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부를 못해서 엄마 아빠한테 잔소리듣고 친구들한테 공부 못한다고 말 듣고 성격도 안 좋고 관종이라서 튀는 짓만해서 뒷담이나 앞담듣고 또 그렇게 배신을 많이 당했는데 사람이라고 좋아서 강아지처럼 꼬리 흔들면서 다가가고 기억력도 안 좋아서 매일 까먹고 지금 이거 쓰는데 또 성격은 급해서 오타만 엄청 내고 아무리 장점을 찾아봐도 저는 이 세상에서 쓸데 없는 인간인거 같아요. 그것보다 필터링 없이 말해서 친구들이나 부모님한테 충격이나 스트레스주고 그거 때문에 또 싸우고 저는 대체 잘하는것과 좋은 점이 뭘까요? 저는 그냥 죽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아무리 지금은 어리고..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고 말하지만 저는 항상 제가 살아가야할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맨날 폐만 끼치는거 같아서 엄마 아빠한테 너무 미안하고.. 지금 여기에다가 글을 쓰는것도 맨날 노트북에다가 죽어야한다고 자가혐오글 쓰는것도 진짜 지긋지긋해요.. 저는 아무래도 죽는게 답인거 같아요.. 아니면 이 세상에 태어날질 말았던가.. 맨날 퍠만 끼치다가 겨우겨우 하루가 지나가는게.. 왜 살아야하죠?
중간 기말 합쳐서 60점 못 넘으면 F인데 넘길 자신이 없어요 너무 힘들고 토할 거 같아요.. 당장 화요일이 시험인데 중간을 봐도 기말이 문제네요.. 시험 볼 때만 떠나고 싶어요 이거 때문에 밥도 못 먹고 숨도 제대류 못 쉬어지고... 공부해도 머리 속에 들어오는 건 없고...
엄마가 요즘 정말 무기력해 하시고 우울해하세요. 사람과 말하는게 싫다고 친정에서 오는 전화도 친구전화도 다 피해요. 딱 저희 가족들이랑만 얘기를 하세요. 정신병원을 가보자고 해도 안가시고 본인이 이겨낸다고 하세요 근데 옆에서 보고있으면 진짜 힘들어보여요. 아마 직장 때문에 더 병원을 안가실려고 하는거 같기도 해요. 근데 또 자기절제력이 강해서 아침에 운동도 꼭 가시고 밥도 제때 드세요. 밤에 잠은 진짜 못주무시는것 같아요 이런거를 보면 이겨낼 수 있게 옆에서 응원을 해야할지 병원에 억지로 데리고 가야할지 모르겠어요
현재 대학교에서 임상병리학과 전공하고 있는 1학년 새내기입니다. 최근 해부학, 조직학, 등 여러 생명 관련된 공부를 하면서 배우다 보니 구멍이 여러개 있는 뼈의 단면도, 술잔세포, 여러 층으로 핵이 곂쳐있는 중층을 사진으로 볼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런 사진을 볼때마다 강한 환 공포증을 가지고 있는 저에겐 혐오감으로 다가오며 그런 사진들이 나오면 *** 않거나 기피합니다. 그러다 보니 당연하게도 수업에 대한 집중력은 깨지고, 그러한 손실은 고스란히 저에게 스트레스로 옵니다. 지금이야 사진만 안보면 그만이지만, 4년 대학생활 동안 계속 이 고민을 안고 있기엔 추후에 공부를 할때도 지장이 갈거 같아 사연 올려봅니다ㅠ 환 공포증 치료법이 있나요...? 있으면 어디서 받아봐야 되나요?
여기 진짜 오랜만에 들어와 마지막으로 글 쓴게 25년 7월 2일 이니까 내가 그때 어땠는지 모르겠는데 뭔가.. 나아지긴한거같아 근데 아직도 인생 족같어 그때보다 미래가 막막하고 풀리는게 없어 확실한건 그때 미래고민은 괜찮아졌어 사람이 좋아졌고 근데 덕분에 소중해진 사람들이 없으면 불안해지더라고 그것때문에 힘들고 그래 나는 내가 혼자있는걸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그때 인연이 나한텐 소중한 사람들이 아니었나봐 근데 사람이 없으면 외로워지니까 잘때도 뭔갈 꼭 틀어놔야 잠이 오더라 지금 너무 좋은데 스트레스받아 그래서 더 죽고싶어 이대로 가도 괜찮을까 싶은 마음에
예전에도 좀 그런적이 있었는데 요즘 유난히 심해요 특히 오늘 좀 심했는데 바로 옆 분단에 상대방이 앉았는데 계속 칠판이나 앞쪽 볼때 계속 신경쓰이고 의식하게 되는 거 같아요 칠판에 판서한 거 보고 필기하려고 해도 계속 비슷한 타이밍에 앞에 보는 거 같고 상대방도 좀 기분나빠하는 거 같은데 저도 고치고 싶은데 힘드네요 신경안쓰려 해도 잘 안되고 수업들을때 어디를 봐야할지도 모르겠고 집중도 안되고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집에서는 안그러는데 밖에 나가면 그래요 사람들이 있으면 과하게 긴장되는거 같은데 이거 어떻게 해야 나아지고 어떤 증상일까요 너무 힘들고 답답해서 고민하다가 물어봅니다
겉으로 봤을때 아무문제 없어보이지만 정신적으로 정말 썩어 문드러져있으며 문제가 참 많은것 같아요 정말 이제는 부정을 못하겠어요... 어디서부터 무엇을 해결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예를들면 타인의 시선에 자유롭지 않아서 자꾸 눈치를 너무 과다하게 보는 느낌 누가 웃으면 나때문에 비웃는것 같구요 내생각을 전달하는 어려움도 있구요 다른사람에겐 간단한일인데 저는 이걸 수행하려면 온집중을 해야되는 느낌? 집안정리정돈도 잘안되구요 지금 예를든것도 다 메모장에 적어둔거 그대로 쓴거예요
알려주세용
여러분들이 가장 싫어하는게 미루는거하고 망상인가요
제가 정신과를 가야하는지, 심리상담센터를 가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정신과는 보험 때문에 신경이 쓰여서 조금 거부감이 드는 것도 사실이고요. 심리상담센터는 비용이 좀 강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떤 기준으로 정신과를 가야하는지 센터를 가야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정신과 다니시는 분들은 보통 심리상담센터도 같이 병행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