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있는데도 너무 우울하고 사랑받는 느낌이 안 들고 혼자인 느낌이 난다 어제밤부터 펑펑 울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그냥 죽을때까지 기다리다 세월이 흐르면 죽겠지 죽지못해 사는것 어차피 환생을 한다고 해도 전생을 기억 못할텐데
불안으로 인한 공황발작증세로 3주째 약물치료중인데 너무 졸리거나 예전처럼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물어 아침에 일어나면 만성피로로 우울해지고 중간지점이 없나봐요. 오늘 출근길에 엘레베이터 탔는데 16층에서 문닫혀졌는데 점검중멘트뜨면서 갑자기 문이 다시 열리길래 급하게 내려서 21층까지 걸어 올라왔는데 오늘 같은 엘베 이슈가 벌써 2번이라 자꾸 엘베 앞에만 서면 또 멈추는거 아니야? 또 갇히는거 아니야? 이런 생각이 들어요.. 지하철 공황증상 괜찮아질만하니 이제 엘레베이터네요ㅠ생각끊는게 어려워요
오랫동안 극심한 외로움에 고통받고 있었습니다. 본인을 믿고 의지하라던 사람은 늘 너무 바쁘다며 저와의 만남을 미룹니다. 아무래도 저를 믿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저도 그를 믿지 못하고, 떠나보내려고 합니다. 운명같은 만남이라 믿었지만, 우리는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었네요. 사랑이 더 큰 증오로 변하기 전에 이별하고 싶습니다. 종교가 없는 집안에서 자랐는데, 처음으로 교회에 다녀보려고 합니다. 그곳에서는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치유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분명히 저저번주만해도 다 괜찮고 좋았는데 이젠 의욕이 없고 잠만 자고 싶고 원래 잘 하는 것도 다 못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안 하게 됩니다. 그리고 집에 있을 때 자꾸만 슬퍼서 울어요. 원래 죽고 싶은 마음도 없었는데 이젠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요. 어서 방학이 왔으면 좋겠어요. 아 근데 지금까지 열심히 잘 하던 거를 그만 둘 수는 없잖아요 조금만 쉬고 싶어서 부모님한테 말했는데 절대 안돼 라고 하시고 버텨보자고 하십니다 미래가 너무 불안해요 겉으로는 괜찮은 척 하는데 이제 그러기 싫어요
20년동안 앓고있는 간질이라는병.. 누가 나의마음을알까?ㅠ 어쩔때는 고통없이 죽는방법만 있으면 죽어버리고싶네요ㅠ.. 지긋지긋한 나의병!!
게임이 재밌어서 하는 건 아니다 머리를 써야 하는 게임이라 시간이 잘 가기도 하고 하루 중 유일하게 사람과 대화하는 시간이라 하게 된다 게임이라도 하지 않으면 아마 말하는 시간이 없을지도 모른다 오늘은 조금이라도 산책 갔다와야지 하는데 결국 또 실패였다 밖에 나가면 사람들을 보며 부러워하고 기분만 우울해진다 학생을 보면 어린 나이가 부럽고 마른 사람을 보면 적게 나가는 몸무게가 너무 부럽다 친구들과 웃고 떠들며 지나가는 걸 볼 땐 친구 있는 게 부럽다 외출을 하면 사람들의 모습에서 내가 가지지 못한 것만 보이고 그래서 우울해진다 또, 체력이 너무 약해진 탓도 있다 방에만 있는 생활에 익숙해져서 거의 움직이질 않다보니 체력이 약해지고 근육도 퇴화한 것 같다 이젠 말을 조금만 길게 해도 숨이 차더라 정신과 약을 꾸준히 먹어서 불안장애 증상은 조금 나아졌지만 우울증과 adhd는 언제 나아지는 건지 모르겠다 이런 생활 그만하고 싶은데 쉬기만 하는 생활에 너무 익숙해져버렸다
여자로 태어나고 싶지 않았는데 여자로 태어나서 집단*** 사진유출 친절한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초등학교때부터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학교폭력 ***에 시달려 지금은 사람이랑 전화도 못할정도로 공황장애가 심하고 유명한 작가가 되고 싶었는데 마지막으로 글을 쓴지 10년은 넘은 것 같네요. 중학교 1학년때 학업을 포기해서 초등학생만도 못한 어휘력은 덤이고요 ***절제술+자궁적출이라도 받으면 자존감 문제는 조금 나아질 것 같은데 억대 빚이 있는 수급자 집안이라서 수술비를 마련할 방법도 없어요 미성년자일때는 조퇴하고 휴대폰으로 좋아하는 소설을 읽는 게 그나마 낙이었는데 이제는 남의 글을 읽을때 위로받기는 커녕 질투나고 스트레스만 받아요 좋아하는 것도 잘 하는 것도 인간관계도 없이 의미없는 쇼츠만 보면서 하루하루를 낭비하고 있어요 제가 자신처럼 느껴지지 않고 모르는 ***의 몸에 갇힌것처럼 느껴져요 이제와서 제가 원하는 사람이 되기에는 너무 늦어버린 것 같고 안락사가 합법화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살아가겠다 버티고 있는 한 사랑스럽게 촌스러우리.
못먹은지 1-2일 됐을 땐 별 차이 못느꼈는데 3일차부턴 눈물이 안멈추네... 신경계 망가진 거 같음.... 시험기간이라 정신과 갈 시간이 없어서 못가고 있는데 하.. 2주치 받으려했는데 1주치만 주셔서 이상황이 생김 샤갈 이래서 정신과약 맘대로 끊지 말라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