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힘든일, 힘든 인생을 포기하고 싶을때 주로 무엇을 하나요? 여러분들의 이야기나 대처방법들을 들려주세요
사람 상처줘놓고 없었던 일마냥 굴고 속이 얕으면서 깊은거 맹키로 가만히 서서 본인한테 심취해있는거 보면 역겹다
오늘 하루도 이번주도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내일도 황사가 온다고 하네요 조심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우리의 마음에는 작은 왕국이 하나 있다. 그 왕국의 주인은 바로 자신이다. 바로 당신이 왕이다. 때로는 왕국을 버리고 싶을 때도 있다. 그래도 여전히 당신은 왕이다. 당신이 있는 곳에는 새로운 왕국이 지어질 것이기에. ㅡ 어린왕자를 조금 읽고 쓴 글.
고민 말하는 사람들에게 장난하는 식으로 댓글 달지 마세요!
다 죽었으면 좋겠다...왜 나만 괴롭혀ㅠㅠ
동네에서 입는옷인데 시내까지 입고 나감 좀 그러려나요…? 대중교통 타구요 막 운동 할때도 입고 그랬는데. 겉으로 보기에 늘어지거나 헤진건 아니구요
돈 없다고 안모인다하면서 부모님께 용돈은 엄청 주고..효도하는건 좋은데 자기 형편에 맞게 효도를 해야지 그러니까 돈이 안모이지..결혼하고싶다더니 돈을 모아야 결혼을 하지...보너스를 삼백받으면 이백을 부모님께 드리니까..매달 월급도 반이상을 집에 돈 보내고...정말 싫다
이번생은 제대로 망했는데 다시태어나서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사람들과 트러블이 안생길려면 어떻하면 좋을까요? 보통은 자기 객관화가 되면 좋다던데 저의 성향 자체가 인간관계에 신경 쓰지 않거나, 배려할 줄 모르는 사람 모르는 충동적이고, 자극을 중요시 하는 사람이라 좀 저자신에게도 안타까운 마음이 있어서 노력을 통해서 변하고 성장을 하면서 배우고 싶네요 어떻게하면 별 트러블 없이 지낼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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