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험기간에 알바 대타구할거라고 하니까 엄마가 왜 구하냐고 알바 나가래 *** 근데 장학금은 또 타오란다 뭐 어쩌란거야 장학금 못탈때마다 알바로 돈 벌어오는 것보다 장학금을 탄 타는게 낫다면서 알바는 절때 빠지지말란다.
초6인데요 어릴때 기억에는 엄빠가 싸우고 집을 나가는 기억이 밖에 안나요 이혼 3번째 입니다 자해도 했었고요<자랑 아닙니다 사실 그냥 무기력 해진ㄴ거 같아요 자꾸 멍하고 그냥 죽고 싶어요 사실 다른사람들 보면 제가 힘든거는 아무것도 아닌거 같아요 어린나이에 뭘 아냐 라고 하실 수 있는데요 저도 모르겠어요 뭐 때문에 살아가고 있는지 요즘 너무 예민한거 같아요 처음 장난 치면 원래는 그냥 “아 하지마~” 라고 하는데 요즘은 “내가 하지 말라고 했잖아!”로 변했어요 그거때문에 약간 서먹서먹 해지는거 같고 죽을 수 있으면 죽고 싶네요ㅠ 문단 흐름이 안 맞기는 한데요 그냥 봐주세요 제발 뭔가 엄마랑 싸우고 나서 큰 소리를 무서워 하게 된거같아요 그냥 접시가 깨졌는데 자꾸 치울때마다 움찔 거리고 친구들이 제 옆에서 손을 올리기만 해도 움찔 거려요 엄마가 때린것도 아닌데 그리고 자꾸 악몽을 꿔요 요즘 납치 당하거나 제가 길을 가다가 차가 다니는 도로 쪽으로 갑자기 방향을 바꿔 가고 이런거 등등..우울전시 같죵 죄송함니다
최근 몸이 조금 아프면서 늦은 사춘기(?)를 끝내고 머리가 조금 맑아졌는데요. 네 이제 현실을 맞닥뜨린거죠. 결혼부터 출산까지.. 현실을 깨달으니 머리가 아프고 무엇보다 속이 너무 안좋더라구요. 매스껍고. 원래 비혼주의, 해도 딩크를 희망했었는데 하.. 이젠 진짜 다 모르겠어요. 인생은 이런건가.. 아프니까 내가 이렇게 약한 사람이었구나 깨닫고. 세상에 나 혼자인 기분 아실련지요. 아무튼 속이 안좋은데 이런 경우 있으신 분 계신가요? 이제 독립해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막막하네요.
안녕하세요 아직도 가족들이랑 살고 있는 20대 후반되가는 사람입니다 저는 인터넷 방송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가족은 인방 이라는 자체를 모르시더라구요 설명해줬더니 왜 그딴걸 보냐면서 저의 폰을 낚아채 어플을 지웠습니다 저는 그걸 왜 지우냐 면서 따졌는데 돌아 오는 말이 이xxx가 어디서 ***없게 이런 말이 오더라구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짐싸고 집나갈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자기 전에 항상 기도합니다 제발 호적에서 파달라고 이 지옥같은 곳에서 벗어나게 해달라고 빌고 또 빌었지만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죠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가 이 지옥을 벗어날 수 있을까요? 가족들 연 끊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ㅠㅠ -참고- 어릴때 사람에 대한 트라우마 생김
오늘 학교 가기 무서워서 쨋음 모두가 나랑 웃으면서 이야기 하면서도 모두가 속으로는 날 싫어한다 생각하니까 너무 무서웠슨 그래서 침대에 앉아서 계속 멍때리니까 아빠가 학교 가기 싫냐 물어보더라 가기 싫다 했는데 너무 미안했슨 어제도 안 갔는데 오늘은 무서워서 안간대 아빠 입장에서 내가 개폐급으로 보일듯 학교 가기엔 무섭고 눈치 보이고 피곤하고 불안하고 집에 있자기엔 눈치 보이고 죄책감 들고 하루하루가 불안하고 무섭고 눈치 보이고 죄책감 들어
중학교 학생입니다 엄마는 매일 집에와서 술을 드셔요 항상 레 몬이 들어갔다는 술 두캔은 마시는데 마시고 나면 감정적으로 변하셔요 예를들어 평소에는 제가 학교에서 있던 일을 말씀드리면 엄마는 그랬어? 라면서 적당히 받아주시거나 아니면 추가적으로 질문을 하셔요 하지만 술을 마시셨을 때는 그걸 왜 나한테 말하냐는 둥 그걸 엄마가 알아서 뭐하냐는 둥 말하며 소리를 지르셔요 그리고 남이 말을 걸지 않아도 혼자 소리지르고 욕을 자주 해요 아무래도 제 생각에는 엄마가 스트레스를 소리지르는 걸로 푸시는 거 같은데 그 소리가 밤 내내 들리고 큰 소리가 반복적으로 들리니까 너무 무서워요 정말 엄마가 무슨 일이라도 저지를까봐 너무 무서워요 최근에는 술을 마시지 않아도 갑자기 소리지르거나 욕하는 일이 늘어났어요 그럴때마다 전 너무 무서운데 그렇다고 엄마한테 무섭다고 말하면 제가 혼날까봐 말씀을 못드리겠어요
