안 말도 않섞어 봤어요. 그렇게 말이 많은편도 아니였죠. 뇌를 거치고 입으로 나옵니다. 제일 오래된 기억은 유치원 같은반 친구와 있었던 일 이에요. 이유는 생각 않나지만 걔가 급발진으로 뭐라뭐라 소리 질렀어요. 기여코 다른 친구와 말싸움이 났어요. 당시 전 굉장히 무서웠습니다. 둘이 입을 열때마다 귀가 정말로 아팠거든요. 그리고 나이먹고 학교에 다니게 됬을때. 그때 저와 친한언니(지금도 연락 하고 있음), 존재감 0(저도 그랬겠지만)인 언니. 예쁜 ***없던 언니(지금생각해도..) 잘생긴 *** 없는 오빠( 오빠 아님. 빠른년생임. 오빠라 불러주기도 싫음) 이렇게? 같이 다녔습니다. 뭐, 그 예쁜ㄴ, 잘생긴ㄴ 이랑 같이 절 괴롭혔죠. 그 오빠는 제 멱살을 잡드라요. 그 언닌 나 제외 폰하구 있고. 짜증났었습니다. 다같이 편짜고 나 놀릴때, 이용해먹을때, 날 제외시키고 놀때, 나에게만 이상한 패널티를 줄때. 2학년 그때도 언니무리랑 같이 다녔습니다. 학원에서 만난 친구도 있었죠. 첫번째로 태권도장에서 만났습니다. 어느 이상한 친구와 다른 ㅁㅊ년이랑 같이 다니게 됬습니다. 일은, 친한언니네 차를 같이 타러갔을때 입니다. 그때 언니와 저는 같이 수영학원을 다녀왔었고 걔네는 가는길에 픽업해 간거죠. 이모가 편의점에 갔을때 전 언니와 내가 가방이 있다고 말했죠. 진짜로 그말 뿐이였습니다. 기분나쁠까봐 내가 조심한다고 말한거였죠. '가방이 있다'... 그렇게 기분이 나쁜말 이였을까요? 내 손을 기다란 손톱으로 쥐어 뜯어서 피를 낼 만큼? 또 정확히 2학년때. 수학학원에 다나게 되었습니다. 사람도 별로 없었고 엄마들끼리 친하기도 했었고 일반적인 수업을 하는게 아니라 놀이이용했습니다. 노래불르고 퀴즈 맞추고.. 그리고 끝날때면 꼭 같이 놀는시간이 있었습니다. 당연히 전 같이 못놀았습니다. 저기저 학원 학생인척 하면서도 절 따돌렸죠. (3,4학년은 다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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