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에 그간 담아둔 속내를 털어놓고 리스너님과 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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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마카에 그간 담아둔 속내를 털어놓고 리스너님과 다른 마카님들 덕분에 조금씩 일어서고 있습니다. 밥먹을 때 속이 답답한 것과 잠자기 전후 심장 두근거림은 있지만 강도랑 지속시간이 줄어들었어요. 일일히 답글 못 달아서 죄송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더 힘내겠습니다.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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