어릴때 부모님의 불화, 별거로 딱히 부모의 정이 없는 거 같아요. 불화와 별거만 있으면 다행이게요. 그 사이에 아빠는 솔직히 가정에 충실하지 않는 사람이구요. 엄마는 별거 후 다른 남자와 동거도 한 상태에요. 별거 후 전 엄마를 따라 갓는데 솔직히 그 사이에 눈치 엄청 보고 자랐어요. 둘이 자주 싸워서 엄청 뉸치 보이고 술만 마시면 언제 싸울지 몰라 위태로웠어요. 가끔 폭력도 ㅎ 저한텐 안 하고 엄마한테만요. ㅋ 엄마도 오빠한테 생일 뭐 챙겨줬다지만 보통의 가족이라면 다 챙겨줬을 그런거에요. 아빠도 솔직히 별거 중 여자가 있는 거 같더라구요. ㅋ 그리고 뭐 ...... 다시 합치게 됐눈데요. 오빠랑 나는 다 결혼으로 독립하고 아이들까지 낳은 상황이에요. 어릴적 그런 상황이 있어서 그런지 솔직히 엄마 미운 감정이 커진거 같아요. 살갑지 못한데. 남들이 살가운 가족 관계를 ㅂㅎ고 너무 부러워 하고 오빠는 아니고 나한테만 감정풀이를 해요. 오빠욕, 아빠 욕, ㅋㅋㅋㅋㅋ 거기에다가 저는 다른 살가운 가족사이의 딸이 하는 거 비교하고 ㅎㅎㅎ 전화 올 때 마다 스트레스가 받아요. 특히 오빠한테는 안 하고 저한테만 이래요 아 진짜...가끔 엎고 싶은데 엎고 나서의 일이 걱정이 되서 못해요... 후의 일이 후폭풍이 심할거 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 아휴 그래서 걍 가끔 내가 사라져버렸음 좋겠어요. 우리 아이들이 우리 부모님 그늘에 안 가게 ㅋㅋㅋㅋㅋㅋ 가끔 제가 부모님을 미워하는게 잘 못 된거 일까봐 ....... 좀 자괴감도 들고 스트레스는 받고 ... 내가 잘 못 했나 싶고... 하지만 살갑게 대하기도 어려워요. 진짜 엎어버리고 싶다. 증말
강남 살면 뭐하나 내앞으로 빚 없는 거 고맙긴한데 우리는 가족끼리 다 원수지간이다 남들이 우리집 부러워하는데 내막을 몰라서 그런다 가족끼리 화목한 집 너무 부럽다 커보니 다른 건 모르겠고 그게 금수저더라 가족끼리 다 사이좋은 거 결혼할때쯤 돼서 어떻게 남편한테 시댁한테 설명해야할지도 모르겠다
전 엄마가 좋아요 근데 엄마가 절 과보호해요 과보호의 문제가 아니라 저를 통제합니다 요즘에는 그래도 통제빈도가 줄었는데 학창시절에 엄마가 안 좋아했던 취미들 있거든요 그거 학생 때 엄마가 물품 다 버리고 장난아니었어요 근데 이제 성인된지도 한참 지났고, 내 돈 벌어서 내가 사는 건데도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억장 무너지듯이 우네요 하 엄마가 좋은데 이런 점은 짜증나서 미치겠어요 엄마가 저를 위해서 희생하는 점도 많아서 할 말은 없는데 취미랑 그거는 별개 아닌가요 (집이 *** 흙수저고 개좁긴 함)
내가 과호흡을 처음 겪은건 14살.. 한 2학기 중반쯤이였던거같다. 우리아빤 항상 나한테 같이 영어를 하자며 영어수업을 강요했다 꽤나 어릴때부터 같이 수업을 해왔지만 난 그중에서 좋았던 기억은 결코없다 못알아들으면 바로 윽박지르고 ***냐고 내가 엉엉 울때까지 혼내고 거기서 엄마가 와서 말리고.. 이게 전반적인 수업 방식이였다 이런 기억들때문인지 난 초등학생때부터 아빠랑 수업하기 싫다 그냥 학원을 다니든지 하겠다 라고 계속 말해왔지만 내 의견은 항상 묵살되고 무시되어왔다 그러다가 이런 불만들이 최고조에 달한 초등학교 고학년부터는 수업을 안하겠다고 시간을 끌면서 안하는 날이 많아지자 아빠는 점점 고압적으로 나갔다 그렇게 14살이 되고.. 아빠의 난리에 난 어쩔수없이 등떠밀려 수업을 강제로 하게되었으나 난 거기서 엉엉울며 싫다 왁왁 소리지르다 호흡이 가빠지며 과호흡이 왔다. 그상태에서 아빠가 방문을 닫고 나가고 난 20분은 방치되었다 엄마.. 엄마.. 부르지만 목소리는 크게 나오지않고 시야는 점점 흐릿해지고 손발은 오그라들어서 딱딱하게 굳고 그뒤엔.. 엄마가 날 보고 소리치면서 아빠를 나무라고 그 뒤로 내 인생에 영어 수업은 없을줄알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