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22살 직장인 입니다 최근들어 잔소리가 극도로 싫어지고 잔소리만 들으면 머리 아프고 회피하고 싶어지고 막 눈물이 나요 예전에는 잔소리 들어도 이정도 까지 예민하게 반응을 하진 않았는데 요즘에는 잔소리 들으면 소리 지르고 울면서 뛰쳐 나갑니다... 그리고 계속 후회를 해요 저에게 계속 하는 잔소리 종류는 대부분 아버지 문제인데요 제가 태어나기 전 아버지가 귀 부분을 수술을 하셨는데 이제 나이가 드셔서 수술부위에 신경이 약해져 기억력이 급격히 낮아지셨어요 같은 행동도 반복하고 갑자기 이해할 수 없는 말을 하거나 행동들을 많이 하셔서 가족들이 힘들어 합니다 따라서 저희집에 왔다가 또 고모집에 갔다가 할머니 집에 갔다가 서로 돌아가며 아버지를 케어를 하고 있어요 이번에는 할머니 집에 가셨는데요 퇴근하고 집에서 쉬려고 침대에 누웠는데 전화가 왔어요 최근에 아버지가 아프셔서 침대에만 누워있었다네요 아버지 아픈데 왜 안챙겨줬냐 이제 너도 성인인데 부모님 챙겨야지 이제 니가 가장인데 가족들을 책임져야지 왜 니 마음대로 행동하냐 이제 성인된지도 꽤 많이 지났는데 애처럼 행동하지 말아라 너 때문에 니 아버지거 아픈거 아니냐 뭘 먹인거냐 좀 제대로 챙겨줘야지 등 등 수 많은 잔소리들이 매주 3~4일 정도 지속 됩니다 저도 아는 내용이고 이미 전달받은 소식인데도 3~4번 반복 되는 똑같은 말에 정신이 나갈 것 같아요 이상하게 일 할때는 지적을 받아도 기분 나쁜게 1도 없고 오히려 일로 인정을 받으며 평범하게 직장을 다니고 있어요 또 저는 잔업이 많은 업계에서 일을 하기 때문에 기본 10시간에서 12시간을 일하는데 일하고 오면 기진맥진하여 너무 피곤하고 그냥 혼자 누워서 유튜브를 보거나 자격증 공부를 하며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매주 지속되는 잔소리에 예민해지고 화도 많아지고 회피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너무 깊어져서 잔소리 가 다 끝나지도 않았는데도 전화를 끊어버리고는 엉엉 울어요... 저 어떡할까요..제 성격이 너무 이상하네요.. 참으면 되는데 왜 참는게 안돼서 매번 가족들한테 상처주고.. 하.. 잔소리를 어떻게 참으면 좋을까요ㅜ
죽고싶어요 내가 왜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삶의 이유도 없고 남들하는 만큼이라도 하려고 노력하는데 왜 잘 안되는지 모르겠어요 너무 힘들어요 애초에 태어나지 않았으면 편했을텐데 왜 태어나서 남한테 피해만 주는지 왜 사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집에 들어가기가 너무 싫어요 그냥 그냥 뒷감당하는거 신경 안쓰고 그냥 집 나가고 싶어요 그리고 저 정신질환있는거 같아요 생각회로가 이상한 것 같아요 제발 그냥 다 떠나고 싶어요 살고싶어요
중3 여학생입니다 제가 저번주 금요일 엄마랑 싸웠는데 엄마가 잘못해서 싸웠거든요 원래 싸우면 대화를 하고 풀어야 하잖아요 근데 엄마가 얘기하는 도중에 갑자기 폰을 정지시킨다고 하길래 그걸로 또 싸우고 다음날 폰이 공기계가 됐어요 그리고 집 와이파이도 끊었고요 제가 와파를 다시 연결을 했는데 엄마가 공유기를 뜯어갔어요 그래서 제가 저녁에 집을 나와서 친할머니 집에서 주말 동안 지내다가 월요일에 학교랑 학원을 가야 하니까 학교에서 그나마 가까운 삼촌 집에서 지내고 있고요 학교도 잘 다니고 학원도 잘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학원이 끝나면 집을 들렸다가 삼촌 집으로 가는데 그거 때문인지 삼촌이 저희 엄마한테 말을 했는지 엄마가 절 걱정을 안 하더라고요 근데 오늘 아빠한테 연락이 와서 집에 와파가 된다고 들어오래요 그래서 학교를 마치고 집에 갔는데 와파가 안돼서 아빠한테 따졌더니 안된단다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집에 너무 들어가기 싫어요 아빠는 맨날 엄마 편만 들고 매번 엄마가 잘못했는데도 저한테 자꾸 사과를 하라고 해서 제가 매번 사과를 했어요 그ㄴ데 이번엔 제가 먼저 사과 안 하려고요 그렇다고 계속 삼촌 집에 가기는 너무 힘들고 집은 너무 들어가기 싫어요 진짜 현실적인 방법 없을까요ㅜㅜ 엄마 때문에 매번 힘들어요ㅠㅜㅜ 지금 마트 와이파이 쓰고 있어요ㅜ
