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같지도 않은 가족집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정신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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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같지도 않은 가족집안
커피콩_레벨_아이콘Jjwwuu
·4년 전
잘살던내가 어느날 동생이랑 있다가 강박증생겨 시달리며살았는데 너무착해서 차마 동생이랑 있다가 그렇케 됬다 말하지 못하고 5년동안 시달렸어 근데 점점나약해진 나를보며 동생은 더 나를 무시하고 막대했으며 부모님과나사이를 이간질시켰는데 동생이여서 했던 내배려와 사랑에 비해 막무가내인 동생의 행동이 이젠 너무싫어 거기다가 아빠는 정신병에 자기밖에모르는데 아빠랑 있다가도 행동장애걸려서 인생피페해지더니 남은 엄마는 자기밖에모르고 차가운사람인데 이렇케된나를 치를떨면서 싫어해 동생이랑 같이 이간질해서 나를 싫어하고 누르고 아빠는 엄마눈치만보고 내가 잘못한게 없어도 엄마편이고 동생도 엄마눈치보고 엄마가 왕이야 근데 동생도 이걸이용해서 나를 눌러내려 나진짜 이런답답집이 너무 싫은데 마음에병이생겨서 밖에 나가서 일을 할수도 어떤사람과 관계를 맺기도 힘들어져서 나혼자 살수도 없어 내삶이 너무 억울해 다싫고 이기적인 이집안이 너무도 싫어서 미칠꺼 같아 나어떡케해야될까 이러다 죽어버릴꺼같아 너무 싫어 내가 나약해서 강박증 걸린걸까 했지만 이렇케생각하면 더억울하고 싫어 내가 왜 이런집에 태어나서 이렇케 되서 고생을 하는지 동생이 너무 싫어 동생때문에 다망친거 같아 근데 가족에게 불신이 생기는 이상황도 너무 싫고 싫어서 미쳐버릴꺼같아 할수만 있다면 도망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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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k0106
· 4년 전
감히 말하는 거지만 (도망치세요.) 저도 비슷했던 그림이었는데 지금와서 제일 후회되는 것은 그때 도망치지 못했다는 겁니다. 세상에서 자신을 구할사람은 오직 자기자신 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