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나에게 너무나도 차갑다. 나에게 사람들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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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alian
·4년 전
신은 나에게 너무나도 차갑다. 나에게 사람들의 눈을보고 고통받는 것을 벌로 주었다. 끔찍하다. 동정하는 눈. 당황하는 눈. 슬픈 눈. 우울한 눈. 바라보면 나도 느낄수 있었다. 끔찍하다.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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