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지식이 정말 부족한 편이에요 공부도 못 했고요 아예 손 대질 못 했어요 학교 수준에 못 따라갔어서요. 그리고 성인돼서 정신과에 방문했는데 '지능이 조금 남들에 비하면 낮은 수준이긴 하나 딱히 문제는 없다'는 식으로 말했어요. 그런데 저는 답답한 게, 남들은 뭔가 배워야 하는 상황에서 모르는 게 있으면 물어보잖아요? 그런데 저는 상대방 말을 들어도 전체적인 해석을 못 하겠고 부분적으로만 들리고 모르는 게 뭔지도 모르겠는 아예 백지 상태가 돼버려서 질문도 아예 못 해요. 예시로 1더하기 1은 2야. 라는 걸 배웠을 때 이걸 모르면 선생님! 1더하기 1이 뭐라고요? 라고 묻던가, 더하기가 뭐예요? 라고 물어볼 수 있잖아요? 그런데 저같은 경우, 더하기란 개념 자체를 아예 몰라서 더하기란 말을 들어도 그 단어 자체를 기억을 못 해요. 그래서 질문이란 걸 할 수가 없어요. 이 정도로 무식해서............................ 제가 정신과에 간 이유가 조현병이 있다고 들었는데요 혹시 이 병이 지능하고도 연결되나요? 약을 안 먹으면 재발해서 지능이 낮아질 수도 있다ㅡ 는 말은 들었어요. 그런데 궁금한 건, 제가 그냥 단순히 지능이 낮은 것인지. 아니면 ㅈㅎㅂ하고 연관이 있어서 지능이 낮아져버리게 된 건지 그게 알고 싶고 궁금합니다... 의사한테 물어보고 싶은데 제가 전부터 이런 쪽으로 질문을 너무 많이 드렸는데 답이 기억이 안 나서 이번에는 질문을 못 드리겠어요... 의사 선생님도 좀 싫은 티?를 내셨거든요............. 너무 물어봐서요ㅠㅠㅠㅠ....
많은 일들을 겪었는데 그래선지 그걸 알아선지 인생에 흥미가 없다 그냥 지구를 떠나고 싶어 차라리 오지 말것을 사랑 한번 해보겠다고 내가 무슨 짓을 벌인건지 모르겠어 짜증나 우울해 슬프고 애석해 아니 진짜 내 짝이 있긴해? 너 어딨니? 어디서 뭐하고 있니? 내 바램을 알기는 하려나? 웃는게 점점 힘들어 내가 삐걱거리는 인형이 된것만 같아 나는 신이었는데 제일 미천한 여자로 태어나버렸어 진짜 빨리 벗어나고 싶다 육체도 갑갑해 왜 많은 이들이 외모지상주의 라는건 알겠는데 너네들 본래의 모습을 알기는 하니? 난 아는데 영혼의 모습 육체를 떠나 해탈한 모습을 말이야 그걸 깨닫지 못하면 너희 평생 환생과 윤회를 겪어야 한다는건 알고있니? 이 ***들아 사랑은 내면을 보는법을 길러야돼 겉모습에 평생 빠져있다면 너희는 윤회와 환생을 수없이 겪어야 함을 잊지마 그런데 신도 결국 빚어낸 모습이 아름답고 잘생길수록 마음에 들어하는건 마찬가지지 결국 신이나 인간이나 한끝 차이란다 아가야
평일에 잠을 못자서 주말을 잠자는데 날려버렸어요.. 내신은 한번 삐끗하면 끝인가요?
유학 가자마자 코로나 터져서 적응 못 하고 2년 쌩으로 날리고 한국 오고 오자마자 친구한테 가스라이팅 당해서 조울증 생기고 힘들어서 등교 거부하고 부모님이랑 시도때도 없이 싸우고 ㅋㅋ 당연히 성적은 한 줄로 찍은 애들보다 못 나온 수준 내가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고, 정신과는 누구나 다닐 수 있는 거라면서 조울증이 무슨 병인지 무슨 증상인지도 모르고 그냥 의지력이 부족해서 힘든 척 하는 거라는 부모님이나 내가 힘들어하면 동생한테도 영향이 갈 거라면서 부담 주고 좋은 집안에서 잘만 태어났는데 왜 그렇게 힘들어하냐고 배가 불렀다고 말하는 사람들이나 다 싫다 진짜로 가장 끔찍한 건 그게 그다지 틀린 말도 아닌 것 같다는 거다 정말 왜 그렇게 뭐가 그렇게 힘들까 내가 대체 뭐가 그렇게 힘들어서 영화 끝나고 밥 먹으러 갈 때 우는 걸까? 뭐가 문제라서 그렇게 힘들어하지 나보다 힘든 사람도 많잖아 그냥 내가 좀… 못난 집안에서 태어났어야 했나? 안 좋은 집안에서 학대받고 굶어가면서 자랐어야 했나? 그게 맞을지도 모르겠다 꼴에 배고프다고 밥 처먹고 꼴에 꾸미겠다고 립밤 사고 어떻게든 아등바등 살아보겠다고 공부하는 거 진짜 다 꼴 보기 싫다 뭐 얼마나 성공한 좋은 삶을 살겠다고 그러나 나는…… 이제 자살 시도할 의지도 없는데 사는 건 관두고 싶다 뭘 어떻게 하면 좋나 이제 나는 뭘 위해서 이런 글을 쓰고 있나
