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감정의 끝은 우울감
·6년 전
가장 큰 어려움은 항상 무얼 하든 우울함이 쫓아 다닌다는 거예요.옛날엔 학교에서 상담기간에 절 보낼 정도로 우울감이 있었어요.지금은 많이 나아졌는데도 이러네요.행복하다가도 우울하고 기쁘다가도 우울해요.제가 ***걸까요.전에 엄마에게 많이 자존심을 짖밟듯이 혼난 적이 많았어요.그럴 때마다 불안해 했고,불안으로 인해 손떨림을 얻게 되었어요.제 나이는 14살입니다.사춘기 중2병 아니고 진짜 우울해요.이 꼬맹이가 어린 나이에 무슨 세상 물정 모르는 소리라고 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많이 힘듭니다.이유도 없이 힘들어요.엄마한테 힘들다고 말도 못하겠어요.엄마가 물론 도움을 주실순 있겠지만 저희 엄마는 아니예요.절 어린애로 알고 제가 엄마관계 때문에 우울하다니까 너가 잘못해 놓고 자기 나쁜놈 만들지 말래요.미칠 것같아요.어떤 존재가 제 머리 안에서 절 갈아먹고있는 것 같아요.숨도 가끔 턱턱 막혀요.그리고 화가 쉽게 나요.화병 걸렸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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