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명히 저저번주만해도 다 괜찮고 좋았는데 이젠 의욕이 없고 잠만 자고 싶고 원래 잘 하는 것도 다 못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안 하게 됩니다. 그리고 집에 있을 때 자꾸만 슬퍼서 울어요. 원래 죽고 싶은 마음도 없었는데 이젠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요. 어서 방학이 왔으면 좋겠어요. 아 근데 지금까지 열심히 잘 하던 거를 그만 둘 수는 없잖아요 조금만 쉬고 싶어서 부모님한테 말했는데 절대 안돼 라고 하시고 버텨보자고 하십니다 미래가 너무 불안해요 겉으로는 괜찮은 척 하는데 이제 그러기 싫어요
20년동안 앓고있는 간질이라는병.. 누가 나의마음을알까?ㅠ 어쩔때는 고통없이 죽는방법만 있으면 죽어버리고싶네요ㅠ.. 지긋지긋한 나의병!!
게임이 재밌어서 하는 건 아니다 머리를 써야 하는 게임이라 시간이 잘 가기도 하고 하루 중 유일하게 사람과 대화하는 시간이라 하게 된다 게임이라도 하지 않으면 아마 말하는 시간이 없을지도 모른다 오늘은 조금이라도 산책 갔다와야지 하는데 결국 또 실패였다 밖에 나가면 사람들을 보며 부러워하고 기분만 우울해진다 학생을 보면 어린 나이가 부럽고 마른 사람을 보면 적게 나가는 몸무게가 너무 부럽다 친구들과 웃고 떠들며 지나가는 걸 볼 땐 친구 있는 게 부럽다 외출을 하면 사람들의 모습에서 내가 가지지 못한 것만 보이고 그래서 우울해진다 또, 체력이 너무 약해진 탓도 있다 방에만 있는 생활에 익숙해져서 거의 움직이질 않다보니 체력이 약해지고 근육도 퇴화한 것 같다 이젠 말을 조금만 길게 해도 숨이 차더라 정신과 약을 꾸준히 먹어서 불안장애 증상은 조금 나아졌지만 우울증과 adhd는 언제 나아지는 건지 모르겠다 이런 생활 그만하고 싶은데 쉬기만 하는 생활에 너무 익숙해져버렸다
여자로 태어나고 싶지 않았는데 여자로 태어나서 집단*** 사진유출 친절한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초등학교때부터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학교폭력 ***에 시달려 지금은 사람이랑 전화도 못할정도로 공황장애가 심하고 유명한 작가가 되고 싶었는데 마지막으로 글을 쓴지 10년은 넘은 것 같네요. 중학교 1학년때 학업을 포기해서 초등학생만도 못한 어휘력은 덤이고요 ***절제술+자궁적출이라도 받으면 자존감 문제는 조금 나아질 것 같은데 억대 빚이 있는 수급자 집안이라서 수술비를 마련할 방법도 없어요 미성년자일때는 조퇴하고 휴대폰으로 좋아하는 소설을 읽는 게 그나마 낙이었는데 이제는 남의 글을 읽을때 위로받기는 커녕 질투나고 스트레스만 받아요 좋아하는 것도 잘 하는 것도 인간관계도 없이 의미없는 쇼츠만 보면서 하루하루를 낭비하고 있어요 제가 자신처럼 느껴지지 않고 모르는 ***의 몸에 갇힌것처럼 느껴져요 이제와서 제가 원하는 사람이 되기에는 너무 늦어버린 것 같고 안락사가 합법화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살아가겠다 버티고 있는 한 사랑스럽게 촌스러우리.
못먹은지 1-2일 됐을 땐 별 차이 못느꼈는데 3일차부턴 눈물이 안멈추네... 신경계 망가진 거 같음.... 시험기간이라 정신과 갈 시간이 없어서 못가고 있는데 하.. 2주치 받으려했는데 1주치만 주셔서 이상황이 생김 샤갈 이래서 정신과약 맘대로 끊지 말라는건가..
현재 고2 09년생입니다. 일단 지금이 한창 시험 기간이잖아요? 저희 학교 역시 시험 기간이라 공부를 해야하는데 도무지 손에 잡히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이 안 잡히는 느낌이 뭐라고 해야지 전에 그냥 제가 게으름 피울때와는 좀 다른 거 같이 느껴집니다. 전에는 그냥 이것만 보고, 5분뒤에, 정각에 이런식으로 생각을 딱하면 몸이 착착 움직여서 그걸 지켰거든요? 하지만 작년 11월? 12월 기말부터는 그것도 안되고 그냥 계속 침대에 누워있거나 책상 앞에 앉아서 책도 안피고 또는 펴놓고 5시간 넘게 버리곤 합니다. 그러다가 폰으로 소설, 웹툰, 릴스 같은 걸 보기도, 아무생각없이 그림을 그리기도 하는데요.. 제가 하고싶다 느끼는 건 또 과하다 싶을 정도로 하기도해서 그냥 공부가 하기 싫은 저의 핑계인가 싶기도합니다. 단순히 제가 게으른 걸까요?
아무나만날사람 만나서저좀안아주세요 안아주기만하면 뭘하든다괜찮아요 가만히잇을게요 안아주기만하면제몸을넘길게요 무슨짓을해도괜찮으니까 만나서안아주실분
스트레스 받으면 죽고 싶어
이 ***은 왜 너 잘 살아있는지 괜히 고생하면서 또 아파서 죽겠다고 난리칠까봐 걱정되는지 잘만 살아라 잘 살거 알고서 내친건데 옛날 우리모습이랑 다를 거 없으면 나만 아프잖아 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