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상한건가?? 현실적으로 딱 잘라서 말해주세요
·6년 전
안녕하세요 18살 여학생 이예요 이 글을 보고 확실하게 말해주세요!!!진짜 억울하기도 하고 짜증도 나서 이렇게 글 올려요...
제가 학생이니 공부를 하잖아요 근데 요즘에는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수업을 시작하는데 2학기가 되고 나서는 온라인 수업을 화상통화로 한다고 말씀 하시더라고요
집에서 화상통화를 하면서 대답도 하면서 실시간 수업 이였어요 근데 아무래도 집이다 보니까 너무 시끄러운거예요 특히 아빠 목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안그래도 목소리가 크신 분인데 전화까지 하고 욕까지 남발하셔서 음소거를 했는데 선생님이 출첵을 해야하니 음소거는 하지말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렇게 음소거를 반복하면서 아빠가 욕하는 소리는 안들리게 할려고 그렇게 했어요.... 신나시면 욕 하시고 짜증이 나도 욕 하시거든요 애들이 있어도
어찌어찌 수업을 끝내고 방에서 나와서 아빠한테 시끄러워 좀;; 이랬더니 하시는 말이 뭐라노 ***련이 이러시더라고요 이게 뭔;;
근데 엄마께서 저보고 그래도 소리 지르고 들어간거는 좀 그렇지 않냐.. 이러시길래 아빠가 예전에는 너무 폭력적이여서 엄마도 때리시던 분이세요
그래서 경찰도 왔다갔다 했고요 아빠한테 욕 듣는건 기본이지만 이렇게 또 들을려고 하니 너무 짜증나고 서운해서.. 정말 아빠 딸이 맞나라는 의심이 들어요
지금도 웃으면서 티비 보고 계세요 정말 제 생각을 해주시는건 맞을까요? 근데 이런 문제로 저도 이상해지는 거예요 예를 들면 내가 좀만 더 참으면 되는 거였는데..
괜히 집안 분위기 흐리게.. 라는 생각도 들고 괜히 분위기도 싸하고 그리고 부모님인데 소리 지르고 반말하는건 아니였어 라는 생각이 들어서.. 대체 누가 잘못한거죠..
아빠는 사과할 마음이 없는 것 같은데 엄마는 저보고 너도 좀 심했다고 하시고,, 하;; 정말 이게 맞는건지 제가 정말 좀 참았으면 괜찮았을끼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