내가 대학을 안가고 싶다고 분명 말 했는데 나중에 알바하면서 적성 찾으면 조금 천천히 가도 되는거 아니냐고 아빠한테 말 했는때 뭐라했어 무조건 일단 가라고 가서 졸업하라고 그 뒤 아무 소리 안한다고 해놓고 24년에 졸업 하고서 지금 하는 말이 취업 생각이 없다고 전문대나 다시 보낼까 이런다 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방에서 듣다가 어이없어서 욕나올뻔 했음 전문대 나오면 어디든 가겠지 이*** 3년만 참으면 된다 이러네 그 3년 안에 한명 있는 딸 장례식 하고싶으면 말 가려서 하지 진짜 정신병 올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 24년 8월 부터 25년 12월까지 아빠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위가 안좋아져서 살도 20키로나 확 빠졌는데 아빠는 저딴소리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나 진짜 나가 뒤지고싶어 정신병원 쳐다닐걸
지금 제가 딱 사춘기가 올 정석적인 나이? 정도에요. 예전엔 제가 엄청 활발하고 사람도 좋아했는데 성격이 2년 전..? 3년 전? 이사 온 후를 기점으로 대화를 별로 즐기지는 않게 됐어요. 전부터 점점 말수가 줄어들었는데 이제 사춘기가 올 나이대다 보니 자연스럽게 부모님과 사이가 더더 멀어졌어요. 엄마는 매일같이 제가 변했다고 하시는데 저는 엄마와 그다지 대화하고 싶지 않아요. 엄마가 하는 말을 들으며 속에서 울컥하는 말을 매일 억누르는데, 대화 하게 되면 제가 혹시나 엄마한테 대들어 버릴 것 같아요. 엄마의 대화의 8할은 공부, 혹은 언니와의 비교입니다. 언니는 글을 쓰는 걸 좋아해 예고에 다녀요. 저는 본인의 진로를 찾은 언니를 정말 존경하고, 평소 언니와의 사이도 정말 좋은 편입니다. 근데 엄마는 늘 언니 뒷담화를 저한테 하곤 해요. 제가 엄마한테 불편하다고도 해봤습니다. 근데 언니가 예고에 다니느라 할머니 집으로 이사 가고 나서는 더 심해졌어요. 네 언니는 턱이 점점 네모내지니, 뭐니.. 언니는 돈 못 버는 직업 할 것 같으니, 너는 돈 잘 버는 직업을 해야 된다고 말하기도 하고요. 최근엔 제가 시험 준비를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고 하니, 네 언니가 하는 말 너한테도 들어야겠냐면서 푸념하셨어요. 엄마랑 대화하면 언니 뒷담화나 미래에 대한 얘기만 들을 것 같아서 아예 차단하게 되어버립니다. 엄마가 언니에겐 제 뒷담화를 할 상상을 하니 두렵고요. 엄마는 매일 이렇게 살다 독립하면 서로 연락도 잘 안 하고 살거냐고, 그건 아니지 않냐고 하는데 솔직히 그걸 바란다고 마음속으론 생각도 했어요. 정말 집에 아무런 문제도 없어요. 가정 폭력도, 학대도 없고 오히려 오냐오냐 큰 느낌에 가깝습니다. 근데 저는 그것도 모르고 사춘기 때문에 말만 피하는 것 같아요. 이런 제 마음을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둘 다 성인인데 진짜 같은 집에서 숨쉰다는게 혐오스럽고 걍 어디 나가서 죽었으면좋겠어요
남들에게 신경끄고 사는 절실한 팁점여
하도 집안 사람들 있는 앞에서 나보고 사회생활하면 이런거 미리미리 어른들한테 다 해줘야 한다면서 들으라는 식으로 계속 잔소리 하길래 내가 남들 앞에서 까내리는 취미 있냐고 나중에 사회생활할때 욕먹는거 미리 예방차원으로 정신적으로 단련시켜주냐면서 난리쳤음 적당히 해야지 진짜 *** 가족들이랑 있을때랑 나 혼자 밖에서 사회생활 할때랑 같겠냐고 그렇게까지 남 들 앞에서 매번 그렇게 하고싶나
여러분 제가 ㅂㅕㅇㅅㅣㄴ인가요? 저때 애중학교 교복을 같이가서 맞췄어요 근데 위에 하복이 체육복겸교복겸 그렇게 입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맞춘지 몇일 지났는데 저는 교복맞춘걸 깜빡하고 있었거든요?근데 오늘 시모가 남의편한테 이러는거에요 교복이 하얀색이냐고 그래서 남의 편이 아니라고 곤색이라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남의 편이 저보고 교복 곤색이지?라고 물어보는데 저는 그걸 까먹고 하얀색 아니야?라고 했더니 남의 편이 저보고 하는말이 ㅂㅕㅇ 신이냐고 하더라고요 교복 맞춘걸 까먹고 그렇게 말할 수있는거를 저를 ㅂㅕㅇ신으로 보네요 남의 편놈이요
저랑 싸우고 싶은게 분명해요 어제 늦게 학교에서 돌아와서 거의 다 완벽하게 숙제도 잘하고 sns도 잘 안 보고 열심히 바이올린연습까지 했는데 시비 겁니다 뭐 때문에 시비 걸었는지는 자세히 말은 못하지만 그것도 어이없는 거 가지고 ***를 합니다 그래서 저도 받아쳤는데 왜 자기한테만 뭐라 하냐 나는 불만 가지면 안되냐 이럽니다 정말로 정신이 이상한 거 같아요 상담 좀 받으라고 하고 싶어요 근데 엄마는 제 정신이 이상하다고 할거에요 가족의 불화는 다 엄마 때문인데요 왜 항상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저를 한시도 가만히 두지 못해요 어떻게 해야해요? 정말로 어떻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