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꿈은 요리사였다. 매일매일 바뀌던 장래희망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취업|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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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내 꿈은 요리사였다. 매일매일 바뀌던 장래희망이 중학교 2학년 때 요리사가 되더니 혼자 학원도 등록하고 학교도 알아봐서 입학을 했다. 가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19살 12월 취업을 했다. 그래서 난 생각을 했다 이렇게 되면 난 이미 꿈을 이룬 걸까? 난 다시 생각 했다. 아니 내 꿈은 요리사가 아니다. 요리사는 내 꿈을 이루기 위한 하나의 과정일 뿐. 내 꿈은 요리사로 성공하여 많은 요리꿈나무들이 힘들지 않게 더 좋은 요리사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난 일을 그만두고 더 배우고 싶어 대학 입학을 준비 중이다. 내 꿈은 이뤄지지 않았고 지금도 달려가는 중이다. 만약 요리꿈나무들을 잘 성장 시키면 내 꿈을 이루는 것일까? 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내 꿈은 단발성이 아닌 계속 꾸며 이뤄갈 수 있으니까. 여기에 적음으로써 다시 한 번 다짐하고 계속 볼 것이다. 내 꿈을 실현시키고 지켜나갈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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