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끝에 칼을 대고서 하루하루를 살아갔다 벼랑 끝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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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목 끝에 칼을 대고서 하루하루를 살아갔다 벼랑 끝에 서서 발을 내밀까 고민하는 것처럼 그런데 내 고통은 아무도 알려 하지 않았다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아 내 목에 겨눠진 칼 같은 건 살려달라고 소리치지도 못하는 극한의 고독 눈만 딱 감으면 이렇게, 죽어버릴 수 있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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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uajin
· 4년 전
아무도 당신에 고통을 알려하지 않았다면 제가 알려고 할게요. 제가 당신에 목에 겨뉘어진 칼을 신경쓸게요. 그러니 제발 눈을 감지 말아줘요. 모든게 다 괜찮아질거에요. 괜찮아..괜찮아요.... 쓴이님이 얼마나 힘드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이 모든 시련들은 나중에 미래를 위해 있는 일이에요. 절대 원망하지말아요... 제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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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u1638
· 4년 전
힘들때 얼굴모르는 이에게 털어놓는것으로 조금이라도 고통이줄면좋겟어요...괜찬은실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