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첫 임용고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는 대학을 다니며 알바도 하지 않았고, 행동보다는 생각이 지나치게 많은 사람입니다. 기간제교사나 시간강사도 생각했지만, 실습을 나가지 않아 자신감도 없고(솔직히 제가 교사되서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사회 경험이 없다시피고, 자격증도 없고, 현실을 마주해보니 전공도 취업할 수 있는 전공이 아니더라고요. 간간히 하루 이틀 알바자리에 할 수 있다 라는 마음이 생길 때면 지원해보고 있기는 해요. 제 나름의 노력이랄까요. 그래도 다들 돈 벌고, 취업하고, 그냥 돈 벌어야 하니까 하는 거다라고 그러는데, 저만 아무것도 안 하고 불확실한 미래에 투자하니(그렇다고 제대로 하고 있는 것도 아닌 것 같고) 일하고 계신 부모님, 동생한테 미안하고, 대단해보이고 그러네요. 지금 할 수 있는 게 이거 뿐이라서 1달 정도 전에 마음을 먹었는데, 본격적으로 한건 4월 되면서 인 듯 합니다. 처음에는 헛구역질에 하루종일 어지럽고, 가슴 쪽도 쑤신 듯 아프고, 걱정과 불안으로 하루를 보내고, 얼굴도 저리고, 밥도 못 먹고, 4-5시만 되면 깨고 했습니다. 지금은 간혹 얼굴이 저리고, 4-5시만 되면 깨고, 속이 답답하지만, 하루종일 불안하지는 않습니다. 평일 아침마다 운동을 해서 그런가. 그래도 여전히 이대로 가면 11월, 1월이 다가오면 다시 심해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의 불안은 미래, 임용에 대한 불안인 듯한데, 더 이상 뭘 해야 할까요? 매일 영상을 보고, 마음을 다스리고 하지만, 아침엔 악몽과 불편함, 불안으로 잠을 깨고, 남은 시간은 불안하고, 생각이 남들보다 너무 많아서 멈추고 싶은데 아니 더 줄여야 하는데 모르겠어요.
아 그냥. 포기도 못하고, 열심히 하지도 않고. 포기하고 싶어 미치겠는데, 결국 또 포기는 못하고. 이게 뭔지 모르겠어요.
ㄹㅈㄷ로 가기싫어요 진짜 가는 상상만 해도 숨막힘
너무 서럽고 힘들어서 그런데 아무나 만나서 안고우실분있나여 너무 인생이 힘들어서요 아무도 알아주지도않고 만나주지도않아서요 너무 혼자 지내와서요 그냥 누군가의 품에서 매달려서 펑펑 울어보고싶어요 저 부산살아요 카톡아이디 chin9hae 입니다 제가 누군가 있어줄때 안아주고 알아줬을때 기억이 돌아오는 경험을 했거든요 제발 저 좀 현재에 존재하도록 도와주실분있나요
학업스트레스
진짜 살기도 싫고 세상엔 어려운것 투성이라 노력해도 달라지는것도 없는거 같지만 남들보다 좀 느린거라 생각하고 천천히 하다보면 힘든게 언젠간 끝나겠지? 다 포기하고싶어도 버티고 해야겠지? 요즘 머리가 너무 아프다..
7년을 기준으로 제 망가진 인생을 요약하고싶습니다 7년을 기준으로 여름학기 6개월에는 a를 +할까란 생각+을 하고 겨울학기 6개월에는 b를+ 할까란 생각+을 하고 디시 여름학기 6개월에는 +c를 할까+란 생각을 하고 다시 겨울학기 6개월에는 +d를 할까+란 생각을 하고 여름학기 6개월에는 +e를 할까란 생각+을 하고를 계속 반복해서 인생에서 이룬게없습니다. 생각만하고 행동은하지 않은 인생인데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까요?
학교가 진짜 너무 극도로 가기 싫은 느낌이 들어요 당연히 학교가 가기 싫은건 맞는데 좀 심하다고 해야하나 학교에 가는 것 자체에 스트레스랑 압박감을 느끼는 것 같고.. 학년 바뀐 이후로 더 심해진 것 같아요 학교를 안가도 우울 하고 가는건 또 가기까지의 과정이 너무 힘들어요 그 학교 가기 전의 그 아침이 너무 괴로운 것 같아요 그런 등교 스트레스 + 두통 때문에 거의 일주일 동안 학교를 못 간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진짜 부모님이 먼저 정신과 가자고 하실 정도로 너무 죽고싶었고 무기력 하고 그랬는데 또 괜찮다가 오늘 아침에 학교 가려다가 또 못가고 그 과정에서 진짜 너무 죽고싶어서 커터칼 들고 있다가 베이고 진짜 미칠것 같아요 학교를 가서는 꽤 괜찮은데 가기까지의 과정이 너무 힘들고 이걸 계속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숨이 막혀요 학교는 꼭 다녀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솔직히 이러는거 힘들긴 한데 그냥 학교 가기 싫어서 이러는 것 같아서 죄책감도 들고 누군가는 저를 향해서 손가락질 하겠지만 여기서는 말해도 될 것 같아서 말합니다 모르겠어요 정신과 간다고 안나아 질 것 같고 어떻게 하면 이게 나아질지 그냥 의지 문제 인거 같기도 하고 성격문제인것 같기도 한데 그러면 더는 어떻게 고치죠 이걸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나요 너무 힘들었다 괜찮았다 이게 일주일에 몇번씩 반복되니까 미칠 것 같아요 진짜 오늘 아침에는 이런 일이 몇번 더 있거나 내 감정이 조금이라도 더 커지면 나 진짜 손목 긋고 죽겠구나 라는걸 직감 했는데 어떡하죠 이 굴레에서 먹어나고 싶은데 죽기 싫어요 정신과 가면 나아질까요? 정신이 피폐해지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타지에서 학교 다니면 휴학도 마음대로 못 하고 이게 뭐냐...너무 지치고 힘든데 월세는 계속 나가고 복학한 후에도 월세랑 생활비 휴학한만큼 나가니깐 그냥 해야지.. 학교랑 같은 지역에 사는 친구들 부럽다.
진짜 시험2주남았는데 밤만되면 졸려서 꾸벅조는 내가 진짜 싫고 남들 밤새거나 2시간자고 공부하는데 난 잠따위를 못이겨서 결국일찍잠드는 나날을 보내는게 짜증나고 잠따위를 못이기는데 이 사회는 어떻게 살아가야할지모르겠고 공부때문에 친구랑 멀어지고있는데 진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될지도모르겠고 아무도 응원을 안해주고 혼자서 어떻게 버티라는 건지도모르겠고 어른이 되는게 하나도 기대되지않다 진짜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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