신은 한명이 아닌 10명이야 각자가 맡는 분야, 감정들의 신이지 나는 주신이나 가장 미천한 힘을 부렸지 꿈을 심어주는것 그리고 동심을 지켜주는것 하지만 번번히 실패했지 꿈을 심어주었으나 동심은 한번을 성공 못하고 늘 잃어버리고 나서야 후회하던 슬퍼하던 그때의 추억을 일삼아 결국은 죽어가는 운명을 비켜가지 못 했어 나는 안타까웠고 동심은 끝까지 못 지킨다는 결론에 도달했으나 이것을 알아본답시고 내려왔더니 육체에 갇혀버렸지 너희는 안 갑갑하니? 겉모습일 뿐인 이 육체를 벗으면 너희들은 다 비슷하게 생긴 종족임을 알텐데 아직은 모르는구나 깨달음이 있어야 보이는것들이 있어 이 세계의 진실 이라던가 지구는 그저 인간으로서 잘 살***수 있는 공간일뿐 영혼의 근본은 우주에 있단다 우주가 낳은 생명체가 너희들임을 잊지마 언젠가 해탈의 의미도 깨닫게 되는 때가 있어 나는 마지막 과제에 도달했으나 왜 이 과제를 그 누구도 못 넘겼는지 알겠어 동심을 어떻게 지켜주니? 몽정 한번이면 없어지는 그것은 계속 유지될수 없음을 이젠 알아 그래서 난 마지막을 짝을 찾는 여행으로 여길까 해 사랑은 어쩌면 신이 될수있는 끝자락의 감정, 마지막으로 배워야 하는 애틋한 감정이니까 부디 감정을 배워나가는 과정과 경험을 두려워 하지마 이번생은 내가 보았던 진실들을 모두 알려주고 떠날거야 이제 사는 생이 지긋지긋해 너희 모두를 다 데려갈수 없음은 알았으니 더이상 연연 안할거야 너희 스스로 깨우치렴 특히 마지막 감정인 *사랑*을 하는것을 두려워 말렴 나는 모두를 사랑하니 이미 깨우친거나 마찬가지란다 사랑해 모두들 오늘 하루도 고생했단다 아가들아
맨날 참아야하나 막 나가자 다짐해도 결국엔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게 인생인가 떨어지자고 마음먹어도 무서워서 못 떨어지는 나 자신이 이 현실이 비참하다 관심은 있을대로 가족한테 가고 열심히 그 관심이라는 둘레 안에 들어가려 발버둥치는 이런게 맞는걸까? 내가 잘못한것도 아닌데 괜히 움츠러들고 눈치보고 오히려 그러다가 의심받고 달라져야한다고 생각해도 결국엔 바뀌지 못하는게 현실이였다. 자유롭게 살고싶었었다 그 관심이라는 둘레 안에 내가 들면 달라질줄 알았다 결국에 내가 얻은 건 남들이 흔히 말하는 "노력했잖아, 괜찮아" "열심히했으면 된거지"라는 말이다. 그 말이 나를 더 비참하게 만드는건 기분탓일까. 하루하루가 지옥같은데 괜히 쓸데없는 기대감을 품고있다 죽고싶은데 아등바등 살아야한다는 그런 생각만. 위로를 받고 싶어서 말하면 돌아오는 대답은 "너가 죽으면 슬퍼할사람을 생각하고 버텨!"다. 그게 더 비참하다. 슬퍼할 사람때문에 이런 인생을 달고 살아야한다 죽으면 슬퍼할사람들을 생각해, 라는 말은 나에게 위로가 아니라 아등바등 살아야한다는 꼬리표이다.
어제 엄마한테 상처받음 괜한 의심을 해서 내 마음속에 상처가 또 생김 이제는 힘빠진다
10년이나 이어오고 미뤄왔으면 된거야... 이제 그만 하자 이젠 쉴때도 됐어 안되는 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겠지 안되는 것에도 필요없으니까 안되는 거기도 한 거였겠지. 되는 거였으면 진작에 이어졌겠지. 이젠 나도 자유가 필요해 아니 진작에도 자유로웠어야 했어 만날 수 없는 이어지지 않을 잊혀져 가야할 사람을 10년이나 기억하고 있던 것도 정말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 동안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나 자신에게 말하고 싶어 한 사람을 잊지 못해서 매일매일을 고통스럽게 살아와야했던 나를 보면 정말 안타깝고 자신이 너무나 가엾게만 느껴져 이젠 그만해도 좋아 이젠 쉬어야돼. 나는 그래야 돼
안녕하세요 부탁인데 저 좀 만나주고 얘기해주실분있나요 제가 어딨었는지 뭘하고있는지 알기위해서라면 사람이필요한데 저 좀 지속적으로 만나주고 얘기좀해주시고 친구해주실분있나요 저 부산살고32살이구요 너무 힘들어서 내 자신을 볼 수 없는것같습니다 카 톡 아이디chin9hae
자꾸만 우울해지는데 주변에 얘기할 친구가 없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